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펠리테리

 

1. 개요
2. 그 외 프로젝트
3. 내한


1. 개요


미국 L.A 출신의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1964년 9월 25일 출생. 풀네임은Chris Impellitteri이다. 기타월드 매거진에서 가장 빠른연주를 펼치는 기타리스트 중 한 명으로 공식 명명되었다.
EP Impellitteri를 현재 보컬이자 가장 든든한 조력자인 Rob Rock과 함께 발매하며 기타리스트로서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후 정식 데뷔 앨범이자 1집 Stand in Line 은 당대 최고의 락 보컬리스트 Graham Bonnet과 현 Mr. Big의 드러머 팻 토피가 함께하여 큰 주목을 받으며 즉시 기타 영웅으로 떠오르게 된다. Stand in Line의 인트로 리프는 엄청 유명하진 않아도 TV 어딘가에서 어렴풋이 들은 기억은 있을 정도로 남성미 풍기는 영상에 넣기 딱 좋은 묵직함을 들려준다.[1] 그와 더불어 이 음반에 수록된, 기타 연주로 편곡한 Over the Rainbow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유명한 편.[2] 당시에 잉베이 말름스틴, 폴 길버트, 토니 매칼파인과 함께 스피드 기타리스트 4인방으로 불리우며 바로크 메탈의 화려한 전성기를 함께했다.
하지만 이후 스피드에만 집착하는 것에 회의를 느낀 임펠리테리는 그레이엄 보넷과 결별하고 절친 롭 락을 불러들여 2집 Grin and Bear It을 발매하였으나 초절정의 스피드와 테크닉을 절제하는 모습을 보인 앨범으로 팬들은 등을 돌려버리게 된다. 이후 공백기를 거치고 친구 롭의 설득끝에 자신만의 특기를 다시금 살려 돌아오게 된다. EP Vitim of the system으로(사실 한국에는 5곡에 이전 앨범 곡들을 더해서 7곡으로 발매가 되었다.) 전초전을 잘 치른 임펠리테리는 3집 Answer to the Master에서 실력파 드러머 켄 메리를 영입하여 멋진 앨범을 선 보인다. 기독교 신자인 켄 메리까지 가세하며 이후 이들이 스트라이퍼처럼 기독 헤비메틀이 되는 것 아닌가하는 논쟁이 많았다. 4집 Screaming Symphony에서는 극도의 스피드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고 특히 수록곡 Ratt Race가 스포츠 뉴스등에 삽입되며 인기를 끈 앨범이되었다. 이 앨범에서 Father Forgive Them과 같은 의미심장한 곡으로 다시금 기독밴드의 논란이 있었으나 크리스는 "임펠리테리는 기독교밴드가 아니다!"라고 천명.
이후 2002년 앨범 System X에서는 롭 락이 자신의 솔로 커리어등을 문제로 밴드를 떠났고 다시금 그래험 보넷과 함께 하였으나 바로 다음 앨범 Pedal to the Metal에서는 새로운 보컬 Mark Weitz가 참여하게 된다.
2009년 Wicked Maiden에서부터 다시 롭 락이 보컬을 맡고 있으며 2015년도에 발매된 앨범 Venom에서는 슬레이어, 테스타먼트등을 거친 베테랑 Jon Dette 함께하고 있다.

2. 그 외 프로젝트


1997년에는 Dragon Attack: A Tribute to Queen앨범에 I want it all을 2000년도에는 Randy Rhoads Tribute에 알 피트랠리와 함께 Over the Mountain을 연주하였다.
2011년도에 일본의 헤비메틀 밴드 애니 메탈에 대한 헌정 밴드로 Animetal USA가 만들어졌다. 밴드 멤버로는 보컬에 Mike Vescera (ex- Loudness, Yngwie Malmsteen), 기타에 Chris Impellitteri (Impellitteri), 베이스에 Rudy Sarzo (ex- Quiet Riot, Ozzy Osbourne, and Whitesnake), 드러머에 Scott Travis (Judas Priest, ex-Racer X)로 구성이 되며 수퍼 밴드로 2011년도 라우드 락 페스티벌에서 데뷔하게 된다. 한국에서도 익숙한 마징가 메들리, 에반게리온, 독수리 5형제, 세인트 세이야 등등 다양한 곡을 리메이크 했으며 이후 Animetal USA W에서는 현재 임펠리테리의 드러머가 된 Jon Dette가 스캇 대신 합류하여 은하철도 999, 드래곤 볼 메들리, 터치 등을 연주했다.

3. 내한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을 방문한 적 있다.

[1] 영상에도 나오듯 가사도 엄청나게 마초적이다.[2] 음반에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 라고 명시되어 있다. 오히려 타이틀 곡 보다도 이 곡이 더 유명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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