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드래곤
유희왕/OCG의 카드군.
유희왕 5D's에서 이자요이 아키가 사용하던 블랙 로즈 드래곤을 필두로 한 카드군.
유희왕 5D's가 방영될 당시에는 블랙 로즈 드래곤, 블루 로즈 드래곤이 끝이였지만, 시간이 오래 흐른 후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 4에서 레드 로즈 드래곤이, V점프에서 동봉된 화이트 로즈 드래곤이 등장하며 카드군으로 엮이게 되었다. 이후 라이트닝 오버드라이브에서 추가로 지원을 받았다.
이름에 걸맞게 블랙 로즈 드래곤 및 블러드 로즈 드래곤을 소환하고 서포트하는 데에 중점을 둔 효과를 지녔다. 카드 효과가 지정하는 범위가 발매된 카드마다 미묘하게 달라서[1] 사용 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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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가 셰리 루블랑과의 듀얼에서 사용한 2번째 로즈 드래곤. 유희왕 5D's 오버 더 넥서스 공략본 동봉으로 나왔다. 로드 포이즌과 비슷하면서 효과 파괴에도 대응되고 블랙 로즈 드래곤도 소생시킬 수 있지만 이 카드는 종족과 스탯탓에 킬러 토마토 등으로 리쿠르트가 불가능하고, 증초제 등으로 소생시키기도 난감하다.
축복받은 어둠 속성이니 식물족이 아니라는 문제는 범용 카드들로 어찌 커버할 수 있다 쳐도, "~때"에 발동할 수 있는 임의 효과라서 체인 2 이상에서 파괴되면 효과를 발동할 수 없는건 치명적. 결국 리쿠르트 몬스터 주제에 차별화를 위해서는 다른 카드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다.
로드 포이즌, 홍희 치루비메 등의 리쿠르트 몬스터를 부활시켜서 무한적인 수비를 굳히는 방법도 좋다.
반쯤 버려진 카드였지만,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 4와 브점 동봉에서 다른 로즈 드래곤들이 나옴으로서 나름대로 스노우 볼링 파츠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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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점프 2018년 11월 동봉 카드. ②의 효과를 통해 "로즈 드래곤"을 정식 카드군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패에서 몬스터를 전개하는 효과와 소생/덤핑 효과를 탑재하고 있어 초동에도 후속 전개에도 잘 어울린다.
한국판으로는 동봉카드 엿먹이기를 시전, 프리미엄 팩 14 2nd wave에 수록되었고 이후 일본에서도 LINK VRAINS PACK 3에도 노멀로 재수록되었다.
참고로 로즈 드래곤을 카드군으로 지정하고 서포트하게 된 첫 번째 지원 카드지만, 정확히 "블랙 로즈 드래곤"을 지정하는 텍스트는 없어서 라이트닝 오버드라이브에서 추가된 블랙 로즈 지원은 못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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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듀얼리스트 4편에서 추가되는 튜너. 블랙 로즈 드래곤이 화염 속성이라 그런지, 이 카드는 레드 로즈라면서도 어둠 속성이다. 아래의 화이트 로즈 드래곤과의 연계(3+4=7)로 손쉽게 추가 효과까지 발동시킬 수 있다.
위의 블루 로즈 드래곤을 이용해서, 이 카드와 레벨4 몬스터로 블랙 로즈 드래곤을 소환 → 블랙 로즈 드래곤이 필드 클린 효과를 발동(체인1) →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체인2) 하여 블루 로즈 드래곤을 소환하면 체인 1에 블랙 로즈 드래곤과 블루 로즈 드래곤이 동시에 파괴되며, 블루 로즈의 효과로 필드 클린하며 같이 파괴된 블랙 로즈 드래곤이 유유히 소생하게 된다. 혹은 다른 식물족 상급 몬스터를 소생시켜도 무방.
공격력이 딱 1000이라 조화의 패의 코스트 조건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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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어원은 장미과 식물의 일종인 'Rosa '''rox'''burghii'. 국내에서는 통칭이 정확히 자리잡지 못했지만, 일본에서는 흔히 ''''이자요이'''바라('''十六夜'''薔薇)'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꽃이다.
소환시 다른 블랙 로즈 드래곤 관련 카드를 서치해오는 효과에 더해 보험용으로 스스로를 묘지에서 회수할 수 있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 덱의 순환력을 높여준다.
'''수록 팩 일람'''
로즈 드래곤의 시초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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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소환 조건으로 종족이 다른 몬스터 2장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난점. 효과를 사용하려면 식물족이나 로즈 싱크로 몬스터, 또는 로즈 드래곤 카드가 필요하므로 해당 카드들을 채용한 로즈 드래곤 덱이나 식물족 덱에서밖에 못 쓸 듯 싶지만, 블랙 로즈 드래곤이라면 후자의 2종류 모두 해당되므로 전체 제거의 편리성은 나쁘지 않다. 식물족이라는 종족 문제 또한 자체적으로 종족을 변경시킬 수 있는 리프로도쿠스 등을 사용하면 준비할 수 있기에 채용할 수 있는 덱은 의외로 광범위하다. 로즈 드래곤 덱은 드래곤족과 식물족을 혼용하므로 링크 소환에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 기타 식물족 덱의 경우 다른 종족을 채용할 필요가 생기게 된다. 식물족을 서포트하는 다른 종족 카드로는 밤장미 기사, 제초야수, 블레이즈윙 버터플라이 윌프스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장미의 각인으로 컨트롤을 빼앗아와도 좋다. 엑스트라 덱 매수가 압박되겠지만, 레벨 1로 링크리보를 꺼내거나 토큰으로 링크 스파이더를 꺼내는 등의 선택지도 있다.
①의 효과는 자신이나 상대 메인 페이즈에 이 카드와 식물족 몬스터 1장을 코스트로 로즈 또는 식물족 싱크로 몬스터를 싱크로 소환으로 취급하여 특수 소환하는 효과.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 중 원래 공격력이 가장 높은 것은 공격력 3200의 블러드 로즈 드래곤이며, 원래 수비력이 가장 높은 것은 수비력 2400의 가든 로즈 메이든이다. 싱크로 소환 취급이라 싱크로 소환했을 경우의 유발효과도 발동 가능하게 해준다. 상대 턴에도 꺼낼 수 있어 블랙 로즈 드래곤/월화룡 블랙 로즈와 특히 궁합이 좋아서 블랙 로즈 드래곤으로 필드를 클린하거나, 월화룡으로 상대의 주력 몬스터를 바운스시키는 등 전개 방해가 가능하다.
링크 2의 이 카드와 식물족 1장을 코스트로 요구하므로 그냥 사용하면 몬스터 3장을 소비한다. 토큰이나 소생 효과 등을 활용해서 가능한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상대에 의해 무효화되면 뼈아픈 손실이 되니 신의 통고 등의 효과를 주의할 것.
②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이 카드를 묘지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자신 묘지에서 로즈 드래곤 몬스터 1장을 소생시키는 유발효과. 상대의 효과 파괴에 대한 보험도 될 수 있지만, 자신이 파괴해서 능동적으로 발동시키는 것도 좋다. ①의 효과로 블랙 로즈 드래곤을 꺼내서 전체 제거 효과를 발동하면, 그대로 이 카드의 효과 발동으로 연계되어 해당 카드를 소생시킬 수 있다.
블랙 가든과 시너지가 강한 편으로, 상대 턴에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된 로즈 토큰을 사용하여 ①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며, 이 카드의 공격력도 로즈 토큰 1장으로 소생시킬 수 있는 800이다. 거기다 블랙 가든을 서치, 샐비지할 수 있는 가든 로즈 메이든을 이 카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카드명은 블랙 로즈 드래곤이 첫 수록된 팩인 혼돈의 교차('''CROSSROADS''' OF CHAOS)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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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명은 '냉장미의 포향'이라 쓰고 '프로즌 로어즈'라고 읽는다. 포향은 일본어로 포효(咆哮)와 발음이 같다.
론 파이어 블로섬을 쉽게 서치할 수 있게 해주는 카드. 장미의 각인으로 식물족이 아닌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강탈하고, 효과를 쓰거나 전투 등으로 이용한 뒤, 이 카드로 상대에게 건네주지 않고 소멸시켜 버리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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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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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의 장미의 개화라고 쓰고 블루밍 로즈라고 읽는다. 개화는 일본어로도 개화(開花)와 발음이 같다.
블랙 가든으로 인해 공격력이 절반이 된 자신 몬스터를 원상복귀 시키는 감각으로 쓰면 좋다.
1. 개요
유희왕 5D's에서 이자요이 아키가 사용하던 블랙 로즈 드래곤을 필두로 한 카드군.
유희왕 5D's가 방영될 당시에는 블랙 로즈 드래곤, 블루 로즈 드래곤이 끝이였지만, 시간이 오래 흐른 후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 4에서 레드 로즈 드래곤이, V점프에서 동봉된 화이트 로즈 드래곤이 등장하며 카드군으로 엮이게 되었다. 이후 라이트닝 오버드라이브에서 추가로 지원을 받았다.
이름에 걸맞게 블랙 로즈 드래곤 및 블러드 로즈 드래곤을 소환하고 서포트하는 데에 중점을 둔 효과를 지녔다. 카드 효과가 지정하는 범위가 발매된 카드마다 미묘하게 달라서[1] 사용 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2. 메인 덱 몬스터
2.1. 효과 몬스터
2.1.1. 블루 로즈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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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가 셰리 루블랑과의 듀얼에서 사용한 2번째 로즈 드래곤. 유희왕 5D's 오버 더 넥서스 공략본 동봉으로 나왔다. 로드 포이즌과 비슷하면서 효과 파괴에도 대응되고 블랙 로즈 드래곤도 소생시킬 수 있지만 이 카드는 종족과 스탯탓에 킬러 토마토 등으로 리쿠르트가 불가능하고, 증초제 등으로 소생시키기도 난감하다.
축복받은 어둠 속성이니 식물족이 아니라는 문제는 범용 카드들로 어찌 커버할 수 있다 쳐도, "~때"에 발동할 수 있는 임의 효과라서 체인 2 이상에서 파괴되면 효과를 발동할 수 없는건 치명적. 결국 리쿠르트 몬스터 주제에 차별화를 위해서는 다른 카드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다.
로드 포이즌, 홍희 치루비메 등의 리쿠르트 몬스터를 부활시켜서 무한적인 수비를 굳히는 방법도 좋다.
반쯤 버려진 카드였지만,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 4와 브점 동봉에서 다른 로즈 드래곤들이 나옴으로서 나름대로 스노우 볼링 파츠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
2.1.2. 화이트 로즈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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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점프 2018년 11월 동봉 카드. ②의 효과를 통해 "로즈 드래곤"을 정식 카드군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패에서 몬스터를 전개하는 효과와 소생/덤핑 효과를 탑재하고 있어 초동에도 후속 전개에도 잘 어울린다.
한국판으로는 동봉카드 엿먹이기를 시전, 프리미엄 팩 14 2nd wave에 수록되었고 이후 일본에서도 LINK VRAINS PACK 3에도 노멀로 재수록되었다.
참고로 로즈 드래곤을 카드군으로 지정하고 서포트하게 된 첫 번째 지원 카드지만, 정확히 "블랙 로즈 드래곤"을 지정하는 텍스트는 없어서 라이트닝 오버드라이브에서 추가된 블랙 로즈 지원은 못 받게 됐다.
2.2. 튜너 몬스터
2.2.1. 레드 로즈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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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듀얼리스트 4편에서 추가되는 튜너. 블랙 로즈 드래곤이 화염 속성이라 그런지, 이 카드는 레드 로즈라면서도 어둠 속성이다. 아래의 화이트 로즈 드래곤과의 연계(3+4=7)로 손쉽게 추가 효과까지 발동시킬 수 있다.
위의 블루 로즈 드래곤을 이용해서, 이 카드와 레벨4 몬스터로 블랙 로즈 드래곤을 소환 → 블랙 로즈 드래곤이 필드 클린 효과를 발동(체인1) →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체인2) 하여 블루 로즈 드래곤을 소환하면 체인 1에 블랙 로즈 드래곤과 블루 로즈 드래곤이 동시에 파괴되며, 블루 로즈의 효과로 필드 클린하며 같이 파괴된 블랙 로즈 드래곤이 유유히 소생하게 된다. 혹은 다른 식물족 상급 몬스터를 소생시켜도 무방.
공격력이 딱 1000이라 조화의 패의 코스트 조건을 만족한다.
2.2.2. 록스 로즈 드래곤
[image]
이름의 어원은 장미과 식물의 일종인 'Rosa '''rox'''burghii'. 국내에서는 통칭이 정확히 자리잡지 못했지만, 일본에서는 흔히 ''''이자요이'''바라('''十六夜'''薔薇)'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꽃이다.
소환시 다른 블랙 로즈 드래곤 관련 카드를 서치해오는 효과에 더해 보험용으로 스스로를 묘지에서 회수할 수 있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 덱의 순환력을 높여준다.
'''수록 팩 일람'''
3. 엑스트라 덱 몬스터
3.1. 싱크로 몬스터
3.1.1. 블랙 로즈 드래곤
로즈 드래곤의 시초격 카드.
3.1.2. 블러드 로즈 드래곤
3.2. 링크 몬스터
3.2.1. 크로스 로즈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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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소환 조건으로 종족이 다른 몬스터 2장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난점. 효과를 사용하려면 식물족이나 로즈 싱크로 몬스터, 또는 로즈 드래곤 카드가 필요하므로 해당 카드들을 채용한 로즈 드래곤 덱이나 식물족 덱에서밖에 못 쓸 듯 싶지만, 블랙 로즈 드래곤이라면 후자의 2종류 모두 해당되므로 전체 제거의 편리성은 나쁘지 않다. 식물족이라는 종족 문제 또한 자체적으로 종족을 변경시킬 수 있는 리프로도쿠스 등을 사용하면 준비할 수 있기에 채용할 수 있는 덱은 의외로 광범위하다. 로즈 드래곤 덱은 드래곤족과 식물족을 혼용하므로 링크 소환에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 기타 식물족 덱의 경우 다른 종족을 채용할 필요가 생기게 된다. 식물족을 서포트하는 다른 종족 카드로는 밤장미 기사, 제초야수, 블레이즈윙 버터플라이 윌프스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장미의 각인으로 컨트롤을 빼앗아와도 좋다. 엑스트라 덱 매수가 압박되겠지만, 레벨 1로 링크리보를 꺼내거나 토큰으로 링크 스파이더를 꺼내는 등의 선택지도 있다.
①의 효과는 자신이나 상대 메인 페이즈에 이 카드와 식물족 몬스터 1장을 코스트로 로즈 또는 식물족 싱크로 몬스터를 싱크로 소환으로 취급하여 특수 소환하는 효과.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 중 원래 공격력이 가장 높은 것은 공격력 3200의 블러드 로즈 드래곤이며, 원래 수비력이 가장 높은 것은 수비력 2400의 가든 로즈 메이든이다. 싱크로 소환 취급이라 싱크로 소환했을 경우의 유발효과도 발동 가능하게 해준다. 상대 턴에도 꺼낼 수 있어 블랙 로즈 드래곤/월화룡 블랙 로즈와 특히 궁합이 좋아서 블랙 로즈 드래곤으로 필드를 클린하거나, 월화룡으로 상대의 주력 몬스터를 바운스시키는 등 전개 방해가 가능하다.
링크 2의 이 카드와 식물족 1장을 코스트로 요구하므로 그냥 사용하면 몬스터 3장을 소비한다. 토큰이나 소생 효과 등을 활용해서 가능한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상대에 의해 무효화되면 뼈아픈 손실이 되니 신의 통고 등의 효과를 주의할 것.
②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이 카드를 묘지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자신 묘지에서 로즈 드래곤 몬스터 1장을 소생시키는 유발효과. 상대의 효과 파괴에 대한 보험도 될 수 있지만, 자신이 파괴해서 능동적으로 발동시키는 것도 좋다. ①의 효과로 블랙 로즈 드래곤을 꺼내서 전체 제거 효과를 발동하면, 그대로 이 카드의 효과 발동으로 연계되어 해당 카드를 소생시킬 수 있다.
블랙 가든과 시너지가 강한 편으로, 상대 턴에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된 로즈 토큰을 사용하여 ①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며, 이 카드의 공격력도 로즈 토큰 1장으로 소생시킬 수 있는 800이다. 거기다 블랙 가든을 서치, 샐비지할 수 있는 가든 로즈 메이든을 이 카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카드명은 블랙 로즈 드래곤이 첫 수록된 팩인 혼돈의 교차('''CROSSROADS''' OF CHAOS)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수록 팩 일람'''
4. 관련 카드
4.1. 몬스터 카드
4.1.1. 가든 로즈 메이든
4.2. 마법 카드
4.2.1. 프로즌 로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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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명은 '냉장미의 포향'이라 쓰고 '프로즌 로어즈'라고 읽는다. 포향은 일본어로 포효(咆哮)와 발음이 같다.
론 파이어 블로섬을 쉽게 서치할 수 있게 해주는 카드. 장미의 각인으로 식물족이 아닌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강탈하고, 효과를 쓰거나 전투 등으로 이용한 뒤, 이 카드로 상대에게 건네주지 않고 소멸시켜 버리는 방법도 있다.
4.2.2. 화이트 로즈 클로이스터
4.2.3. 베이설 로즈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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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팩 일람'''
4.3. 함정 카드
4.3.1. 블루밍 로즈
[image]
칠흑의 장미의 개화라고 쓰고 블루밍 로즈라고 읽는다. 개화는 일본어로도 개화(開花)와 발음이 같다.
블랙 가든으로 인해 공격력이 절반이 된 자신 몬스터를 원상복귀 시키는 감각으로 쓰면 좋다.
[1] 싱크로 몬스터를 지정하는 경우에도 블랙 로즈 드래곤, 로즈 싱크로 몬스터, 식물족 싱크로 몬스터 등으로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