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무라 히데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서 언급되는 인물.
일본 출신의 천문물리학자이며, 데드 스페이스에 등장하는 '''충격점 항법'''을 고안해낸 사람이다. 이시무라 호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데드 스페이스: 순교자에서 카메오로 등장하는데...'''최초로 네크로모프를 목격한 사람 중 하나였다.''' 블랙 마커 연구시설의 과학자로 등장하며, 충격점 항법을 사건 이전에 개발했는지, 아니면 사건 이후에 개발한 것인지는 작중 알 수 없다. 그러나 '순교자' 소설에서 충격점 항법에 대한 언급이 없고, 그보다 약 70년 뒤인 데드 스페이스: 샐비지에선 충격점 항법에 대한 언급이 나온거 봐서는 사건 이후에 항법을 개발했을 가능성이 높다.
작중 디멘시아 현상에 시달리다 실수로 마커 물질을 몸에 넣은 구테가 사살당한 후, 시체를 부검하기 위해 동료 과학자들과 함께 구테를 옮기던 와중에 구테는 인펙터로 변했고, 다른 과학자들이 공포에 질려 도망가지도 않는 상황에서 이시무라는 재빨리 도망가 버린다. 이후 시설 내 높으신 분인 마르코프와 크랙스 간의 대화에서 언급이 되는데, 재빨리 도망가서 크랙스와 합류했다고 나온다. 마르코프가 크랙스를 버리지 않고 데리고 나간거 봐서 거기서 죽지 않았다면 이시무라는 높으신 분들과 같이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등장이나 언급은 없는데 입막음을 강제받거나 아예 숙청당했을 것이다.
일본 출신의 천문물리학자이며, 데드 스페이스에 등장하는 '''충격점 항법'''을 고안해낸 사람이다. 이시무라 호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데드 스페이스: 순교자에서 카메오로 등장하는데...'''최초로 네크로모프를 목격한 사람 중 하나였다.''' 블랙 마커 연구시설의 과학자로 등장하며, 충격점 항법을 사건 이전에 개발했는지, 아니면 사건 이후에 개발한 것인지는 작중 알 수 없다. 그러나 '순교자' 소설에서 충격점 항법에 대한 언급이 없고, 그보다 약 70년 뒤인 데드 스페이스: 샐비지에선 충격점 항법에 대한 언급이 나온거 봐서는 사건 이후에 항법을 개발했을 가능성이 높다.
작중 디멘시아 현상에 시달리다 실수로 마커 물질을 몸에 넣은 구테가 사살당한 후, 시체를 부검하기 위해 동료 과학자들과 함께 구테를 옮기던 와중에 구테는 인펙터로 변했고, 다른 과학자들이 공포에 질려 도망가지도 않는 상황에서 이시무라는 재빨리 도망가 버린다. 이후 시설 내 높으신 분인 마르코프와 크랙스 간의 대화에서 언급이 되는데, 재빨리 도망가서 크랙스와 합류했다고 나온다. 마르코프가 크랙스를 버리지 않고 데리고 나간거 봐서 거기서 죽지 않았다면 이시무라는 높으신 분들과 같이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등장이나 언급은 없는데 입막음을 강제받거나 아예 숙청당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