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스토리

 



1. 개요
2.1. 챕터 1
2.2. 챕터 2
2.3. 챕터 3
2.4. 챕터 4
2.5. 챕터 5
2.6. 챕터 6
2.7. 챕터 7
2.8. 챕터 8
2.9. 챕터 9
2.10. 마지막 챕터


1. 개요


제노블레이드 2의 스토리를 서술하는 문서.
게임 세계관 속 시점[1]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제목은 한국어판을 기준으로 기재.

2.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



2.1. 챕터 1


'''챕터 1: 만남 / Encounters'''

렉스호무라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프롤로그 격의 챕터이다.
A Boy and the Sea / The Legend of Elysium

전설에 따르면, 알르스트에 살던 사람들은 원래 세계수 위의 '낙원'이라 불리우는 땅에서 자신들의 창조주와 함께 살았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중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낙원'에서 쫓겨났다. 창조주는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자신의 창조물 중 하나인 아르스(Titan)를 보냈고, 이 때부터 아르스는 모든 알르스트의 주민들의 거주지가 되었다. 그러나 아르스는 불멸의 존재가 아니어서, 결국에는 사망하고 알르스트의 운해 아래로 가라앉을 것이었다.
렉스가 샐비지[2] 일을 마치고 끌어올린 철 상자를 열자 얘기치 않게 대왕 가재가 튀어나오고, 게임 상 첫번째 전투를 하게 된다.
전투 이후, 아르스인 세이류의 등 위에서 생활하는 렉스는 먼 다른 곳에서 한 아르스가 운명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렉스가 이 일로 인해 살 수 있는 땅이 더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할 동안, 세이류는 아르스의 필멸성에 대해 코멘트한다.
이후, 렉스는 아바리티아 상회에 도착해 회장의 의뢰를 받게 되고, 이라의 멤버인 ,니아,메츠와 함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렉스와 샐비저들은 거대한 배 하나를 인양하게 되는데, 의외로 이라의 멤버들은 배 안을 렉스와 함께 탐험한다. 그리고 배의 제일 깊숙한 곳에서 봉인된 문[3]을 발견하는데, 이 문을 렉스가 열게 된다. [4]
그 문 뒤에는 붉은 검 하나와 유리 관 속에 봉인된 여자가 있었는데, 렉스가 그 검에 무심코 손을 대자, 신이 뒤에서 신속히 렉스를 칼로 찔러 '''렉스를 살해한다.'''
살해당한 렉스는 어디선가 눈을 뜨는데, 눈을 뜬 그곳은 종소리가 들리고, 나무가 덩그러니 한 그루가 서 있는 넓은 초원이었다. 여기서 렉스는 방금 보았던 여자가 나무 옆에 서 있는 것을 목격한다.

2.2. 챕터 2


'''챕터 2: 기계 장치 인형 / Aptitude'''


2.3. 챕터 3


'''챕터 3: 전쟁 / Our Own War'''


2.4. 챕터 4


'''챕터 4: 하늘의 성배 / Aegis'''


2.5. 챕터 5


'''챕터 5: 속박 / Masters and Slaves'''


2.6. 챕터 6


'''챕터 6: 상처 / Wounds'''


2.7. 챕터 7


'''챕터 7: 새로운 / The Fear She Carries'''


2.8. 챕터 8


'''챕터 8: 세계수 / World Tree'''


2.9. 챕터 9


'''챕터 9: 비 / Rain'''


2.10. 마지막 챕터


'''마지막 챕터: 그리고 소년소녀와 만났다. / And thus, boy met girl.'''


3. 황금의 나라 이라




[1] 신력 5058년 9월. 3화 시작 당시 9월 5일으로 나온다.[2] 운해 속 유물들을 끌어올리는 일. 끌어올려진 것들 중 가치 있는 것들은 뒤의 아바리티아 상회에서 거래하여 돈을 벌 수 있다. 이러한 일을 하는 직업을 샐비저라고 한다.[3] 고왕국 이라의 문장이자 리베라리타스의 상징이 새겨져 있다.[4] 후반에 이유가 밝혀지는데, 그 배는 이라의 왕자이자 전 히카리의 드라이버인 아델이 호무라를 봉인하고 가라앉힌 배이고, 아델이 리베라리타스에서 여생을 보냈으므로, 리베라리타스의 사람들은 아델의 후손격 존재이다. 따라서 리베라리타스인이었던 렉스가 아델의 봉인을 풀 수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