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끝낼까 해
1. 개요
찰리 카우프만 감독의 2020년 작품.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 제시 플레먼스 - 제이크 역
- 제시 버클리 - 제이크의 여자친구 역
- 토니 콜렛 - 제이크의 엄마 역
- 데이빗 듈리스 - 제이크의 아빠 역
- 해들리 로빈슨 - 로런 / 털시 타운 종업원 역
- 애비 퀸 - 털시 타운 종업원 역
5. 줄거리
6. 평가
Aided by stellar performances from Jessie Buckley and Jesse Plemons, I'm Thinking of Ending Things finds writer-director Charlie Kaufman grappling with the human condition as only he can.
'''제시 버클리와 제시 플러먼스의 눈부신 연기에 힘업어, <이제 그만 끝낼까 해>는 각본과 연출을 맡은 찰리 카우프만이 오직 그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인간의 심리상태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 로튼 토마토 총평
7. 수상 및 후보
- 보스턴 영화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편집상 수상
- 고섬상 최우수 남자연기자상(제시 플러먼스), 최우수 여자연기자상(제시버클리) 후보
8. 기타
- 찰리 카우프만이 최초로 호러 장르에 도전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