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교

 




鄭國敎
1960년 6월 26일 ~
대한민국정치인이다.
1960년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태어났다. 부여고등학교,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기업인으로 활동하였다. 태일개발 상무이사, 뉴맥스 경영지원팀장 상무이사, 에이치앤티 대표이사 사장, 한국EMS산업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참여정부때는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대.중소기업 협력분과위원회 위원, 산업자원부 정책 평가위원, 단국대학교 외래교수 등을 지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국회의원 후보 재산 등록 누락 등)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였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은 선거범죄로 당선무효시 승계 제한 조항에 의해 공석으로 처리됐으나 헌재에서 해당 조항을 위헌으로 판결, 공석 처리된 그 자리는 김진애가 승계하였다.
2015년 5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의 정책특별보좌관을 지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대전광역시장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불출마를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