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역사

 


1. 개요
2. 역사


1. 개요



2. 역사


고구려 668년(보장왕 27)부터 잉매현(仍買縣)이라 불렀다. 통일신라 시대인 757년(경덕왕 16) 전국 행정구역의 이름을 조정하고 9주 5소경으로 개편할 때 정선현으로 개칭하고 명주(溟州:지금의 강릉시)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고려 현종 9) 명주의 속현이 되었다가 주진군(郡)으로 승격하였다. 1291년(충렬왕 17) 도원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310년(충선왕 2)에 침봉군으로, 다시 1353년(공민왕 2)에 정선군으로 환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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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 평창군(平昌郡)'''
'''황색 : 정선군(旌善郡)'''
'''청색 : 강릉군(江陵郡)'''
1. 동면(東面)
1. 북면(北面)
2. 서하면(西下面)
3. 서상면(西上面)
4. 군내면(郡內面)
5. 동하면(東下面)
6. 남면(南面)
7. 동상면(東上面)
1. 임계면(臨溪面)
1466년(조선 세조 12) 원주의 부속령이 되었다가 다음 해에 환원되었다. 1895년(고종 32) 강원도에서 충주부 관할로 이전되어 충주부 정선군이 되었다가, 이듬해 13도제를 실시하면서 강원도 정선군으로 환원되었다. 1906년 강릉군에서 임계면과 도암면을, 평창군에서 동면(편입과 함께 신동면으로 개칭)이 편입되어 10개 면을 관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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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 : 정선군(旌善郡)'''
1. 북면(北面)
2. 임계면(臨溪面)
3. 서면(西面)
4. 정선면(旌善面)[1]
5. 신동면(新東面)[2]
6. 남면(南面)
7. 동면(東面)
1914년 산하의 몇몇 면을 통폐합하는 동시에 동상면을 동면으로 개칭하였으며, 1924년 서면을 정선면에 편입하였다. 1931년 도암면을 평창군에 이관하였다. 도암면(현 대관령면)이 계속 정선군 관할이었다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2018 정선 동계올림픽'이 되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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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 : 정선군(旌善郡)'''
1. 북평면(北坪面)[3]
2. 여량면(餘糧面)[4]
3. 임계면(臨溪面)
4. 정선읍(旌善邑)[5]
5. 신동읍(新東邑)
6. 남면(南面)
7. 화암면(畵巖面)[6]
8. 사북읍(舍北邑)[7]
9. 고한읍(古汗邑)[8]
1973년 정선면과 동면 사북출장소가 각각 읍으로 승격하였다. 같은 해에 삼척군 하장면의 가목리, 도전리가 임계면에, 명주군 왕산면의 구절리, 남곡리가 북면에 편입되었으며, 신동면 천포리 일부가 영월군에 편입되었다. 1980년 신동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1985년 사북읍 고한리가 고한읍으로 분리되었다. 1986년 북면 북평출장소가 북평면으로 승격하였다. 2009년 동면과 북면을 각각 화암면과 여량면으로 개칭하였다.
[1] 구 정선군 군내면 + 동하면[2] 구 평창군 동면[3] 옛 북면의 일부[4] 옛 북면의 일부[5] 옛 정선면 + 서면[6] 옛 동면의 일부[7] 옛 동면의 일부[8] 옛 동면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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