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페이스
1. 개요
영국의 록 밴드 딥 퍼플의 드러머. 딥 퍼플 외에도 화이트스네이크, 게리 무어의 밴드 등에서 맹활약을 하며 6~80년대 영국 하드 록 씬에서 맹활약을 한 드러머이다. 동시에 흔치 않은 왼손잡이 드러머이기도 하다.
딥 퍼플은 시대를 거쳐 가면서 약 7년동안(1968~1975) 멤버가 굉장히 많이 바뀌었지만,[2] 그런 멤버 교체 속에서도 키보디스트였던 존 로드와 더불어 밴드 내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킨 유이한 인물.
장비는 옛날에는 루딕(Ludwig) 드럼에 파이스테(Paiste) 심벌즈를 사용하였다. 현재는 심벌즈는 그대로 파이스테를 쓰지만, 드럼은 펄(Pearl) 드럼의 엔도저가 되었다.
2. 딥 퍼플 활동
딥 퍼플 이전에는 '메이즈(Maze)'라는 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메이즈의 보컬리스트였던 로드 에반스(Rod Evans)가 딥 퍼플의 보컬 오디션을 보기 위해 오디션 장소로 가는 길에 이언을 데리고 가서 오디션을 치루었고, 현장에서 딥 퍼플 멤버들이 이언에게도 오디션을 보게 해서 로드와 이언 둘 다 딥 퍼플의 멤버가 된다.
훗날 딥 퍼플이 해체를 하고 나서 재결성을 할 때에도 오리지널 멤버의 자격으로 합류하였고, 현재까지 다시 밴드의 드러머로 쭉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