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기녀 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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装甲騎女イリス
Lilith의 자회사인 Black Lilith의 작품으로써 임무수행중 암시장에 잡혀서 이래저래 굴려지는 여전사들이란 컨셉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작중 여주인공들은 장갑기녀복이라는 바디슈트를 착용하며 사진의 옷이 바로 그것이다.
여주인공인 지구인 출신 이리스와 엘핀인인 메이린이 콤비로써 명성을 떨치고 있다는 것이 기본 설정이기도 하다.
스토리는 뭐 릴리스답게 쭉 잡혀서 골고루 능욕당하다가 마지막에 역전하는 패턴. 능욕당할 때는 여러 손님한테 한꺼번에 당하기도 하고 거대 외계인한테 당하기도 하는 등 영 취급이 좋지 못하다. 그리고 손님들이 장갑기녀복을 입은 여전사를 직접 검열삭제한다는 컨셉으로 일부로 이리스에게 위 사진과 같은 장갑기녀복을 입히고 난 뒤 슴가랑 중요부분만 구멍낸 뒤에 검열삭제를 하기도 하며 그상태에서 구경꾼들에게 보여진채로 자위를 하기도 한다. 애니판에서는 이리스가 장갑기녀복을 착용한 후에 손님이 이리스의 장갑기녀복으로 감싸여진 슴가를 만지자 이리스가 자지러지며 쓰러졌는데, 사실 이건 인체개조로 성감이 3000배 이상 올라갔기 때문이다.
여기서 잡혀있는 와중에 메이린을 보고는 반가워하지만 그녀는 메이린이 아니라 외모만 똑같이 생긴 리루루였고 이리스의 감시역을 맡았다. 그리고는 그녀도 이리스를 능욕하는데 동참하는데 엘핀인은 양성이라서 남성의 검열삭제도 있었고 그걸로 이리스와 검열삭제한뒤 안에다 마무리 짓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페이크였고 메이린은 기억을 잃거나 딴 사람인 리루루인척 연기한 거였다. 사실 엘핀인이 양성인 것을 이리스는 당시에 모르고 있기도 했고...헌데 이때 메이린이 이리스를 범한 것은 남몰래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을지도...
진 해피엔딩에서는 결국 둘이 맺어지기도 한다. 로봇의 콕핏 안에서 이리스랑 메이린이 장갑기녀복을 입은채로 서로 안고 바라보는채로 키스하고 있는게 그 엔딩이다. 쉽게 말해 서로 키스하면서 애무하다 장갑기녀복 차림의 메이린의 중요부위가 발기 돼서 굳세져 있는 것이 장갑기녀복 입은 상태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더불어 서로 좋아 죽는지 침까지 질질 흘린다.(...) 어차피 공식 설정 상 장갑기녀복은 특수한 레이저커터가 아니면 찢을 수가 없는지라 나름대로 안전한 검열삭제일지도... 심지어 서로 애무하고 키스하면서 가족계획까지 세운다.(...) 메이린이 장갑기녀복을 입은 채로 사정하면 곤란하니 조절을 하며 손으로 메이린의 성기애무를 하는 이리스는 덤
굿엔딩중 하나는 이리스나 메이린 입장에선 굿엔딩이긴 한데 얘네들이 암시장의 수장이 되는 엔딩이다. 그래서 이 둘을 구하러온 동료 장갑기녀를 능욕하는걸로 마무리된다.
OVA도 있는데 이쪽도 역시나 1화부터 4화 마지막 전까지 계속 당하다가 마지막에 겨우 상황을 역전시킨다. 참고로 주인공인 이리스의 성우가 중간에 변경되었다. 특전영상도 있는데 별건 없고 대상과 일시적으로 융합해서 감각을 공유시키는 외계인에게 당하면서 자신이 자신을 범하는 기분에 빠지는 이리스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