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변
'''ニンベン'''
데드맨 원더랜드의 용어.
사키가미 토토에 의하면 사람(人)을 위(爲)해 만들어진 가짜(僞) 데드맨.
개개인의 의지는 없고 데드맨 원더랜드에 의해 통제되는 듯 하며 쓰고있는 가면이 벗겨지면 불안정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닿은 부분을 중심으로 퍼지는 '독'의 죄의 가지를 가지고 있으나 양산형인듯 전부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독을 자신의 의지로 진화시킨 진짜 데드맨 못지 않은 능력을 가진 갑(甲) 부대도 있다.
6권에서 전국으로 중계된 카니발코프스에서 등장해 상대방을 처참하게 죽이는 끔찍한 장면을 생중계해 데드맨들에 대한 반대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도구로 쓰였다. 이후에는 데드맨들과 대립하여 그들을 카니발코프스에서 끔살시키는 중.
위에서는 인변을 특수부대로 이용하려는 듯 하다.
가면은 인변을 조종하는 지령시스템으로부터 신호를 받아 뇌를 자극하는 일종의 전자마약.
그래서 가면이 없으면 금단증상을 보이기에 평소에는 잠재우고 있으며 또한 가면을 쓰더라도 타마키 츠네나가의 조종을 받아야하는 꼭두각시들. 강한 의지와 주변의 도움만 있다면 가면의 금단증상에서 벗어나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한 듯 하나, 갑 부대의 경우 뇌에 직접적으로 박혀있기에 정상적으로 돌아오는게 힘든 듯 하다.
데드맨 원더랜드의 용어.
사키가미 토토에 의하면 사람(人)을 위(爲)해 만들어진 가짜(僞) 데드맨.
개개인의 의지는 없고 데드맨 원더랜드에 의해 통제되는 듯 하며 쓰고있는 가면이 벗겨지면 불안정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닿은 부분을 중심으로 퍼지는 '독'의 죄의 가지를 가지고 있으나 양산형인듯 전부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독을 자신의 의지로 진화시킨 진짜 데드맨 못지 않은 능력을 가진 갑(甲) 부대도 있다.
6권에서 전국으로 중계된 카니발코프스에서 등장해 상대방을 처참하게 죽이는 끔찍한 장면을 생중계해 데드맨들에 대한 반대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도구로 쓰였다. 이후에는 데드맨들과 대립하여 그들을 카니발코프스에서 끔살시키는 중.
위에서는 인변을 특수부대로 이용하려는 듯 하다.
가면은 인변을 조종하는 지령시스템으로부터 신호를 받아 뇌를 자극하는 일종의 전자마약.
그래서 가면이 없으면 금단증상을 보이기에 평소에는 잠재우고 있으며 또한 가면을 쓰더라도 타마키 츠네나가의 조종을 받아야하는 꼭두각시들. 강한 의지와 주변의 도움만 있다면 가면의 금단증상에서 벗어나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한 듯 하나, 갑 부대의 경우 뇌에 직접적으로 박혀있기에 정상적으로 돌아오는게 힘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