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구 국가대표팀

 


[image]
'''일본'''
'''JAPAN'''
'''연맹'''
FIBA 아시아
'''협회'''
일본 농구 협회
'''FIBA 랭킹'''
40위
'''감독'''
훌리오 라마스
'''IOC 코드'''
JPN
'''별명'''
아카츠키 파이브
'''올림픽'''
6회
'''월드컵'''
4회
'''아시아컵'''
출전 27회, 우승 2회
'''아시안 게임'''
출전 17회, 은메달 2회
'''용품 스폰서'''
언더 아머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역대 코치
4. 순위
5. 외부 링크


1. 개요


일본 농구의 경우, 남자 농구는 아시아에서 중위권 정도이나, 여자 농구는 빠르게 발전하여 호주를 이길 정도가 되었다. 당연히 실력도 최상위권. 남자도 뒤를 이어 nba 시스템을 받아들여 빠르게 발전중.

2. 플레이 스타일


일본 축구처럼 주로 조직적인 패스와 이로 파생되는 플레이를 한다. 일본은 엘리트 스포츠가 아닌 생활 스포츠가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는데, 이 영향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교육이 굉장히 잘 되어 있고, 스피드 등의 기본 운동능력이 괜찮은 편이다. 기본 공격패턴은 가드진의 돌파와 그로 인해 파생되는 3점 슛 공격이다. 혹은 귀화선수인 아이라 브라운을 컨트롤 타워로 두고 공격을 전개하면서 컷인 등을 시도하기도 한다. 이는 하메드 하다디가 있는 이란의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이 좀 있다. 이 외에도 다른 장점으로는 전체적으로 높은 BQ와 쓸데 없는 파울이 적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단점은 낮은 평균 신장과 좋은 테크닉을 가진 가드진에 비해 너무 약한 빅맨진. 일단 전체적으로 팀 평균 신장이 작아서 미스 매치 발생이 많으며, 귀화선수를 제외하면 좋은 스크린을 제공하고 골밑에서 팀을 지휘하며, 득점과 리바운드를 할 빅맨이 부족하다.[1] 이것이 잘 드러난 것이 2017 FIBA 아시아컵 8강 플레이오프 한국전. 여기서 토가시 유키다나카 다이키가 준수한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10점 차 이상으로 졌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모든 빅맨진이 한국에게 '''완전히 압도당한''' 점이 컸다.
단, 앞으로는 대표팀 스타일이 상당히 바뀔 가능성이 농후한데, 지금까지와 달리 센터-파워포워드-스몰포워드 라인에 상당한 기량의 선수들이 하나씩 생겼기 때문. 현재 센터포지션엔 nba경력이 있는 210cm의 귀화선수 닉 파지카스가 있고, 4번 포지션엔 1라운드 9순위로 워싱턴에 입단한 일본을 넘어 NBA 유망주 대어 중 하나인 하치무라 루이, 3번 포지션엔 NBA와 G리그를 오가는 와타나베 유타가 포진해 있다. 해당 선수들을 모조리 차출할 경우 센터 및 포워드 주전에 한해선 아시아 최상급으로 통할 여지가 있으며, 기존의 약점이었던 프론트코트가 오히려 최대의 강점이 되어버릴 상황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참가가 확정된 호주와 뉴질랜드에 이어 기존 아시아 상위레벨의 팀[2]들을 크게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3. 역대 코치


역대 코치
1936년 아사노 노부아키(浅野 延秋) | 1951년 ~ 1954년 마키야마 키요히데(牧山 圭秀) | 1954년 ~ 1956년 오오바 테츠오(大庭 哲夫) | 1950년 ~ 1960년 모리사와 세이이치(森澤 誠一) | 1962년 ~ 1964년 요시이 시로우(吉井 四郎) | 1965년 미우라 타다시(三浦 正) | 1966년 쇼지 슈타로(東海林 周太郎) | 1967년 카사하라 시게요시(笠原 成元) | 1967년 요시이 시로(吉井 四郎) | 1969년 마키야 규수(牧山 圭秀) | 1970년 카사하라 시게요시(笠原 成元) | 1971년 타케토미 쿠니카네(武富 邦中) | 1972년 ~ 1973년 카사하라 시게요시(笠原 成元) | 1974년 ~ 1976년 요시다 마사히코(吉田 正彦) | 1977년 카사하라 시게요시(笠原 成元) | 1978년 시미즈 요시아키(清水 義明) | 1978년 ~ 1979년 아키요시 츠네토시(秋吉 恒俊) | 1979년 고하마 모토타카(小浜 元孝) | 1980년 ~ 1983년 시미즈 요시아키(清水 義明) | 1984년 ~ 1989년 고하마 모토타카(小浜 元孝) | 1990년 시미즈 요시아키(清水 義明) | 1991년 ~ 1994년 시미즈 요시노리(清水 良規) | 1994년 제임스 고든(James Gordon) | 1995년 ~ 1996년 카와치 토시미츠(河内 敏光) | 1996년 ~2000년 고하마 모토타카(小浜 元孝) | 2000년 톰 뉴웰(Tom Newell) | 2000년 ~ 2002년 요시다 켄지(吉田 健司) | 2003년 ~ 2006년 젤코 파블리체비치(Željko Pavličević) | 2006년 ~ 2007년 스즈키 키미카즈(鈴木 貴美一) | 2009년 데이비드 홉스(David A. Hobbs) | 2009년 쿠라이시 오사무(倉石 平) | 2009년 오이 슈지(小野 秀二) | 2010년 ~2012년 토머스 위즈먼(Thomas Wisman) | 2012년 ~2013년 스즈키 키미카즈(鈴木 貴美一) | 2014년 ~ 2016년 하세가와 켄지(長谷川 健志) | 2016년 ~ 2017년 루카 파비체비치(Luka Pavićević)

4. 순위


FIBA랭킹(2015년)
일본 순위만기재

남자
여자
소년
소녀
종합&결합
세계순위
48위
16위
26위
12위
18위
지역(아시아)순위
8위
3위
4위
2위
3위
현재포인트
13.8
118.0
47.6
161.0
340.4

5. 외부 링크


FIBA
일본 농구 대표팀

[1] 일본의 빅맨들의 실력은 크게 좋지 않다고 평가받았다. 주태수송창무와 비슷한 수준.[2] 중국, 이란, 대한민국,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