이만 하맘
1. 개요
모로코-이집트출신인 네덜란드의 슈퍼모델이다.
2017년에 보그에 지원한 이후로 샤넬부터 빅토리아 시크릿까지 유명 패션 회사에 출연하고 있는데 이는 무슬림으로서 지지 하디드 다음으로 인기 순위가 높다.
2. 여담
- 그녀는 대(大)중동 출신이지만 자신을 흑인이라고 정의했다.[1]
- 자신의 아랍-무슬림 정체성을 자랑하고 있고 패션계에서 아랍인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선언했다.[2]
- 나오미 캠벨을 존경하고 있다.
[1] 외모가 코카소이드보다는 아프리카계 아랍인과 유사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녀의 피부색이 갈색이기 때문이다.[2] 후다 나카시, 탈리다 타메르가 아랍인으로서 모델이지만 아직 그녀보다 인지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