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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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아시아, 중동에 위치한 입헌군주국[4]이다. 정식 국명은 카타르국(دولة قطر, Dawlat Qaṭar).
Q로 시작하는 나라는 카타르 밖에 없다.[5] 무척 까다로운 아랍어 자음을 로마자로 옮긴 것.
수도인 도하(الدوحة)는 2006년 아시안 게임의 개최지.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가 자랑. 1인당 GDP가 IMF, CIA 월드 팩트북 기준으로 세계 1-3위권을 넘나든다. 대략 9만 달러.[6] 매우 부유한 나라이다. 다만 처음부터 잘산 건 아니었고, 석기시대 때 사람이 살았다는 증거가 발견되기는 했지만 이미 기원전부터 사막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소수의 무역상이나 유목민들을 제외하면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았다. 한때 페르시아 만을 공략하고 일부 지역을 지배했던 포르투갈[7]조차도 공격하지 않았을 정도로 황량했던 지역이다.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도 중요한 무역항이 아니었다. 18세기 중반 나라가 세워진 이후, 진주 채취업이나 무역업으로 근근히 먹고 살다가 1930-40년대 당시에는 진주 채취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며 2만 명조차 못 먹여 살릴 정도로 경제력이 좋지 않았는데, 1950년대에 본격적인 채굴이 시작되면서 역전되었고 1970년대에 독립하자마자 곧바로 오일쇼크가 터지며 세계적인 부자 나라가 되었다.
또한 우방인 미국에 의해 폭격을 맞을 뻔하기도 했다. 알 자지라#s-2.3 방송국 참고. 그로 인해 미국에 대한 감정이 미묘해져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한때 전세계에서 인구대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진자 비율이 가장 높았는데, 무려 인구의 4%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참고로 그 당시에 그 심각한 미국과 브라질이 약 2%. 한국은 0.03%였다. 이후 10월에 바레인과 안도라의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카타르를 앞섰다.
2. 역사
3. 자연환경
3.1. 지리
삼면이 페르시아 만에 닿아 있는 카타르 반도에 있으며 남쪽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있다. 사우디 외에도 서쪽에 바레인과 가깝고, 동쪽에는 아랍 에미리트, 북쪽에 또다른 중동의 대국 이란, 서북쪽에 쿠웨이트, 이라크 등이 카타르의 주변국들이다.
지리부도 사이즈의 지도로 보면 워낙 작아서 국명을 쓴 글씨가 국토보다 더 크다. 아랍 연맹 회원국에서 4번째[8]로 작은 나라다. 이웃 국가인 바레인과는 국기가 비슷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게 그거로 보인다. 카타르는 어두운 갈색, 바레인은 빨간색. 사이즈도 다르며 톱니의 수도 다르다. 웃기게도, 예전엔 비슷한 색을 쓰다가 카타르 국기가 햇볕에 빨강색이 바래져서 갈색 비슷하게 되자, 그냥 이 국기로 쓰자고 하여 쓰게 되었다고 한다.
3.2. 기후
'''아주 덥다.''' 카타르 항공의 승무원으로 일하는 대한민국 여성이 쓴 책에 의하면 환장하게 덥다고 한다. 에어컨을 켜면 낫다고 해도 빨래라도 하려면 대낮에는 태양열로 저절로 가열되어(?) 뜨거운 물이 펑펑 나온다고 한다. 그야말로 화상을 입을 정도라서 밤 9시가 넘어서 빨래를 해도 한국 초여름 기온이라는 듯. 밤에도 이 정도인데 낮에는 말할 것도 없다고. 결국 빨래는 밤 12시 넘거나 새벽에 해야지 그나마 미지근할 정도라고 한다. 그밖에도 카타르를 여행한 한 블로거도 대낮에 사람들이 양산이라도 쓰든지 옷으로 몸을 가리고 가든지 그늘에 있었는데 멋모르고 바깥으로 낮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