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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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58년
대한민국
40년
단기
4291년
불기
2502년
황기
2618년
이슬람력
1378년 ~ 1379년
간지
정유년 ~ 무술
주체
47년
민국
47년
일본
쇼와 33년
히브리력
5718년 ~ 5719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1.1. 1월
2.1.2. 2월
2.1.3. 3월
2.1.4. 4월
2.1.5. 5월
2.1.6. 6월
2.1.7. 7월
2.1.8. 8월
2.1.9. 9월
2.1.10. 10월
2.1.11. 11월
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1.1. 1월
3.1.2. 2월
3.1.3. 3월
3.1.4. 4월
3.1.5. 5월
3.1.6. 6월
3.1.7. 7월
3.1.8. 8월
3.1.9. 9월
3.1.10. 10월
3.1.11. 11월
3.1.12. 12월
3.1.13. 일자 불명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데뷔
5.1. 가수
5.2. 스포츠
5.3. 만화계
6. 히트작
6.1. 영화
6.2. 가요
7. 달력


1. 개요


1958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이 해 6월은 첫날부터 폭염에 준하는 기온을 기록하고, 말기에는 목포 '''34.4˚C''', 전주 '''35.0˚C''', 울산 '''35.2˚C''', 강릉 '''35.7˚C''', 추풍령 '''36.2˚C''', 광주 '''36.7˚C''', 서울 '''37.2˚C''', 대구 '''38.0˚C'''[1] 등 당시 기상 관측 지역에서 역대 6월 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했으며, 이 기록은 2020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2][3][4] 6월은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높았으나 정작 7~8월은 이상 저온이 찾아와서 높아도 34~36도에 그치는 날씨를 보였으며, 그나마도 8월 중순부터 빠르게 기온이 내려갔다. 그러나 12월에는 평년보다 아주 따뜻한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5]

2. 사건



2.1. 실제



2.1.1. 1월


  • 1월 1일: 언론제한을 포함한 협상선거법이 국회를 통과하였다. 이 법은 1월 25일부터 제정되었다.
  • 1월 7일: 한국과 일본 양국이 문화재 반환 비밀조약에 조인하였다.
  • 1월 11일: 이날 열린 전국언론인대회에서 정부에 협상선거법 중 언론제한 조항을 삭제하도록 요구하였다.
  • 1월 13일: 당수인 죽산 조봉암 등 진보당 간부 7명이 간첩 혐의로 구속되었다(진보당 사건).
  • 1월 29일: 주한미군은 핵무기 도입을 정식 발표하였다.
  • 1월 31일: 미국의 첫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스푸트니크 쇼크 이후 4개월여 만의 일이었다.

2.1.2. 2월



2.1.3. 3월



2.1.4. 4월



2.1.5. 5월



2.1.6. 6월



2.1.7. 7월



2.1.8. 8월


* 8월 29일: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이 태어난 날이다.

2.1.9. 9월



2.1.10. 10월



2.1.11. 11월


  • 11월 6일: 이승만 대통령이 베트남 공화국을 방문하였다.
  • 11월 7일: 어선 신명호/금구호 납북 사건이 발생하였다.
  • 11월 8일: 인심혹란죄와 헌법기관에 대한 명예훼손죄를 추가한 국가보안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면서 '신국가보안법 파동'이 일어났다.
  • 11월 20일: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발족되었다.
  • 11월 22일: 검찰은 박태선 장로가 이끄는 신흥종교 신앙촌을 수사하였다.

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1.1. 1월



3.1.2. 2월



3.1.3. 3월



3.1.4. 4월



3.1.5. 5월



3.1.6. 6월



3.1.7. 7월



3.1.8. 8월



3.1.9. 9월



3.1.10. 10월



3.1.11. 11월



3.1.12. 12월



3.1.13. 일자 불명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데뷔



5.1. 가수



5.2. 스포츠



5.3. 만화계


  • 김봉천 - <인생운전>
  • 김산호 - <황혼에 빛난 별>
  • 넬슨 신
  • 김우영 - <산송장>
  • 박기준 - <두통이>
  • 유기송
  • 이화춘 - <지다성>
  • 조항리 - <화등잔>

6. 히트작



6.1. 영화


  • 느티나무 있는 언덕

6.2. 가요


  • 나애심 - 과거를 묻지 마세요
  • 도미 - 청포도 사랑
  • 송민도 - 나의 탱고

7. 달력




[1] 공식 기록으로는 전국 6월 역대 최고기온이다.[2] 단, 강릉과 전주는 제외. 강릉의 역대 6월 극값 1위는 1962년 6월의 '''37.0˚C'''이며, 2020년 현재 1958년 6월은 6위이다. 전주 역시 역대 1위는 1927년 6월의 '''35.8˚C''', 1958년 6월은 2020년 기준으로 5위이다.[3] 2020년 6월 초부터 양평 '''34.1˚C''', 합천 '''34.3˚C''', 전주, 구미, 밀양 '''35.1˚C''', 경주 '''35.4˚C''', 포항 '''35.6˚C''', 안동 '''35.7˚C''', 대구 '''37.0˚C''', 경산 '''37.4˚C''' 등 이른 폭염이 찾아왔으나 극값으로는 1958년의 6월의 아성을 넘지는 못 했다. 단, 경산은 비공식 관측인데다 2014년 '''5월''' 31일에 '''38.0˚C'''를 기록한 전적이 있고, 경주, 양평, 합천, 구미, 밀양, 안동은 1958년 당시에는 기상관측이 시행되지 않았다.[4] 차이점으로는 1958년의 6월의 경우 말기에 본격적인 폭염이 집중되어 있다면, 2020년 6월의 경우는 초기부터 폭염이 시작되었다. 또한 1958년 6월에는 열대야가 관측되지 않았지만, 2020년 6월은 강릉과 양양에서 열대야가 관측되었고, 나머지 지역도 높은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1958년 6월은 남아있는 기록으로 볼때 전국적으로 높은 기온을 보였다면, 2020년 6월은 경상도와 전라도 위주로 심한 폭염이 진행되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서울과 수도권, 충청도, 강원도도 이 두 지역만큼은 아니지만 평년보다 높은 양상을 보였다.[5] 서울 월평균기온 '''4 ˚C'''로 평년보다 '''3.6 ˚C 높은 달이며 역대 1위이다.''' 또 서울의 12월 전체 최저기온이 12월 6일 고작 '''-3.2 °C'''에 그쳐 오히려 11월 20일에 관측된 11월 최저기온 '''-3.3 °C'''보다도 높은 기현상이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상 고온/사례 문서 참고[6] 해리 포터 시리즈제임스 포터 역 배우. 배우와 캐릭터의 생일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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