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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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일동제약주식회사
영문명칭
ILDONG Pham Inc.
한자명칭
日東製藥株式會社
설립일
1941년 3월 14일
상징물
비둘기(초창기) [1] 일출
기업형태
중견기업
상장여부
상장등록
주가지수
KOSPI
매출액
5,174억원 (2019)
영업이익
85억원 (2019) #
순손실
-11억원 (2019) #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27길 2
(양재1동 60)
홈페이지
http://www.il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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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제약 기업. 1941년 극동제약으로 설립되었다가 1942년 일동제약으로 변경하였다. 세간에서는 '''아로나민'''으로 유명한 회사다. 본사는 양재1동에 있다. 현재 윤원영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13회)이 회장직을 맡고있다.
1975년 전자통신사인 맥슨전자[2]를 설립하였고, 1996년 '아기밀' 이유식으로 유명했던 남양산업[3]을 인수하여 지금의 일동후디스로 변경하면서 이유식 시장에도 진출하였다. 1997년 외환 위기와 함께 워크아웃 신청을 하였다가 2001년 워크아웃을 졸업하여 회생하게 되었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로나민 시리즈가 있으며, 2016년 기준으로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 씨플러스,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이엑스, 아로나민실버 프리미엄를 판매하고 있다.

[1] 심벌마크로도 쓰였고 로고 광고 때도 비둘기들이 날아가는 모습이 있지만 2013년 기준으로 쓰이지 않는다.[2] 후에 맥슨텔레콤으로 변경. 2005년 파산되었다.[3] 남양유업 창업주 고 홍두영 명예회장의 친동생인 고 홍선태 회장이 설립한 형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