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와할랄 네루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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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으로, 주로 축구와 크리켓, 육상 경기장, 콘서트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1982년 준공되었으며 경기장 이름은 인도의 초대 총리를 지낸 자와할랄 네루를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그가 인도인의 국부인만큼 인도 내에 그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경기장이 수두룩하다. AFC, FIFA 및 국제 육상 경기 연맹 (IAAF)이 정한 경기장의 국제 표준을 충족 시키도록 설계 및 제작되었고 60,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콘서트 시 최대 100,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인도에서 네번째[1] 로 규모가 큰 경기장이며 1982년 아시안 게임과 2010년 커먼웰스 게임 주경기장으로 선정되었다. 당시 개보수 비용은 약 1억 5천만 달러(US$)로 인도와 남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이 됐다. 독일의 건축회사 Gerkan, Marg and Partners 및 Schlaich Bergermann & Partner에 의해 재설계가 이루어졌다.
경기장 일부는 인도 체육 협회와 청소년 스포츠 부, 인도 올림픽 협회의 본부가 들어서 있다.
인도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이며 인도 육상 연맹(AFI)의 경기가 열린다. 2014년 이래 인도의 수퍼 리그 축구 클럽인 델리 디나모스의 홈으로 쓰이며 2017 FIFA U-17 월드컵 경기를 주최했다.
경기장은 최대 10 만 명의 관중과 함께 콘서트를 개최 할 수 있으며, 타원형 모양이기 때문에 크리켓과 같은 다른 스포츠 경기를 여는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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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으로, 주로 축구와 크리켓, 육상 경기장, 콘서트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1982년 준공되었으며 경기장 이름은 인도의 초대 총리를 지낸 자와할랄 네루를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그가 인도인의 국부인만큼 인도 내에 그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경기장이 수두룩하다. AFC, FIFA 및 국제 육상 경기 연맹 (IAAF)이 정한 경기장의 국제 표준을 충족 시키도록 설계 및 제작되었고 60,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콘서트 시 최대 100,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인도에서 네번째[1] 로 규모가 큰 경기장이며 1982년 아시안 게임과 2010년 커먼웰스 게임 주경기장으로 선정되었다. 당시 개보수 비용은 약 1억 5천만 달러(US$)로 인도와 남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이 됐다. 독일의 건축회사 Gerkan, Marg and Partners 및 Schlaich Bergermann & Partner에 의해 재설계가 이루어졌다.
경기장 일부는 인도 체육 협회와 청소년 스포츠 부, 인도 올림픽 협회의 본부가 들어서 있다.
인도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이며 인도 육상 연맹(AFI)의 경기가 열린다. 2014년 이래 인도의 수퍼 리그 축구 클럽인 델리 디나모스의 홈으로 쓰이며 2017 FIFA U-17 월드컵 경기를 주최했다.
경기장은 최대 10 만 명의 관중과 함께 콘서트를 개최 할 수 있으며, 타원형 모양이기 때문에 크리켓과 같은 다른 스포츠 경기를 여는데 적합하다.
[1] 인도 고치(Kochi)에 이곳과 같은 이름의 경기장이 있는데 관중석 규모도 똑같은 6만을 수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