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장공

 



'''{{{#ece5b6 제(齊)나라 12대 국군
장공
莊公}}}'''
''''''
강(姜)
''''''
여(呂)
''''''
속(贖)
'''아버지'''
제성공(齊成公) 강탈(姜脫)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731년
'''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795년 ~ 기원전 731년
1. 개요
2. 재위 기간


1. 개요


제나라의 제12대 군주. 제문공의 아들. 제희공의 아버지. 제환공의 할아버지 되는 사람이다. 후에 제 장공이 한 사람이 더나와 그를 제 전장공이라고 한다. 당연히 후대의 제 장공은 제 후장공이라고 한다. 그런데, 제 전장공과는 달리 제 후장공의 최후는 매우 비참하다.

2. 재위 기간


그는 백성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게 해 국력을 키웠고, 그것을 아들인 제 희공이 그대로 이어서 나라의 국력을 강하게 했다. 그리하여 제 환공 때 패자가 될 자산이 된다.
제 장공 64년(기원전 731년), 그가 노환으로 죽고 그 아들 강녹보(姜祿父)가 뒤를 이으니 그가 바로 제희공(齊僖公)이다.[1]
[1] 달리 제 희공을 제이공(齊釐公)이라고도 한다. 그것은 사기의 저자 사마천의 할아버지 사마희(司馬喜)의 이름을 피휘한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