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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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상민(林尚敏)[1]
출생
1980년 6월 6일 (44세)
본관
조양 임씨
부모
아버지 임창욱, 어머니 박현주
배우자
남편 국유진(1985년생)
자녀
아들 국**(2017년생)
자매
언니 임세령
학력
서문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학사
런던 비즈니스 스쿨(LBS) 경영학 석사
경력
2008 존슨앤존슨 마케팅부
UTC 인베스트먼트
2009.8 대상 PI본부 차장
2010 대상 전략기획팀 차장
2012.10 대상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부장
2014.1~2016.11 대상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 상무
2016.12~ 대상 전무
1. 개요
2. 생애


1. 개요


대상그룹임창욱 명예회장의 둘째딸이며, 임세령의 여동생이다.

2. 생애


이화여대 사학과 출신으로 파슨스 디자인 스쿨런던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했다.
2009년 대상전략기획팀 차장으로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아왔으며, 2012년 부장으로 승진하고, 2014년 1월 상무, 2016년 12월부터는 언니 임세령과 함께 전무로 승진했다.
2015년 12월에는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은 유명한 재벌 출신의 인물은 아니고 5살 연하이며,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스톤 뉴욕 본사에서 근무하는 초 고소득 금융인으로 알려졌으며, 남편의 아버지는 국내 4대 회계법인 한 곳의 CEO였던 회계사이자 현재도 고문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졌다. [2]
언니 임세령은 재벌가 조혼 풍습에 따라 이른나이인 22세에 초혼을 한것에 비해 임상민 전무는 언니보다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인 36세에 초혼을 하였다.

3. 가족 관계



범 금호가 참고.

[1]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이름이 남자 이름인데, 이유는 첫째 자식이 딸(임세령)인지라 부모님이 둘째 자식은 아들을 원했기 때문에 여자이름이 아닌 남자같은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2] 애당초 이정도 까지 올라간 회계사면 웬만한 재벌보다 영향력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