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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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パーソン'''
성우는 코미네 유이치.[1]
슈트액터는 타케우치 야스히로 / 타카이와 세이지.[2]
특수로보 쟌퍼슨의 주인공. 역대 메탈히어로 시리즈 두번째로 등장한 로봇 주인공[3] 이자 인간으로써의 모습이 존재하지 않는 최초의 메탈 히어로이다. 경시청에서 로봇 범죄에 대항하기 위해 제작했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평소에는 점퍼를 입은 채로[4] 생활하나 전투가 벌어지면 입고 있는 옷을 벗어던진 후 얼굴에 고글을 장착하여 액션 모드 (Action Mode)에 들어간다.[5][6]
전용 대사는 '''JANPERSON, FOR JUSTICE!'''
1인 히어로치고는 상당한 중무장을 걸쳐 상당히 위협적이지만 대인살상을 금하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인간을 공격할수 없다. 단 인간이 아닌 경우에는 압도적인 화력으로 분쇄하는 것이 가능하여 전투시에는 각 기능을 발휘할수 있도록 승인하는 JP 카드를 사용한다. 또한 각종 강력한 중화기를 내장한 로봇이지만 인간하고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AI를 가지며 인간의 아픔과 슬픔까지도 이해할수 있는 수준의 슈퍼로봇.
하지만 17화에서 밝혀진 그의 실체는 MX-A1. 경시청이 로봇 범죄의 중무장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만든 고화력의 로봇으로 녹색의 몸통, 오른쪽에는 미사일 포트, 등에는 배낭을 장비하고 있다. 또한 쟌퍼슨과 비슷한 무기들은 물론 어깨에 소형 미사일과 레이저 포도 원래부터 갖추고 있어서 쟌퍼슨과 비교해서 중장비와 같은 외관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MX-A1 역시 로봇범죄에 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작되었으나 지나치게 강력한 파괴력, 그리고 도를 넘어선 권선징악 프로그램에 의해 첫 기동시 폭주해버려 프로젝트가 묻혔으나[7] 당시 개발에 참여했던 사에구사 카오루에 의해 비밀리에 회수된후 AI를 개선하여 지금의 쟌퍼슨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때문에 개선된 AI에는 아직 MX-A1 때의 전투기능이 남아있었고 최종화에서 스스로의 AI를 떼어내어 전투능력을 끌어낸 상태로[8] 숙적인 빌골디를 말살했으며 그 후에 AI를 떼어낸 상태에서 자신의 마음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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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ジャンパーソン'''
성우는 코미네 유이치.[1]
슈트액터는 타케우치 야스히로 / 타카이와 세이지.[2]
특수로보 쟌퍼슨의 주인공. 역대 메탈히어로 시리즈 두번째로 등장한 로봇 주인공[3] 이자 인간으로써의 모습이 존재하지 않는 최초의 메탈 히어로이다. 경시청에서 로봇 범죄에 대항하기 위해 제작했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평소에는 점퍼를 입은 채로[4] 생활하나 전투가 벌어지면 입고 있는 옷을 벗어던진 후 얼굴에 고글을 장착하여 액션 모드 (Action Mode)에 들어간다.[5][6]
전용 대사는 '''JANPERSON, FOR JUSTICE!'''
1인 히어로치고는 상당한 중무장을 걸쳐 상당히 위협적이지만 대인살상을 금하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인간을 공격할수 없다. 단 인간이 아닌 경우에는 압도적인 화력으로 분쇄하는 것이 가능하여 전투시에는 각 기능을 발휘할수 있도록 승인하는 JP 카드를 사용한다. 또한 각종 강력한 중화기를 내장한 로봇이지만 인간하고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AI를 가지며 인간의 아픔과 슬픔까지도 이해할수 있는 수준의 슈퍼로봇.
하지만 17화에서 밝혀진 그의 실체는 MX-A1. 경시청이 로봇 범죄의 중무장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만든 고화력의 로봇으로 녹색의 몸통, 오른쪽에는 미사일 포트, 등에는 배낭을 장비하고 있다. 또한 쟌퍼슨과 비슷한 무기들은 물론 어깨에 소형 미사일과 레이저 포도 원래부터 갖추고 있어서 쟌퍼슨과 비교해서 중장비와 같은 외관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MX-A1 역시 로봇범죄에 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작되었으나 지나치게 강력한 파괴력, 그리고 도를 넘어선 권선징악 프로그램에 의해 첫 기동시 폭주해버려 프로젝트가 묻혔으나[7] 당시 개발에 참여했던 사에구사 카오루에 의해 비밀리에 회수된후 AI를 개선하여 지금의 쟌퍼슨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때문에 개선된 AI에는 아직 MX-A1 때의 전투기능이 남아있었고 최종화에서 스스로의 AI를 떼어내어 전투능력을 끌어낸 상태로[8] 숙적인 빌골디를 말살했으며 그 후에 AI를 떼어낸 상태에서 자신의 마음을 되찾는다.
2. 사용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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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 카드(JanPerson Card)
쟌퍼슨이 전투시에 사용하는 카드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 기능의 발휘에도 사용하지만 카드 제질이 상당히 견고하고, 얇기 때문에 무언가를 자를 때도 쓸 수 있으며 빛을 반사해서 상대방의 시아를 어지럽힐 수도 있다.
- 워닝(warnnig) 카드 : 적에게 경고할 때 사용한다. 노란색.
- 디스트로이(destroy) 카드 : 개선여지가 없는 로봇을 파괴할 때 사용. 빨간색.
- 길티(guilty) 카드 : 살인병기/장비를 파괴할 때 사용. 파란색.
- 컨텍트(contect) 카드 : 소유자가 위험에 처하면 신호를 낸다. 보라색.
[image]- 디스트로이(destroy) 카드 : 개선여지가 없는 로봇을 파괴할 때 사용. 빨간색.
- 길티(guilty) 카드 : 살인병기/장비를 파괴할 때 사용. 파란색.
- 컨텍트(contect) 카드 : 소유자가 위험에 처하면 신호를 낸다. 보라색.
- 백 렛 컨트롤러
쟌퍼슨의 왼팔에 장비된 컨트롤러로서 이것을 이용해 전용 메카들을 원격으로 조종할수 있다. 다만, 고정무장은 아닌지라 한번은 적에게 빼앗기기도 하였다.[9]
[image]- 쟌 데직
쟌퍼슨의 주무장 중 하나인 총이며 기본적인 무기답게 제 1화부터 등장. 작중 쟌퍼슨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무장이다. 오른쪽 허벅지 부분의 전용 홀스터에 수납되어 있다. 사용하기 전에 총신에 탄창같은 것을 꽂아넣는데 사실 이것은 실탄이 아닌 에너지 매거진[10] 이며, 꽂음과 동시에 총신 뒷 부분에 사용 횟수[11] 가 뜬다. 덤으로 출력 조절이 가능하며, 인간을 향해 쏠 경우 출력을 최저로 줄여서 스턴건으로 활용한다.
[image]- 쟌 스틱
7화에서 처음 등장. 쟌퍼슨의 주무장 중 하나인 경찰 곤봉이며 왼쪽 팔에 수납되어 있다. 주로 인간을 상대로 할때 사용하며 스턴건 기능이 있어서 타격 후 전류를 흘려 기절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image]- 니 킥 미사일
쟌퍼슨의 오른쪽 다리에 수납된 미사일로, 수납된 부위가 부위다 보니 쏠 때에는 항상 무릎 앉아서 자세여야만 하는 단점이 있다. 제 7화에서 미스터 사카쿠라의 경호원 일당이 밀집대형으로 공격해오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첫 등장했다.
[image]- 와이어 펀치
첫 사용은 4화. 쟌퍼슨의 오른팔에서 발사되는 것으로 간단히 말해서 로켓펀치이지만 회수하기 쉽게 분사구 부분에 와이어를 달아 회수하기 쉽다. 작중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적을 포획하거나 탈출용으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주었다.
[image]- 듀얼 레이저
쟌퍼슨의 왼쪽 허벅지에 수납된 2문의 레이저. 한번 사용할때마다 에너지의 소모가 극심하여 자주 사용하지는 못한다. 첫 등장은 제 12화로 네오 길드의 메카인 시프 A38호를 붙잡으려는 암살로봇 3체를 일격에 파괴하였다.
[image]- 쟌 발칸
네오 길드의 최강로봇인 팔콘 13을 상대하기 위해서 제 9화부터 등장하는 쟌퍼슨의 신무장. 통상적인 발칸모드에 개틀링 타입 유닛트와 드릴 타입 유닛트의 총 두개의 어태치먼트를 붙여서 사용한다.[12][13] 개틀링 유닛트는 분당 2000발을 연발로 난사하여 적의 메카들을 벌집으로 만들어버리는 쟌 발칸 개틀링[14] 이라는 모드가 되며 드릴 유닛트는 구조를 위해서 건물을 뚫어버리는데 사용하는데 끝의 드릴러 부분이 세쪽으로 갈라져 커터처럼 쓸수있는 드릴 가제트 모드로 변형된다.
[image]- 쟌 블레이더
쟌퍼슨이 사용하는 실체화 검. 첫 등장은 제 5화. 주로 오른손에 장착하여 사용하지만 쟌퍼슨은 접근전용 무장으로 쟈스틱을 더 자주 애용하는 편이라 사용횟수는 그리 많지않다.[15] 하지만 나올때마다 상당한 활약[16] 을 하는 무장으로서 심지어 최종 보스인 '빌골디'에게 피니쉬까지 선사하기도 했다.[17]
[image]- 아크 파이어
쟌퍼슨이 사용하는 화염방사기. 로켓펀치인 오른쪽 팔부분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장착하여 사용하며 섭씨 1만도의 무수한 불꽃을 분출한다. 열에 약한 바이오 보그나 냉동 공격을 하는 적에게 주로 사용하였다. 5화에서 첫 사용했는데 쟌퍼슨의 공격 데이터를 가진 네오 길드의 전투로봇인 오메가 DX에게 치명타를 입혔고[18] 6화에서는 냉동인간인 아이스맨의 힘을 무력화 시켰다.
[image]- 브레이크 너클
와이어 펀치의 강화버전으로, 커다란 로켓 펀치를 와이어 펀치에 장착해 날리며, 보통은 벽 같은 곳에다 탈출구를 만들 때 사용한다. 물론 공격용으로도 사용가능.[19] 최초등장은 22화로 건깁슨과 함께 폭파되기 직전의 로봇 형무소를 탈출하기 위해서 2연발로 사용해서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다.
[image]- 직 캐논
쟌퍼슨의 개발자인 사에구사 카오루가 만든 정찰용 로봇 'R-ZICO'와 쟌데직을 합체시켜 완성되는 쟌퍼슨 최강장비로 34화부터 등장. 참고로 발사 시 에너지 소비가 격심한 편으로 한 발 쏠 때마다 쟌데직의 에너지 매거진 하나를 통째로 소모시킨다. 프로토타입으로 스핀들 캐논이 있다.[20]
3. 전용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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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 제이카 (전고 : 3m 속도 : 520km)
쟌퍼슨 전용의 특수 자동차로 위치추적과 통신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운전석 부분은 별도로 분리되어 소형 비행기인 '스카이 제이카'가 되며, 분리 후 남은 차체 부분은 랜드 제이커가 되며, 이 때에는 빔 포인 '빅 캐논'의 포대로 사용된다. ...이렇게...
그리고 스카이 제이카 외에도 드릴 제이카, 마린 제이카 등으로 환장이 가능.
완구판은 포피니카 판과 프라데라 판의 두 종류가 있는데 포피니카 판은 DX버전 답게 크기가 무려 12인치 (30cm)로 큰 만큼 랜드 제이카 및 스카이 제이카로의 변형기능이 있으나 운전석이 열리지 않는다. 또한 별도의 드릴 제이카나 마린 제이카로의 환장기능도 있으며 나중에 발매된 제이 갈리버와도 합체가 가능하다.
프라데라 판은 크기가 15cm 정도로 조금 작아진 대신에 변형기능이 삭제 되었으며 차체를 손으로 뒤로 당겼다가 놓으면 앞으로 주행하는 기믹이 있으며 운전석의 문이 열려서 부속되어 있는 조그마한 쟌퍼슨 인형을 탑승 시킬수 있다.
그외에도 백 렛 콘트롤러로 무선조종을 할수있는 RC버전도 있는데 사운드 기믹이 탑재되어 있어서 주행할때마다 경적소리가 울린다. 크기는 프라데라 버전과 비슷하다.
베이스가 된 차량은 쉐보레 콜벳 C3.#
[image]- 스카이 제이카
다크 제이카의 운전석 부분이 분리되어 발진하는 소형 비행기. 굳이 쟌퍼슨이 탑승하지 않아도 전용 컨트롤러로 원격 조종이 가능하다. 제이 갈리버가 등장하기 직전까지 다크 제이카의 기본형태였던 관계로 당연히 1화부터 등장.
- 드릴 제이카
다크 제이카의 운전석 부분이 분리되어 발진하는 다크 제이카의 환장 유닛 중 하나이며 이름 그대로 소형 드릴 머신이다. 전방의 드릴을 사용해 땅 속을 잠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통은 대형 비행선인 '제이 갈리버'에 수납되어 있으며, 쟌퍼슨의 호출을 받은 제이 갈리버를 통해 환장받아 사용한다. 26화에서 타테와키 콘체른 일당에 의해서 지하 20미터의 땅속 기지에 갖혀있던 니카이도 신타로 박사의 아들인 니카이도 마사하루를 구출하기 위해서 첫 출동했다. 그 뒤로도 극중에서 3~4회 정도 더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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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 제이카
다크 제이카의 운전석 부분이 분리되어 발진하는 다크 제이카의 환장 유닛 중 하나이며 이름 그대로 소형 잠수함이다. 보통은 초고속 비행선인 '제이 갈리버'에 수납되어 있으며, 쟌퍼슨의 호출을 받은 제이 갈리버를 통해 환장받아 사용한다. 41화에서만 등장하는데 타테와키 콘체른이 소유한 섬인 악마도에 돌입하기 위해서 수중에서 출격하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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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드 제이카
스카이 제이카 (혹은 드릴 제이카나 마린 제이카)가 분리되고 남은 부분. 분리된 이후에는 빔 포대인 빅 캐논의 포대로 활용된다.
[image]- 제이 갈리버
26화부터 등장한 초고속 비행선으로 전고 6.2미터와 5.8의 비행속도를 지녔다. 기체 후부에는 다크 제이카를 싣기 위한 전용 수납 공간이 있으며, 다크 제이카와 도킹하여 '그랜드 제이커'가 된다. 이 외에도 드릴 제이카와 마린 제이카가 수납되어 있으며, 쟌퍼슨의 호출을 받아 물건(?)을 떨구고 간다. 전방에 달린 레이져 캐논포 2문이 주무장이며 보통은 비밀 기지에서 대기 중.
본래 쟌퍼슨의 신 전력으로 보강하기 위해서 사에구사 카오루가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던 메카였다. 그러다가 해당 편에서 과거 카오루의 동료였던 사람이자 다크 제이카의 개발진 중 한 사람이었던 니카이도 신타로 박사가 타테와키 콘체른 일당에게 납치되자 밸런스 출력을 위해서 조정하고 있다가 결국에는 뒤늦게 출력을 완료하자마자 쟌퍼슨이 곧바로 출동시켜서 등장을 완수한다.
[1] 본업은 성우가 아닌 배우로 여러 메탈히어로 시리즈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본편에서도 단역으로 잠깐 출연했다. 이 외에도 블루 스왓트에서 메인 악역인 지스프 역으로 목소리 출연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유이치로'라는 예명의 라틴 가수로 활동 중이다.[2] 이 밖에도 고글을 쓰기 전의 모습에는 본작의 액션감독인 요코야마 카즈토시가 맡았으며 본편에서 등장한 최초의 적 조직인 길드가 등장한 1, 2화 한정으로 이와다 토키오가 슈트액터를 맡았다.[3] 첫번째는 초인기 메탈더의 츠루기 류세이. 기동형사 지반의 주인공 지반은 로봇이 아닌 나오토를 개조한 사이보그이다.[4] 그래서 jumper+person해서 점퍼슨 (쟌퍼슨). 다만 영어로는 jumperson이 아닌 janperson이라고 표기한다.[5] 단점이 있다면 이 고글을 장착하지 않으면 액션모드로 이행이 불가능하다.다시 말해 전투가 불가능하다는 뜻. 이 때문에 극중에서는 이 점을 간파당하여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6] 이 점퍼를 벗어던지는 행위나 고글을 장착하기 전 얼굴은 로봇 형사를 오마쥬 했다.[7] 그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훈련용 로봇의 목까지 따버리고 훈련이긴 했지만 악을 처리해야 한다면서 사람마저 해칠수 있을정도 였다.[8] 이때는 자신을 걱정한 카오루도 방해자 취급했다.[9] 게다가 같은 컨트롤러를 가진 빌골디에게 전용 메카의 컨트롤을 빼앗기기도 했다. 이후 개량해서 더이상 컨트롤을 빼앗기는 일은 없어졌지만...[10] 완구판은 이 부분에 배터리가 들어간다.[11] 총 999발 쏠 수 있다.[12] 완구판 한정. 극중에서는 개틀링 모드만 등장하고 드릴 모드는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13] 특수로보 쟌퍼슨의 DX 버전 피규어에서는 쟌 발칸의 총신 부분에 개틀링 파츠와 드릴 파츠를 서로 환장할수가 있으며 나리키리 아이템의 큰 사이즈로 나온 DX 쟌 발칸도 총신에다가 개틀링 파츠와 드릴 파츠를 갈아 끼워서 두 가지의 모드로 만들수 있다.[14] 1990년작에 나왔던 전작인 '특경 윈스펙터'의 최강무장인 '기가 스트리머'를 재도색한 무장. 전작의 무기인 기가 스트리머를 모티프로 한 관계로 JP 스트리머 라는 명칭도 붙어있다.[15] 전 에피소드 중 단 9번만 썼으며 극장판을 포함하면 도합 10번을 사용하였다. (5, 11, 12, 19, 22, 35, 36, 38, 50화에서 등장.)[16] 아크 파이어와 함께 5화에서 처음 등장할 당시에 아크 파이어로 치명상을 입힌 네오 길드의 로봇인 오메가 DX를 완전히 끝장내는데 사용했다.[17] 비록 배에 꽂힌 후 부러졌지만, 이후 그 부분에 벼락이 떨어져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었다.[18] 쟌퍼슨의 모든 패턴을 인풋해서 만들어낸 오메가 DX의 제작자인 죠지 마카베가 이 무기를 처음보고 이건 뭐냐? 이런 무기는 데이터에 없었다고! 라고 말하면서 격노했다.[19] 하지만 빌골디 앞에서는 통하기는 커녕 오히려 빼앗겨 역으로 당했다.[20] 이 무기는 37화부터 빌골디에게 치명상을 입히기 위해서 '건 깁슨'이 처음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