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탁

 


1. 성천군 출신 독립운동가, 이탁
2. 양평군 출신 독립운동가, 이탁
3. 가수


1. 성천군 출신 독립운동가, 이탁



2. 양평군 출신 독립운동가, 이탁



3. 가수


본명은 이광민이며 1973년 6월 9일 생.
현진영에게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작사/작곡해 준 사람이며 1993년에 현진영과 와와 1기 멤버인 구준엽과 힙합 랩 댄스 듀오 '탁2준2'를 결성해서 '예감했던 이별'[1]으로 활동해서 준수한 인기를 얻었지만, 현진영과 함께 필로폰을 투입한 혐의로 인해, 구속 입건되었다.[2]
그 뒤 1997년에 현진영과 같이 IWBH(international world beat hip-hop)를 결성해서 '뻗어봐'로 활동했지만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했다. 지금은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1] Boyz to men의 'Under pressure'라는 곡을 표절했다.[2] 후에 구준엽클론으로 재데뷔해 대박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