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각인

 

유희왕의 장착 마법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장미의 각인'''
일어판 명칭
'''薔薇の刻印'''
영어판 명칭
'''Mark of the Rose'''
장착 마법
자신 묘지의 식물족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①: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
②: 자신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의 ①의 효과는 다음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까지 무효가 된다.
'''배신의 칼날의 아픔을 뼈저리게 느껴보거라!''' - 듀얼링크스에서 아키 전용 대사
강탈의 하위 호환. 사람을 아주 쫄깃하게 만드는 초 흉악 카드 강탈의 효과를 재정비해서 내놓은 카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묘지에 식물족 몬스터가 필요하며, 한번 빼앗으면 장착마법을 부수지 않는 이상 영구히 컨트롤을 얻던 강탈과는 달리 서로 장착한 몬스터를 사이좋게 돌려가며 쓰는것으로 바뀌었다.
세뇌-브레인 컨트롤-, 정신조작과 마찬가지로 상대에게 돌려줘봤자 좋을 거 없으니까 쓰다가 엔드 페이즈 되기전에 버려주자. 로즈 드래곤 카드군인 프로즌 로어즈를 발동하여 치워 버리는 방법도 추천.
재록되면서 텍스트가 바뀌었는데, 원래는 '자신 엔드 페이즈에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을 상대에게 돌려줬다가 다음 자신 턴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다시 뺏는다'는 난잡한 텍스트였다가 '다음 자신 턴의 스탠바이 페이즈까지 이 카드의 컨트롤 탈취 효과를 무효화'하는 것으로 간략하게 바뀌었다.
일러스트에 있는 것은 뱀파이어 로드.
원작에서는 이자요이 아키가 사용하던 카드. 포츈 컵 8강에서 질 드 랜스보의 마스크드 나이트 LV.3의 컨트롤을 강탈했다.[1] 그리고 마스크드 나이트로 질을 때린 후에 몬스터의 컨트롤이 바뀌었을때 데미지를 주는 반목의 추종자를 발동해 질에게 다시 추가로 데미지를 주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혼돈의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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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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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수록
CROSSROADS OF CHAOS
CSOC-JP047
슈퍼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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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수록
듀얼리스트 에디션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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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터미널 4 -마굉신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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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roads of Chaos
CSOC-EN047
울트라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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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 수록
[1] 이때 '''마스크드 나이트에게 공주님 키스를 받는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