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연
한국의 무술감독.
툭 튀어나온 광대뼈가 인상적인 마스크의 인물로 스턴트맨 출신이며, 영화배우 일도 해서 90년대 초반~ 90년대 중반까지의 한국 액션영화[1] 를 보면 이 사람이 나오지 않은 영화가 없을 정도로 다작 출연을 했었다. 영화배우 시절 대표작을 꼽으라면 테러리스트(영화), 언더그라운드, 심지어 이경규 주연의 복수혈전(한국 영화)에도 단역으로 연기한 바 있다(...) 90년대 초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에 빈슨 사령관 역으로 출연해 당시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라는 쿠소괴작에 출연한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무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툭 튀어나온 광대뼈가 인상적인 마스크의 인물로 스턴트맨 출신이며, 영화배우 일도 해서 90년대 초반~ 90년대 중반까지의 한국 액션영화[1] 를 보면 이 사람이 나오지 않은 영화가 없을 정도로 다작 출연을 했었다. 영화배우 시절 대표작을 꼽으라면 테러리스트(영화), 언더그라운드, 심지어 이경규 주연의 복수혈전(한국 영화)에도 단역으로 연기한 바 있다(...) 90년대 초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에 빈슨 사령관 역으로 출연해 당시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라는 쿠소괴작에 출연한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무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1] 특히 조폭영화나 B급 액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