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넛 맥시멈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나오는 카드.
V시즌 첫 엑스트라 부스터 The Destructive Roar에서 등장한 스파이크 브라더스의 그레이드 3 유닛.
G시즌엔 뱅가드 서클에 등장했을 때 단순한 바나나 였지만, V시즌에선 이매지너리 기프트 포스를 얻을 수 있으며, 등장턴 한정으로 파워+10000을 얻을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선 PSY퀄리아 좀비가 된 모리카와 카츠미가 사용, 수신 아주르 드래곤에게 공격받아 패배한다
[image]
그레이드 3/파워:11000/실드 없음
클랜: 스파이크 브라더스
종족: 자이언트
크리티컬:1
지속【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 다른 자신의 '스파이크 브라더스' 인 뱅가드나 리어가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유닛의 파워 -2000
자동【리어가드 서클】:(소울 블래스트 1) 이 유닛이 공격할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했다면, 이 유닛의 파워 +5000해, 그 배틀의 클로즈 스텝시 이 유닛을 덱으로 돌리고 셔플한다.
이름의 유래는 저거너트
스파이크 브라더스의 11000 그레이드 3. 효과는 리어가드에서만 발동되지만 11k 뱅가드이기 때문에 그리 떨어지지 않는다.
효과만 본다면 하이스피드 블래키의 G3판. 자력으로 16k가 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7k 후열이 따라붙는다면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까지 타점에 밀어넣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 효과를 쓰면 클로즈 스탭 개시시 덱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아쉽다.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카드.
덱으로 들어가는 효과는 다른 클랜이라면 디메리트지만, 스파이크 브라더스 클랜의 특성상 배틀페이즈 동안에 빈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득으로 작용할수도 있다. 장군 자이프리트나 마왕 더들리 엠퍼러, 스카이 다이버등과 조합해 연속공격하는 것이 일반적인 용례.
재미있는 점은 저거넛이 덱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리어가드 견제로부터 안전해 진다는 것이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나서 없애버리고 싶은데 덱으로 도망가는 놈'
단, 아무리 파워가 높아도 크리티컬 수치는 1이기 때문에 타이밍 잘못 잡고 소울 블래스트를 남발하다가는 소울이 부족해지거나 상대에게 변변한 타격도 주지 못하고 덱으로 들어가버릴 수 있다.
부스터 1탄 기사왕 강림에서는 RR이라는 레어도에 걸맞지 않게 너무 자주 나오는데다가(…) 스파이크 브라더스 클랜도 구축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온갖 괄시를 다 받았던 전적이 있다. 하이스피드 블래키와 달리 용병으로 투입되는 일은 거의 없지만,[1] 스파이크 브라더스에서는 여러모로 사랑받는 카드.
10탄 기사왕개선에서는 강력한 브레이크 라이드 유닛인 배드 엔드 드러거의 등장으로 인해 1턴 한정으로 노 부스트 노 트리거로 26k찍고 돌진하는 짓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배드 엔드 드러거의 효과가 사실상 저거넛의 효과를 전열 리어 전체에 종류 따지지 않고 부여하기 때문에 이전만큼 풀투입이 요구되지는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리어에서의 순간 화력만큼은 탑을 자랑해 2장 정도는 필수로 투입된다.
모리카와 카츠미의 카드로 첫 등장. 그레이드 3 빠돌이인 모리카와의 그레이드 3중에서도 유독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모리카와가 직접 코스프레 라이드도 하는 등.
센도 에미전에서도 등장하는데, 다른 스파이크 브라더스가 없어서 파워가 9000으로 떨어져 버렸다.
이후 야하기 쿄우도 이녀석을 사용한 적 있다. 미식축구부 부장인 코몬 잇키도 이녀석을 사용.
1. V 시즌
1.1. 스킬
1.2. 설명
V시즌 첫 엑스트라 부스터 The Destructive Roar에서 등장한 스파이크 브라더스의 그레이드 3 유닛.
G시즌엔 뱅가드 서클에 등장했을 때 단순한 바나나 였지만, V시즌에선 이매지너리 기프트 포스를 얻을 수 있으며, 등장턴 한정으로 파워+10000을 얻을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선 PSY퀄리아 좀비가 된 모리카와 카츠미가 사용, 수신 아주르 드래곤에게 공격받아 패배한다
1.3. 수록 팩 일람
2. G 시즌
[image]
2.1. 효과
그레이드 3/파워:11000/실드 없음
클랜: 스파이크 브라더스
종족: 자이언트
크리티컬:1
지속【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 다른 자신의 '스파이크 브라더스' 인 뱅가드나 리어가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유닛의 파워 -2000
자동【리어가드 서클】:(소울 블래스트 1) 이 유닛이 공격할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했다면, 이 유닛의 파워 +5000해, 그 배틀의 클로즈 스텝시 이 유닛을 덱으로 돌리고 셔플한다.
2.2. 설명
이름의 유래는 저거너트
스파이크 브라더스의 11000 그레이드 3. 효과는 리어가드에서만 발동되지만 11k 뱅가드이기 때문에 그리 떨어지지 않는다.
효과만 본다면 하이스피드 블래키의 G3판. 자력으로 16k가 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7k 후열이 따라붙는다면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까지 타점에 밀어넣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 효과를 쓰면 클로즈 스탭 개시시 덱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아쉽다.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카드.
덱으로 들어가는 효과는 다른 클랜이라면 디메리트지만, 스파이크 브라더스 클랜의 특성상 배틀페이즈 동안에 빈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득으로 작용할수도 있다. 장군 자이프리트나 마왕 더들리 엠퍼러, 스카이 다이버등과 조합해 연속공격하는 것이 일반적인 용례.
재미있는 점은 저거넛이 덱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리어가드 견제로부터 안전해 진다는 것이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나서 없애버리고 싶은데 덱으로 도망가는 놈'
단, 아무리 파워가 높아도 크리티컬 수치는 1이기 때문에 타이밍 잘못 잡고 소울 블래스트를 남발하다가는 소울이 부족해지거나 상대에게 변변한 타격도 주지 못하고 덱으로 들어가버릴 수 있다.
부스터 1탄 기사왕 강림에서는 RR이라는 레어도에 걸맞지 않게 너무 자주 나오는데다가(…) 스파이크 브라더스 클랜도 구축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온갖 괄시를 다 받았던 전적이 있다. 하이스피드 블래키와 달리 용병으로 투입되는 일은 거의 없지만,[1] 스파이크 브라더스에서는 여러모로 사랑받는 카드.
10탄 기사왕개선에서는 강력한 브레이크 라이드 유닛인 배드 엔드 드러거의 등장으로 인해 1턴 한정으로 노 부스트 노 트리거로 26k찍고 돌진하는 짓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배드 엔드 드러거의 효과가 사실상 저거넛의 효과를 전열 리어 전체에 종류 따지지 않고 부여하기 때문에 이전만큼 풀투입이 요구되지는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리어에서의 순간 화력만큼은 탑을 자랑해 2장 정도는 필수로 투입된다.
2.3. 애니메이션
모리카와 카츠미의 카드로 첫 등장. 그레이드 3 빠돌이인 모리카와의 그레이드 3중에서도 유독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모리카와가 직접 코스프레 라이드도 하는 등.
센도 에미전에서도 등장하는데, 다른 스파이크 브라더스가 없어서 파워가 9000으로 떨어져 버렸다.
이후 야하기 쿄우도 이녀석을 사용한 적 있다. 미식축구부 부장인 코몬 잇키도 이녀석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