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나이트 레이디 브릴리언트 다이아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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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 29화에서 등장한 새로운 젬나이트로 코우츠 마스미의 진정한 에이스 몬스터.[1]
젬나이트 레이디 라피스라줄리에 이어 또 등장한 젬나이트 레이디로 특이하게도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와 보석 모티브(다이아몬드)가 중복된다. 차이라면 브릴리언트 컷으로 가공된 다이아몬드.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에서 OCG화 되었다. 자신 필드의 젬나이트 몬스터 1장만으로 엑스트라 덱에서 젬나이트 융합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쓸만한 효과와,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라피스라줄리에 이어 이번에도 브릴리언트 퓨전과 함께 또 젬나이트의 희망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OCG화 되면서 원작에 있던 "암석족 젬나이트" 제한이 사라져 어떤 젬나이트 몬스터로든 융합이 가능해져 채용률은 높아졌다.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어찌됐건 이 카드를 쓴다면 젬나이트 덱에서 쓸 터이니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랑 비슷하게 운용하면 될 듯 하다.
소재가 되는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 젬나이트 융합 몬스터를 융합 소환하는 효과는 아무 젬나이트나 묘지로 보내 소재에 상관없이 그 어떤 젬나이트 융합 몬스터건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즉, 그냥 아무 젬나이트 몬스터 1장을 꺼내놓을 수만 있다면 이 카드의 융합 소환에 이어 바로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도 부를수 있다는 소리. 원작과 비교하자면 정규 융합 소환이 아니라서 소생 제한 룰에는 어긋나지만 융합 소환할 수 있는 범위는 상당히 확장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원작처럼 크리스탈 로즈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
이 효과 외에도 원래 공격력이 젬나이트 중 가장 높기 때문에 같은 소환 조건인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를 제치고 에이스 자리에 새로히 등극하였다!!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가 정규 소환 했을 때의 공격력도 소재로 사용된 젬나이트 몬스터 3장으로 3200이란 걸 감안하면 매우 높은 편. 다만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는 추가로 공격력을 올릴 수 있고 다른 젬나이트 융합 몬스터의 효과도 쓸 수 있단 점으로 차별화 된다. 대신 이 카드의 소환 후 다른 젬나이트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 카드의 소환 후 바로 효과로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를 불러올 수있기에 일단 비슷한 조건에서는 이 카드의 소환이 우선시 되긴 한다.
룰이 개정되고 엑스트라 몬스터 존이 신설되면서 혼자서는 아무 효과도 쓸 수 없게 되버렸지만 땅 속성 전용 링크 몬스터인 미세스 레디언트도 있고 브릴리언트 퓨전으로 덱 융합해서 나올 수도 있기에 이전보단 밑준비가 필요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쓸 수는 있다...는 것도 이제는 옛 말. 다시금 개정된 룰로 인해 편히 쓸만해졌다.
젬나이트 전용 링크 몬스터인 젬나이트 팬텀 루츠가 자체적으로 묘지 / 제외 존의 카드를 덱으로 되돌려 융합하는 효과를 가지고 나왔기에 뽑기가 굉장히 쉬워졌으며 효과 발동도 용이해져 팬텀 루츠를 소재로 엑스트라 몬스터 존에 새 융합 몬스터를 뽑거나 아님 다른 젬나이트가 있으면 그걸 소재로 팬텀 루츠의 남은 링크 마커 앞에 불러낼 수도 있게 되었다.
원작에서는 브릴리언트 퓨전의 효과로 융합 소환되어 자신의 효과로 크리스탈 로즈를 소재로 하여 젬나이트 지르코니아를 소환했다. 액션 카드를 계속해서 묘지로 보내어 브릴리언트 퓨전의 디메리트를 상쇄하며 히이라기 유즈를 몰아갔으나 유즈가 새롭게 소환한 환주의 화가성 블룸 디바에 의해 파괴되고 만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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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 29화에서 등장한 새로운 젬나이트로 코우츠 마스미의 진정한 에이스 몬스터.[1]
젬나이트 레이디 라피스라줄리에 이어 또 등장한 젬나이트 레이디로 특이하게도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와 보석 모티브(다이아몬드)가 중복된다. 차이라면 브릴리언트 컷으로 가공된 다이아몬드.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에서 OCG화 되었다. 자신 필드의 젬나이트 몬스터 1장만으로 엑스트라 덱에서 젬나이트 융합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쓸만한 효과와,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라피스라줄리에 이어 이번에도 브릴리언트 퓨전과 함께 또 젬나이트의 희망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OCG화 되면서 원작에 있던 "암석족 젬나이트" 제한이 사라져 어떤 젬나이트 몬스터로든 융합이 가능해져 채용률은 높아졌다.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어찌됐건 이 카드를 쓴다면 젬나이트 덱에서 쓸 터이니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랑 비슷하게 운용하면 될 듯 하다.
소재가 되는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 젬나이트 융합 몬스터를 융합 소환하는 효과는 아무 젬나이트나 묘지로 보내 소재에 상관없이 그 어떤 젬나이트 융합 몬스터건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즉, 그냥 아무 젬나이트 몬스터 1장을 꺼내놓을 수만 있다면 이 카드의 융합 소환에 이어 바로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도 부를수 있다는 소리. 원작과 비교하자면 정규 융합 소환이 아니라서 소생 제한 룰에는 어긋나지만 융합 소환할 수 있는 범위는 상당히 확장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원작처럼 크리스탈 로즈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
이 효과 외에도 원래 공격력이 젬나이트 중 가장 높기 때문에 같은 소환 조건인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를 제치고 에이스 자리에 새로히 등극하였다!!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가 정규 소환 했을 때의 공격력도 소재로 사용된 젬나이트 몬스터 3장으로 3200이란 걸 감안하면 매우 높은 편. 다만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는 추가로 공격력을 올릴 수 있고 다른 젬나이트 융합 몬스터의 효과도 쓸 수 있단 점으로 차별화 된다. 대신 이 카드의 소환 후 다른 젬나이트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 카드의 소환 후 바로 효과로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를 불러올 수있기에 일단 비슷한 조건에서는 이 카드의 소환이 우선시 되긴 한다.
룰이 개정되고 엑스트라 몬스터 존이 신설되면서 혼자서는 아무 효과도 쓸 수 없게 되버렸지만 땅 속성 전용 링크 몬스터인 미세스 레디언트도 있고 브릴리언트 퓨전으로 덱 융합해서 나올 수도 있기에 이전보단 밑준비가 필요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쓸 수는 있다...는 것도 이제는 옛 말. 다시금 개정된 룰로 인해 편히 쓸만해졌다.
젬나이트 전용 링크 몬스터인 젬나이트 팬텀 루츠가 자체적으로 묘지 / 제외 존의 카드를 덱으로 되돌려 융합하는 효과를 가지고 나왔기에 뽑기가 굉장히 쉬워졌으며 효과 발동도 용이해져 팬텀 루츠를 소재로 엑스트라 몬스터 존에 새 융합 몬스터를 뽑거나 아님 다른 젬나이트가 있으면 그걸 소재로 팬텀 루츠의 남은 링크 마커 앞에 불러낼 수도 있게 되었다.
원작에서는 브릴리언트 퓨전의 효과로 융합 소환되어 자신의 효과로 크리스탈 로즈를 소재로 하여 젬나이트 지르코니아를 소환했다. 액션 카드를 계속해서 묘지로 보내어 브릴리언트 퓨전의 디메리트를 상쇄하며 히이라기 유즈를 몰아갔으나 유즈가 새롭게 소환한 환주의 화가성 블룸 디바에 의해 파괴되고 만다.
'''수록 팩 일람'''
[1] 여담으로 이미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를 진정한 에이스라고 한 적이 있다. 아마 LDS 상부에 의해 기억을 조작당해서 잊어버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