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호(아이리스)
아이리스(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아이리스 2의 등장인물. 대한민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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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이정길 / 일본어 더빙판 성우는 타나카 히데유키.
대선후보 시절에 테러범들에게 목숨을 잃을 뻔 하지만 김현준에 의해 위기를 모면한다.
이후 대통령이 되어서 백산에게 핵에 관해 물어보는 등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다가 연기훈과 비밀 회담을 가지고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계획한다.
김현준을 통해 아이리스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이들의 정체를 파헤치려 하다 정상회담장에서 아이리스의 공격을 받지만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가까이 두며 믿고 있던 비서에게 배신을 당하는 등 막판에 이래저래 굴렀다.
스핀오프 격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에도 등장하여 두 드라마의 세계관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후속작인 아이리스 2에서는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고 전 대통령으로 등장한다. 아이리스 2에서 남북회담을 위해 헝가리로 출국했지만, 아이리스의 공격에 습격당했다. 피습당한 부위로 보아 사망인지 중상인지는 불명이었으나 고비는 넘겼다는 말과 함께 혼수상태로 입원된게 확인됐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서 최민 부국장과 이야기를 하기도 했으며, 9개월이 지났는데 그 뒤 이야기가 없는 걸 보면 멀쩡히 있었는데, 8화 예고에서 북한과 재협상을 할때 재참석하는 듯.
시즌2까지도 살아남았지만 8화 이후로 공기화되었다. 이미 물러난 전직 대통령이고 그나마 후반부까지 나온 하승진 현직 대통령보다 비중이 더 안습.
참고로 배우는 MBC의 공화국 시리즈에서 김종필역을 거의 전문적으로 맡은 이정길씨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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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이정길 / 일본어 더빙판 성우는 타나카 히데유키.
대선후보 시절에 테러범들에게 목숨을 잃을 뻔 하지만 김현준에 의해 위기를 모면한다.
이후 대통령이 되어서 백산에게 핵에 관해 물어보는 등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다가 연기훈과 비밀 회담을 가지고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계획한다.
김현준을 통해 아이리스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이들의 정체를 파헤치려 하다 정상회담장에서 아이리스의 공격을 받지만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가까이 두며 믿고 있던 비서에게 배신을 당하는 등 막판에 이래저래 굴렀다.
스핀오프 격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에도 등장하여 두 드라마의 세계관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후속작인 아이리스 2에서는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고 전 대통령으로 등장한다. 아이리스 2에서 남북회담을 위해 헝가리로 출국했지만, 아이리스의 공격에 습격당했다. 피습당한 부위로 보아 사망인지 중상인지는 불명이었으나 고비는 넘겼다는 말과 함께 혼수상태로 입원된게 확인됐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서 최민 부국장과 이야기를 하기도 했으며, 9개월이 지났는데 그 뒤 이야기가 없는 걸 보면 멀쩡히 있었는데, 8화 예고에서 북한과 재협상을 할때 재참석하는 듯.
시즌2까지도 살아남았지만 8화 이후로 공기화되었다. 이미 물러난 전직 대통령이고 그나마 후반부까지 나온 하승진 현직 대통령보다 비중이 더 안습.
참고로 배우는 MBC의 공화국 시리즈에서 김종필역을 거의 전문적으로 맡은 이정길씨이다.[1][2]
[1] 김종필이 등장하는 않는 제1공화국과 한인수가 김종필 역을 맡은 제4공화국 제외.[2] 참고로 이정길씨는 전작이던 파트너에서 이동욱이 분한 변호사 이태조의 아버지이자 로펌대표이던 이진표로 출연했으며, 후속작인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강혜나의 할아버지인 강만호 회장으로 출연했고, 계속해 후속이던 여기 아이리스에서도 조명호 대통령으로 출연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