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
[image]
'''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Impact Wrestling Hall of Fame)은 임팩트 레슬링 주최로 2012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바운드 포 글로리 전야 행사로 개최된다. 원래의 명칭은 TNA 명예의 전당이었으나, 이후 단체가 GFW와 흡수 합병되고, 다시 갈린 뒤 기존 TNA라는 이름을 버려서 명칭 역시 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으로 변경되었다.
입성자들에게 입성을 축하하며 손목 시계를 선물한다.
2018년 명예의 전당부터는 트위치를 통해서 헌액식을 생중계한다.
2012년에 처음 헌액식이 진행될 당시에 10년밖에 되지 않은 단체가 무슨 명예의 전당을 개최하느냐는 평가가 있었다.[5]
TNA 개국 공신인 AJ 스타일스는 헌액 시키지 않고, 선수들 대부분이 외부 출신이라 말이 많았다. TNA 측에서는 2015년 헌액을 하려고 하였으나 AJ 스타일스가 거부하는 바람에 포기하고 제프 제럿이 대신 헌액 되었다고 한다.
1. 개요
'''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Impact Wrestling Hall of Fame)은 임팩트 레슬링 주최로 2012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바운드 포 글로리 전야 행사로 개최된다. 원래의 명칭은 TNA 명예의 전당이었으나, 이후 단체가 GFW와 흡수 합병되고, 다시 갈린 뒤 기존 TNA라는 이름을 버려서 명칭 역시 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으로 변경되었다.
입성자들에게 입성을 축하하며 손목 시계를 선물한다.
2018년 명예의 전당부터는 트위치를 통해서 헌액식을 생중계한다.
2. TNA 명예의 전당 멤버
2.1. 역대 헌액자
- 2016년 헌액자
- 2018년 헌액자
- 2020년 헌액자
3. 평가
2012년에 처음 헌액식이 진행될 당시에 10년밖에 되지 않은 단체가 무슨 명예의 전당을 개최하느냐는 평가가 있었다.[5]
TNA 개국 공신인 AJ 스타일스는 헌액 시키지 않고, 선수들 대부분이 외부 출신이라 말이 많았다. TNA 측에서는 2015년 헌액을 하려고 하였으나 AJ 스타일스가 거부하는 바람에 포기하고 제프 제럿이 대신 헌액 되었다고 한다.
[1] 2016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WWE와 TNA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2] 2017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스팅에 이은 두 번째로 WWE와 TNA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된 선수가 되었다.[3] 2018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역사상 세 번째로 WWE와 TNA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된 선수들이 되었다.[4] 2018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역사상 네 번째로 WWE와 TNA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된 선수가 되었다.[5] 사실 WCW역시 비슷한 경우가 있었지만 WCW의 경우 본래 NWA의 한 지부를 인수해 확장한 거라 비판은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