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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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배우이자 슈트 액터. 1969년 3월 8일생, 아이치 현 출신으로 '''1988년[1] 로부터 30년 동안 활동하고 있는 슈트 액터다.''' 키는 170cm, 몸무게는 69kg며, JAE 소속.
근육, 특히 굵은 허벅지가 특징으로, 주로 슈퍼전대 시리즈의 레귤러를 연기하며, 서브리더나 3번째 전사[2] 를 맡지만, 천장전대 고세이저에서 유일하게 고세이 레드를 맡았다.[3] 연기력은 '''30년 경험이라는 경험 못지않게 역대 최고 20번의 전사를 맡은 슈퍼전대를 대표하는 슈트 액터 중 한명이다.'''[4] 근육에 몸날림도 좋고, 연기폭이 뛰어나다.[5]
다만 그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변신 후에 하반신이 짧고 굵어지거나 작아지지만, 연기력으로 보완한다.
1. 개요
일본의 배우이자 슈트 액터. 1969년 3월 8일생, 아이치 현 출신으로 '''1988년[1] 로부터 30년 동안 활동하고 있는 슈트 액터다.''' 키는 170cm, 몸무게는 69kg며, JAE 소속.
근육, 특히 굵은 허벅지가 특징으로, 주로 슈퍼전대 시리즈의 레귤러를 연기하며, 서브리더나 3번째 전사[2] 를 맡지만, 천장전대 고세이저에서 유일하게 고세이 레드를 맡았다.[3] 연기력은 '''30년 경험이라는 경험 못지않게 역대 최고 20번의 전사를 맡은 슈퍼전대를 대표하는 슈트 액터 중 한명이다.'''[4] 근육에 몸날림도 좋고, 연기폭이 뛰어나다.[5]
다만 그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변신 후에 하반신이 짧고 굵어지거나 작아지지만, 연기력으로 보완한다.
2. 관련일화
- 액션에 입문한 계기는 사나다 히로유키.
- 주로 하는 연습은 근육 트레이닝과 체초. 그래서인지 여러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할수 있는 이유. 또한 구르기와 낙하 연습도 꽤 한다. 낙하 연습도 한다지만, 다만 굉굉전대 보우켄저 극장판의 낙하 신이 가장 무서운 경험이라고 하였다.
- 허벅지가 굻은게 특징이라서, 그가 맡는 배우는 뱅크신에서 변신 전과 후의 차이를 없애기 위해 3벌의 옷을 입어야 한다. 게다가 변신 전 역할하는 캐릭터 배우들 대부분이 신장이 커서[6] 변신후 작아지는 모습이 잦다.
- 편하던 슈츠는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이소룡 스타일 타이츠인데 벨트가 없고 신도 특이해서 편했다고. 동시에 가장 어려웠던 슈츠는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와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인데 고글색이 코드컬러니 시야가 적어서.
3. 주요 출연작
3.1. 슈퍼전대 시리즈
-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 캇토비 폭마 즈루텐
- 지구전대 파이브맨 - 은하상인 돈고로스
- 공룡전대 쥬레인저 - 드래곤 레인저
- 초력전대 오레인저 - 오 블루, 박카스훈드 황제
- 격주전대 카레인저 - 블루 레이서
-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 유간데
- 성수전대 긴가맨 - 긴가 그린, 기가 라이노스
- 구급전대 고고파이브 - 고 그린
-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 타임 블루
-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 가오 옐로, 항공자위대 교관[9]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 허리케인 옐로
-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 맥스류오, 야츠덴와니, 타케우치 선생[10]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 데카바이크 로보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 스모키,[11] 3현신 다곤
- 굉굉전대 보우켄저 - 보우켄 블루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게키 블루
- 염신전대 고온저 - 고온 그린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신켄 그린
- 천장전대 고세이저 - 고세이 레드[12]
- 해적전대 고카이저 - 고카이 그린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 블루 버스터
- 수전전대 쿄류저 - 쿄류 블랙
- 열차전대 토큐저 - 토큐 4호
- 수리검전대 닌닌저 - 키 닌자[13]
- 동물전대 쥬오우저 - 쥬오우 라이온[14]
- 우주전대 큐레인저 - 오오카미 블루[15]
-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 루팡 블루
-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 류소우 블랙
-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 키라메이 블루
- 기계전대 젠카이저 - 젠카이 쥬란
3.2. 메탈히어로 시리즈
[1] 데뷔작은 1988년 작품의 메탈히어로 시리즈인 세계닌자전 지라이야의 등장 세계닌자중 한명인 폭인 로켓 맨 이라는 인물.[2] 블루를 8번, 그린을 6번.[3] 고세이 레드를 연기한 치바 유다이가 173cm이고 레드 치고는 단신이기 때문. 그래서 후쿠자와 히로후미는 고세이 블루를 맡았다.[4] 그중 둘은 '''쿠사카 히데아키'''와 '''하치스카 유이치'''. 물론 이 둘보다는 한참 연하긴 해도 2006년 굉굉전대 보우켄저에서 레귤러로 복귀한 이후 2019년 현재까지 '''13년 동안 레귤러 전대원에서 물러난 적이 없다.'''[5] 아야세나 와시오 가쿠, 후카미 레츠, 요이마치 토오마 같은 쿨가이 계열 전사, 이와사키 류우지, 밤바 같은 파워 파이터, 또한 도몬 나오키, 죠 한토와 마츠오 나기 같은 막내 계열 전사를 다 타케우치가 맡았다는 것이다.[6] 그가 처음으로 대역으로 맡은 드래곤 레인저와 레귤러로 맡은 오 블루, 루팡 블루, 그리고 류소우 블랙은 180cm 이상. 특히 허리케인 옐로, 게키 블루, 쿄류 블랙은 거의 180cm인데도 불구하고도 작아진다.[7] 게다가 셋 다 변신 전후 싱크로율이 맞다는 것도 특징. 타케우치 본인은 170cm인데 세 배우의 신장이랑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하야테 역할의 스에요시 코지는 174cm, 타니 치아키의 스즈키 쇼고는 172cm, 돈 도고이어의 시미즈 카즈키는 173cm)[8] 단, 신켄 그린은 신켄저의 세계 한정. 나머지는 TV판 본편에서 담당하였다.[9] 본편 최종화에서 나카가와 모토쿠니(야바이바 역의 슈트 액터)와 함께 카메오로 출연[10] [image] 15화와 16화에서 이츠키 란루의 악몽에서 등장하는 댄스 인스트럭터.[11] 26화 한컷 한정으로는 카미오 나오코가 대역을 했다. 이유는 작중 스모키가 오즈 우라라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있는데, 오즈 우라라의 변신 모습인 마지 블루를 여성 슈트 액터인 노가와 미즈호가 맡은지라 연기라도 만지게 하기는 곤란했기 때문이다.[12] 타케우치 야스히로가 지금까지 유일하게 맡았던 레드 캐릭터였지만 2021년에 레드 캐릭터의 슈트 액팅을 담당하면서 유일한 레드 캐릭터는 아니게 되었다. 다만 쥬란이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까지 유일하게 맡은 주인공 캐릭터라는 점은 이어진다.[13] 닌닌저 레귤러 슈트 액터 중에서는 배우와 캐릭터와 달리 최연장자이다. 또한 유일하게 타케우치보다 작은 배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쪽은 미성년자이기에 2018년 현재는 타케우치 자신보다 더 컸을 가능성이 높다.[14] 쥬먼체도 담당.[15] 담당 배우가 없기 때문에 가루 변신 전도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