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록

 




'''비틀즈 - Back in the U.S.S.R.'''
'''롤링 스톤스 - (I Can't Get No) Satisfaction'''


'''레드 제플린 - Whole Lotta Love'''
''' - Don't Stop Me Now'''


'''크림 - Sunshine of Your Love'''
'''핑크 플로이드 - The Nile Song'''
1. 개요
2. 상세
3. 역사
3.1. 1950년대
3.2. 1960년대
3.3. 1970년대
3.4. 1980년대
3.5. 1990년대 이후
4. 같이 보기


1. 개요


하드 락(Hard rock)은 미국과 영국에서 발생한 음악 장르이다. 팝 락과 더불어 제일 대중적인 락 장르이다.

2. 상세


하드 락은 특유의 강한 드럼 비트와 디스토션 걸린 기타를 특징으로 한다. 메탈과는 아주 다르다.[1] 메탈은 태동기에 블루스 락, 애씨드 락, 싸이키델릭 락의 영향을 받아, 블루스 락의 블루스 적인 면에 애씨드 락과 싸이키델릭 락의 복잡함과 혼잡스러움 등이 결합하여 묵직하면서도 어두운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나, 하드 락은 밝으면서도 그리 묵직하지 않고, 대체적으로 힘차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낸다.
대중성 면에서도, 하드 락은 싸이키델릭 락이 저문 70년대 초반부터 80년대 후반까지 꽤 오랫동안 주류 장르에 위치해 있었다. 허나 메탈은 70년대 그다지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80년대에 데프 레파드에 의해 한번 탈색되어 대중적으로 바뀐 메탈인 글램 메탈 시대를 제외하고는 대중적 인기를 누린 적이 전무하다. 게다가 이 글램 메탈 역시 헤비 메탈에 하드 락의 대중성과 의 화려함이 겹친 것이라, 메탈의 음악적인 특성은 대표할 수 없다.

3. 역사



3.1. 1950년대



3.2. 1960년대



3.3. 1970년대


소울, 펑크(Funk)를 위시로 하는 미국 흑인 음악과 함께 1970년대 초중반 미국 음악계를 양분했다. 이 시절 대표적인 하드 락 밴드로는 Grand Funk Railroad가 있다.
1970년대 중후반에는 디스코의 여파로 인해 소프트 락을 제외하고는 한 동안 침체기를 겪었었는데 그나마 Foreigner가 큰 인기를 누렸다.

3.4. 1980년대



3.5. 1990년대 이후



4. 같이 보기


[1] 이 나무위키에서도 "하드 록"이라는 리다이렉트가 메탈로 걸려 있었는데, 하드 락과 메탈을 일치시키는 건 말도 안 되는 것이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