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행허가
영어 :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약칭 : ESTA)
한국어 : 전자여행허가제
일본어 : 電子渡航認証システム
1. 개요
비자 면제 국가 국민들을 대상에게 실시하는 입국전에 인터넷으로 사전허가를 받는 시스템이다.
2. 실시국가
육로로 미국 입국시에는 필요 없다.
미국과 달리 심사가 엄격하지 않다. 또 육로나 해로로 입국하는 자는 하지 않아도 된다.
미국과 다르게 캐나다에서는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라고 한다.
미국과 다르게 캐나다에서는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라고 한다.
수수료는 20호주달러.
- 뉴질랜드 - NZeTA (New Zealand Electronic Travel Authority) 뉴질랜드 이민국 페이지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의 경우 별다른 허가 없이 90일 동안 체류가 가능했으나 2019년 10월 1일부터 ETA를 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
혹은 이 페이지에 제시된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모바일 신청 금액이 PC를 통한 신청 금액보다 낮다.
혹은 이 페이지에 제시된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모바일 신청 금액이 PC를 통한 신청 금액보다 낮다.
- 스리랑카 - 스리랑카 ETA 포탈
- 유럽연합 - 미국 입국 때처럼 사전에 이름 및 생년월일, 출생지, 성별, 국적, 여권 정보, 주소 , 방문자 연락처, 첫 EU 도착지 등 개인의 정보를 온라인으로 입력해 승인을 받아야 입국이 가능해진다. 2021년부터 시행 예정
- 이 외에도 홍콩[2] , 영국[3] , 멕시코[4] , 필리핀[5] 등에서 전자여행허가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나라들은 다수를 차지하는 완전 비자 면제 대상국가 이외 특정 국가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여권의 소지자일 경우 이들 국가를 모두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어 신청할 일은 없다. 또한 일본과 대한민국도 밀입국자 등의 문제가 점차 심해짐에 따라 전자여행허가 제도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3. 관련 문서
[1] 유럽 국가 대상으로는 eVisitor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차이점은 수수료가 무료라는 점. 이 두 가지는 호주의 전자관광비자와는 다르다.[2] 인도 국적자 대상[3]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국적자 대상[4] 러시아, 우크라이나, 터키 국적자 대상[5] 중화민국 국적자 대상[6] 대만의 자동출입국심사를 신청해서 이용을 하더라도, 최소 입국 1일전에는 온라인으로 사전에 입국신고서를 제출해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