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의 추존황후 章懷皇后 | 장회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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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 장회황후(章懷皇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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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반(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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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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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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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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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반미(潘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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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章懷皇后 潘氏
(968년 ~ 989년)
북송의 제3대 황제인
진종의 첫번째 황후.
2. 상세
대명 출신으로 북송의 개국공신이었던
반미의 딸이다. 당시
태종 조광의의 황자였던 한왕(韓王)
조항에게 시집을 가면서 거국부인(莒國夫人)으로 책봉되었다가 989년에 세상을 떠났다. 반씨가 세상을 떠날 당시 한왕 조항과의 사이에는 자식이 없었다.
반씨는 진종이 황제로 즉위하기 전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사후 황후로 추존되었으며, 시호는 장회(壯懷)였다가 인종 연간에 장회(章懷)로 시호가 고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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