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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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팬텀》의 등장인물이자 대니 팬튼의 누나.본명은 재스민 팬튼.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다.
성우는 콜린 오쇼너시[1] , 한국판은 여민정.
대니와는 달리 상당히 인기가 많으며, 예쁘고 똑똑하다. 성격은 개방적이다. 아인슈타인 곰인형을 좋아함.
상당히 명석하여 하버드등 유명 대학을 고르느라 고민이고 탄탄한 미래가 보장되어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유령광인 부모님과 달리 엄친딸, 상당히 차분한 성격에 가족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유령에 집착하는 것에는 불만이 많다. 정확히 말하면 불만이 많다기보단 작품시작하고 유령 관련사건이 꽤나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비논리적이라며 꽤나 오랫동안 유령을 믿지 않았고 따라서 유령에 집착하는 것을 싫어했다. 평범한 십대의 여고생의 모습을 원하는 듯하며 작중에는 '''어른인 척한다'''라고 표현된다. 그러다가 학교에서 유령소동이 나서 두눈으로 직접 유령을 보게된다는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를 보고나니 결국 믿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상당한 완벽주의자라 결혼기념일을 까먹은 아빠가 엄마에게 사과하려는 모습을 보았을 때 '절대 아빠는 사과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것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되자 이성을 잃을 정도로 당황해서는 자신의 일기장까지 꺼내들곤 누군가 내가 틀리게 기록한 게 없는지 확인해달라고 할 정도로 날뛰었다.
도중에 9화에서 대니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이를 본인과 부모님에게도 비밀로 하였다. 이후 궁극의 적 에피소드에서 다크 대니에 의해 미래에 갇혀버린 대니가 본래 시간대로 돌아올수 있는 결정적인 도움을 주면서 정체를 알고있다는 사실을 들키게된다. 이후 터커 폴리와 샘 맨슨을 도와 대니를 돕고자 하지만 초기에는 일을 계속 망쳐놓는다.[2] 하지만 차츰 익숙해지면서 대니의 든든한 아군이 된다.
1. 개요
《대니 팬텀》의 등장인물이자 대니 팬튼의 누나.본명은 재스민 팬튼.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다.
성우는 콜린 오쇼너시[1] , 한국판은 여민정.
2. 성격
대니와는 달리 상당히 인기가 많으며, 예쁘고 똑똑하다. 성격은 개방적이다. 아인슈타인 곰인형을 좋아함.
상당히 명석하여 하버드등 유명 대학을 고르느라 고민이고 탄탄한 미래가 보장되어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유령광인 부모님과 달리 엄친딸, 상당히 차분한 성격에 가족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유령에 집착하는 것에는 불만이 많다. 정확히 말하면 불만이 많다기보단 작품시작하고 유령 관련사건이 꽤나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비논리적이라며 꽤나 오랫동안 유령을 믿지 않았고 따라서 유령에 집착하는 것을 싫어했다. 평범한 십대의 여고생의 모습을 원하는 듯하며 작중에는 '''어른인 척한다'''라고 표현된다. 그러다가 학교에서 유령소동이 나서 두눈으로 직접 유령을 보게된다는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를 보고나니 결국 믿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상당한 완벽주의자라 결혼기념일을 까먹은 아빠가 엄마에게 사과하려는 모습을 보았을 때 '절대 아빠는 사과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것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되자 이성을 잃을 정도로 당황해서는 자신의 일기장까지 꺼내들곤 누군가 내가 틀리게 기록한 게 없는지 확인해달라고 할 정도로 날뛰었다.
3. 기타
도중에 9화에서 대니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이를 본인과 부모님에게도 비밀로 하였다. 이후 궁극의 적 에피소드에서 다크 대니에 의해 미래에 갇혀버린 대니가 본래 시간대로 돌아올수 있는 결정적인 도움을 주면서 정체를 알고있다는 사실을 들키게된다. 이후 터커 폴리와 샘 맨슨을 도와 대니를 돕고자 하지만 초기에는 일을 계속 망쳐놓는다.[2] 하지만 차츰 익숙해지면서 대니의 든든한 아군이 된다.
[1]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의 담당 성우이다.[2] 팬튼 보온병에 다른 유령 대신 대니를 여러번 집어넣는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