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릴

 

[image]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의 등장인물. 성우는 소노자키 미에/카리 월그런
공군 소령으로 미국 워싱턴 D.C. 출신. 34세. 태스크 포스 108내에서 유일무이한 여성 파일럿...은 아니다.[1]
AC-130U 스푸키 건쉽의 파일럿으로 동료인 윌리엄 비숍의 요청을 받아 아프리카의 작전에 참가했다. 지기 싫어하는 강인한 성격으로, 호세 구티아레즈와는 농담을 서로 주고받는 남매같은 사이.
원래는 폭격기 파일럿이었다가 어떤 이유인지 AC-130의 기장으로 배속되었다. 그러나 스토리 중반에 폭격기 운용 부대인 레이저 편대 쪽으로 원대복귀한다. 따라서 건쉽 미션과 폭격기 미션은 모두 제니스가 하게 된다. 즉,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1인이다. 다만 B-1 폭격기 미션의 경우는 제니스가 직접 조종하게 되지만 AC-130 미션에서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것은 기장인 제니스가 아닌 화기관제사.
작중 비중이 있는 유일한 여성진이지만 러브라인 그런 거 없다.
여러모로 발매전에는 에이스 컴뱃에도 드디어 제대로 된 러브라인이라는게 생기는구나 라는 추측이 많았기에 그저 아쉬울뿐이다.
건쉽 미션에서는 풀톤 회수 시스템으로 홀로 고립된 델타포스 대원을 구하기 위해 적의 대공포망 속으로 뛰어드는 대범함[2]도 보이며, 폭격기 조종 실력도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B-2[3][4]를 쫓아 초근거리에서 요격을 시도하는 MiG-31 4대를 상대로 버티는 정도면...
결정적인 비중은 없는 조연 B 정도의 위치지만 비숍과 포옹까지 하면서 '''엔딩을 장식하는데 성공했다.''' [5]

[1] E3 트레일러 초반부에 나가세가 이스터 에그로 등장했기 때문. 게임 안에서 라폰테 장군의 브리핑 때도 비숍의 앞줄에 앉아있는 장면도 잡힌다.[2] 다만 이 작전 자체가 좀 문제인 것이 '''대낮에 건쉽을 띄웠다'''. AC-130 항목 참조. 다만 이것은 러시아 공군이 작전참가를 거절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공중지원을 위해 나선 것이었다. 그래도 워울프 편대의 지원하에 임무에 참여한듯 하다.[3] 선택에 따라 B-1도 가능.[4] 다만 이 미션이 좀 그런게 극강의 스텔스 능력을 보유한 B-2가 레이더망을 피해 저공비행한다. 이럴거면 차라리 기동성이 더 뛰어난 B-1이 낫다. 인터미션에서 제니스가 향하는 폭격기가 B-1인 것으로 볼 때 디폴트는 B-1일지 모른다.[5] 제니스를 대할 때 비숍의 말투가 조금 부드러워지기는 한다. 제니스도 비숍을 윌리라고 부르거나 그냥 비숍이라고 부르는 등 상관이라기보다 친구처럼 대하는 느낌이 강하다. 질문도 좀 하거나 하는 식으로 의지는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