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와일드 암즈)
와일드 암즈의 등장인물.
[image]
나이 : 불명
신장 : 175cm
와일드 암즈 Alter Code F에서는 동료로 쓸 수 있으며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 무기는 마검 둠 브링거.
나이트 쿼터즈의 이레귤러 넘버로 마더 부활에서 공훈을 세워 일약 인기자가 되어 출세가도를 달릴 꿈을 꾸며 바솔로뮤의 위장결혼식 때 나타나 덤비지만 로디 일행 세사람에게 얻어맞고 도망친다. 하지만 그 틈에 레이디 하켄에 의해 신상이 부셔져 버린다.
베르세르크가 죽고 마더가 나이트 쿼터즈의 새로운 일원을 불렀다고 했을때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했으나...당연히 그가 아닌 부메랑이었다.
그 본질은 개그 캐릭터로 다른 마족들은 그를 그냥 광대라고 무시하며 그가 나오는 순간 개그가 시작된다.
번번히 로디 일행과 싸우고 깨져서 도망치다가 게이트 제네레이터에서 로디 일행과 지크프리드와 함께 차원의 협곡 사이로 빨려들어가 버린다. 그 뒤 센트 센토르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정신을 차리니 이 마을에 있었는데 마족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싸움만 해왔지만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녀[1] 가 자신을 마족인줄도 모르고 평범하게 대해주자 거기에 작은 기쁨을 느끼며 몬스터가 돌아다니는 이 마을[2] 에서 그녀를 지키며 살고 있었다. 로디 일행을 보고 자신의 정체를 소녀에게 말할까봐 괴력초래를 외치며 몬스터 제트가 되어 공격해 온다. 결국 패배하지만 그녀와 헤어지는건 견딜수 없다면서 애원해 로디 일행이 눈감아주기로 하고 제트는 계속해서 소녀를 지키며 살게 된다.
몬스터 제트는 와일드 암즈에서는 흉측한 괴물이지만, WA : F에서는 그야말로 겟타로보. 참고로 외견은 겟타에 머리의 뿔이나 로켓 변형, 배에서 쏘는 미사일등은 마그마 대사의 패러디이기도 하다.
참고로 와일드 암즈에서는 이때 둠브링거를 주는데 잭 반 브레이스의 무기로 잭의 무기중 두번째로 강력하지만 장비하면 '''LUCK이 무조건 WORST(최악)'''이 된다. 셰리프 스타를 장비해도 BAD를 면치 못한다. 괜히 저주받은 마검이 아니다.
WA : F에서는 마르두크에서 프로텍트 유니트를 가져다 주면 아우라를 지키는 역에서 벗어나 악역으로 복귀하고 그때는 같은 전장에 설 것을 약속한다. 아우라와 함께 마을의 결계를 복원한 다음 아우라에겐 중요한 볼일이 생겼다며 떠나려하지만 가끔씩 찾아와 달라는 부탁에 로디 일행과 동료로서 함께 전장에 설 것을 결의하고 로디 일행에 합류한다.
마족과의 싸움이 끝난 뒤에는 또다시 아우라를 찾아가 그녀를 돌보며 사는듯하다.
바심에게 찾아가면 그의 애도인 둠브링거는 강력한 저주에 걸린 물건으로 쓰는 자가 어둠에 서는 자라면 힘이 되지만 빛에 서는 자라면 자신의 몸을 상처입히는 양날의 검이 되는 저주가 걸려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바심이 단련하는 것으로 저주를 풀고 새로운 기술을 얻을수 있지만 거기에는 청정한 은이 많이 필요해서 결국 돈이 든다.[3] 또 알터파츠를 이용해 기술의 사용횟수를 늘릴수 있는데 로디의 카트리지랑 비교하면 꽤 많이 필요하다. 참고로 제트랑 대화한 바심 왈 "이런 피로감...아니 헛수고감에 가득찬 건 1000년 만이다."
와일드 암즈 더 핍스 뱅가드에서는 녹발의 도망자로 등장하는데 노력과 근성을 싫어하는 게으름뱅이로 아르바이트를 땡땡이 치고 도망쳤고 쫓아가도 계속 도망치기에 딘 일행이 열심히 쫓아가야 한다. 하여간 WA에서나 WA5에서나 플레이어 귀찮게 하는건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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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불명
신장 : 175cm
와일드 암즈 Alter Code F에서는 동료로 쓸 수 있으며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 무기는 마검 둠 브링거.
나이트 쿼터즈의 이레귤러 넘버로 마더 부활에서 공훈을 세워 일약 인기자가 되어 출세가도를 달릴 꿈을 꾸며 바솔로뮤의 위장결혼식 때 나타나 덤비지만 로디 일행 세사람에게 얻어맞고 도망친다. 하지만 그 틈에 레이디 하켄에 의해 신상이 부셔져 버린다.
베르세르크가 죽고 마더가 나이트 쿼터즈의 새로운 일원을 불렀다고 했을때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했으나...당연히 그가 아닌 부메랑이었다.
그 본질은 개그 캐릭터로 다른 마족들은 그를 그냥 광대라고 무시하며 그가 나오는 순간 개그가 시작된다.
번번히 로디 일행과 싸우고 깨져서 도망치다가 게이트 제네레이터에서 로디 일행과 지크프리드와 함께 차원의 협곡 사이로 빨려들어가 버린다. 그 뒤 센트 센토르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정신을 차리니 이 마을에 있었는데 마족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싸움만 해왔지만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녀[1] 가 자신을 마족인줄도 모르고 평범하게 대해주자 거기에 작은 기쁨을 느끼며 몬스터가 돌아다니는 이 마을[2] 에서 그녀를 지키며 살고 있었다. 로디 일행을 보고 자신의 정체를 소녀에게 말할까봐 괴력초래를 외치며 몬스터 제트가 되어 공격해 온다. 결국 패배하지만 그녀와 헤어지는건 견딜수 없다면서 애원해 로디 일행이 눈감아주기로 하고 제트는 계속해서 소녀를 지키며 살게 된다.
몬스터 제트는 와일드 암즈에서는 흉측한 괴물이지만, WA : F에서는 그야말로 겟타로보. 참고로 외견은 겟타에 머리의 뿔이나 로켓 변형, 배에서 쏘는 미사일등은 마그마 대사의 패러디이기도 하다.
참고로 와일드 암즈에서는 이때 둠브링거를 주는데 잭 반 브레이스의 무기로 잭의 무기중 두번째로 강력하지만 장비하면 '''LUCK이 무조건 WORST(최악)'''이 된다. 셰리프 스타를 장비해도 BAD를 면치 못한다. 괜히 저주받은 마검이 아니다.
WA : F에서는 마르두크에서 프로텍트 유니트를 가져다 주면 아우라를 지키는 역에서 벗어나 악역으로 복귀하고 그때는 같은 전장에 설 것을 약속한다. 아우라와 함께 마을의 결계를 복원한 다음 아우라에겐 중요한 볼일이 생겼다며 떠나려하지만 가끔씩 찾아와 달라는 부탁에 로디 일행과 동료로서 함께 전장에 설 것을 결의하고 로디 일행에 합류한다.
마족과의 싸움이 끝난 뒤에는 또다시 아우라를 찾아가 그녀를 돌보며 사는듯하다.
바심에게 찾아가면 그의 애도인 둠브링거는 강력한 저주에 걸린 물건으로 쓰는 자가 어둠에 서는 자라면 힘이 되지만 빛에 서는 자라면 자신의 몸을 상처입히는 양날의 검이 되는 저주가 걸려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바심이 단련하는 것으로 저주를 풀고 새로운 기술을 얻을수 있지만 거기에는 청정한 은이 많이 필요해서 결국 돈이 든다.[3] 또 알터파츠를 이용해 기술의 사용횟수를 늘릴수 있는데 로디의 카트리지랑 비교하면 꽤 많이 필요하다. 참고로 제트랑 대화한 바심 왈 "이런 피로감...아니 헛수고감에 가득찬 건 1000년 만이다."
와일드 암즈 더 핍스 뱅가드에서는 녹발의 도망자로 등장하는데 노력과 근성을 싫어하는 게으름뱅이로 아르바이트를 땡땡이 치고 도망쳤고 쫓아가도 계속 도망치기에 딘 일행이 열심히 쫓아가야 한다. 하여간 WA에서나 WA5에서나 플레이어 귀찮게 하는건 마찬가지이다.
1. 게임상에서의 성능
- WA - 동료가 되지 않는다.
- AC : F - 마르두크에서 센트 센토르의 부서진 결계를 복원하는데 필요한 장치를 가져오면 마지막 동료로 가입한다. HP가 끝내주게 많고 공격력이 강한것이 장점. 참고로 바심에게 찾아가면 둠브링거에 풀린 저주를 풀면서 기술강화도 가능해진다. 물론 유료.
근데 문제는 기술들이 대부분 적을 격파하거나 적을 격파하지 못하면 그대로 데미지가 자신에게 돌아가는 개그기들로 점철되어 있다는게....특히 최종기인 성화앵황폭은 기술을 쓰면 지구에 Z자가 새겨지면서 박살나는 이미지 영상이 등장한다...거기다가 파이네스트 아츠를 쓰면 둠브링거로 홈런을 날려서 저 하늘의 별로 만들어 버린다.
능력치가 좋은것은 좋지만, 기술들이 기묘한게 많아서 쓰기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