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프레슬리

 


<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본명'''
'''브리트니 러네이 부시
Brittni Renee Bush'''
'''성별'''
여자
'''인종'''
백인
'''출신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라 비스타 시
'''생년월일'''
1987년 4월 1일
'''타투'''
목덜미, 미저골, 오른쪽 복부, 오른 팔뚝, 왼쪽 이두근, 양쪽 볼기뼈, 오른쪽 종아리
'''피어싱'''
혀, 왼쪽 콧구멍, 배꼽
'''신장'''
155cm
'''몸무게'''
55kg/121 lbs
'''활동 시기'''
2005년 - 2012년
'''쓰리 사이즈'''
32DD-22-32
'''관련 사이트'''
[1]
1. 개요
2. 포르노 배우 시절
3. 경력
4. 포르노 반대 운동

[clearfix]

1. 개요


Jenna Presley
미국의 포르노배우. 제나 프레슬리라는 활동명을 가지고 포르노 업계에서 330여개의 포르노를 찍었다. 2006년 NightMoves Award에서 Best New Starlet 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종교에 귀의하여 종교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2. 포르노 배우 시절


쓰리싸이즈 32DD-22-32 152cm의 단신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촬영은 힐을 착용하고 임했다. 또한 가슴확대수술을 통해 거유를 만들어 육덕지고 성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스쿼트 씬을 많이 찍었다. 그러나 신음소리의 경우 욕설을 남발하고 작위적인 표정 때문에 별로 좋은 평가를 듣지 못했다. 스쿼트 씬 이외에는 거친 장르를 시도한 적이 없으며 흔한 애널 씬조차 없었다.

3. 경력


2005년 9월에 18살의 나이로 처음 프로노배우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300편이 넘는 작품에 참여했다. 2008 AVN Award for Best New Starlet (신인상) 후보자로 지명되기도 하였으며 2010년 맥심에서 탑 12 여자 포르노 배우로 선정되었다. 2012년에 은퇴한다.

4. 포르노 반대 운동


1987년 4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났다. 불행하게도 14살의 어린 나이에 강간의 희생자가 되었으며 정상적인 성관계를 처음 맺은 것은 16살 때였다. 15살에는 멕시코에서 스트립 댄서로 일하기도 했다. 열 일곱 살때 거식증을 앓았으며 2년 동안 계속되었다.
2005년 18살 당시에 포르노 계에 입문하게 된다. 포르노 배우 당시에는 살을 빼기 위해 코카인이나 옥시코돈 같은 약물을 복용했다. 2008년, 브리트니의 조부모는 그녀를 데리고 교회에서 설교를 듣게 했다. 그 날 이후로 브리트니는 마약과 술에 중독된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2012년에 포르노 계에서 은퇴한다.
은퇴 이후에는 포르노 반대 운동에 뛰어들어 웹사이트도 만들고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비슷한 느낌의 배우를 찾는다면 엘라 휴즈(Ella Hughes)를 추천한다.
2016년 리차드 델 라 모라라는 남성과 결혼, 따라서 이름도 '브리트니 델 라 모라'로 개명했다. 2019년 자신을 거두었던 은인 크레이그 그로스 목사가 은퇴하면서 그의 온라인 교회를 물려받게 된다고 한다. #
2019년 1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한 것을 공개했다. 브리트니와 리차드 양측에겐 첫 아이다. 밝혀진 태아의 성별은 여아.
2019년 8월 14일 득녀. 딸 이름은 제이다 엘리자베스 로즈 델 라 모라 (Jada Elizabeth Rose de la Mora).

[1] 은퇴 후 본명으로 개설한 계정이므로 성적인 내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