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버스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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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객에서 최초로 출고한 그린시티 차량이며 현재는 완주지선 36번에 고정운행 중이다.[1] 출처
1. 노선 정보
2. 개요
평화동종점과 부귀면 장승리를 오가는 노선.
3. 역사
- 1997년 3월 14일에 신설되었다.
- 2000년 쯤에는 172번(전주대 ↔ 장승리)로 운행하였다.
- 2004년 개편 때 권역별 번호제가 시행되면서 872번으로 바뀌었다.
- 2012년 파업 때 60번의 지원운행 노선으로 상망표까지 운행하였다.
- 2007년에 기점이 전주대에서 교도소(현 평화동종점)로 변경되었다.
- 2017년 2월 20일 개편 때 '인후휴먼시아 - 안골 - 유일여고 - 인후동기린아파트 - 인후시립도서관 - 고려병원' 구간이 '인후육거리 - 기린네거리 - 북일초교.명주골네거리 - 전주역 - 우아럭키아파트 - 고려병원'으로 변경되었다.
- 2021년 3월 2일부터 첫차와 막차를 제외한 모든 시간대는 전북체육중고 단축운행으로 변경되었다. 관련 게시물
4. 특징
- 2016년식 유로6 그린시티 차량(1914호)이 고정으로 들어가며, 주말과 공휴일에 이 차량이 고장이나 정비로 빠질 경우 뉴 슈퍼 에어로시티 차량이 들어간다. 특이점으로, 전면 LED를 떼고 종이 번호판으로 다니다가 다시 LED를 설치하였다. 예전에는 시민여객에서 최초로 출고한 그린시티 차량(1925호)을 투입했다 (이 차량은 2019년 6월경부터 완주지선 36번에 고정운행 중이다)
- 2019년 6월 말 쯤부터 1915가 300번 공영부로 전환되고 300번 공영부에서 운행되었던 1914호에 LED를 달고 872에 고정운행 중이다, 1915호는 300번 공영부로 전환되었다가 2020년 6월에 다시 전주로 환원되어 예비차로 운행중이다.
- 평화그린2차로 들어가는 몇 없는 노선 중 하나이자, 진안군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노선이다.
- 무진장여객의 '전주 - 부귀', '전주 - 탑사', '전주 - 장승 - 진안' 노선과 겹친다.
- 이 노선을 타고 모래재를 지나갈땐 경치가 아주 예쁘다
- 눈이 올 경우에는 신원리에서 회차한다. 눈이 그쳤더라도 모래재로 들어갈 수 없을 때는 소양면에 있는 시민여객 버스들이 운행할 경우 이 노선 차량이 817번을 대신해 월상리 첫차로 운행했다. 이 노선이 소양면소재지에 가장 먼저 들어오기 때문. (2019년부터 타 800번대 노선들은 성진여객이 담당하게 된다.)
- 과거 평화동에서 출발했던 고려병원행 막차의 경우 전동에서 강제 하차 시켰다고도 한다. 고려병원착 막차가 사라지면서 옛말이 되었다
- 2021년 3월 2일부터 첫차와 막차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는 전북체육중고에서 회차한다. 진안군에서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아 단축된 것 같다. 이외의 시간대는 유일여고 앞 정류장에서 무진장여객을 이용해야한다.
4.1.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 일반 철도역: 전주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1] 1925호가 빠지고 16년식 차량인 1915호가 고정됐다가 2019년 6월쯤에 1914가 고정으로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