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악어

 

1. 개요
2. 참고 항목


1. 개요


일본에만 서식하는 악어로 평소에는 물 속에 있다가 새벽녘에 지상으로 올라와 활동하는데 이때 온몸에 이슬이 맺혀서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 주로 징계나무 근처에서 올라와서 진한개를 주식으로 삼는다...는 장난이고, 일본어, 露わに(아라와니)를 번역기로 돌렸을 때 나오는 단어다. 露わ는 '드러냄', '나타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露わになる[1]와 같은 형태로 활용하지만, 露わに만을 보았을 때 露가 이슬, わに가 악어로 번역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단어가 생겨났다.

2. 참고 항목



[1] 오쿠리가나를 생략한 露になる로도 표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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