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동진)
趙裔
생몰년도 미상
서진의 인물이자 오호십육국시대의 인물. 자는 언주(彥冑)로 조표의 아들이자 조안종의 부친. 유유의 조부.
불필요한 내용을 생략한 남사에서 같이 이름이 지워진 아버지 조표와는 달리 조예는 남사에서도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 생전에 조표의 아들로 평원태수(平原太守)를 지냈고 조안종을 낳았다. 이후 손자인 유유가 송나라를 건국하고 신하의 간언으로 조예는 광록대부(光祿大夫), 그의 딸 조안종 효목황후(孝穆皇后)로 추궁되었다.
한 중국어 사이트에는 ‘효목황후 조안종’ 문서에 조표가 조고(趙高)의 아들이고 조표는 조신(趙信), 조예, 조조(趙朝)를 낳았고 조예는 조안종, 조신종(趙辛宗)를 낳았다고 표기하고 있는데 출처 표기가 명확히 없어 실제로 존재하는 정사 혹은 야사의 내용인지 아니면 그냥 허구의 내용인지 알 수 없다.
생몰년도 미상
서진의 인물이자 오호십육국시대의 인물. 자는 언주(彥冑)로 조표의 아들이자 조안종의 부친. 유유의 조부.
불필요한 내용을 생략한 남사에서 같이 이름이 지워진 아버지 조표와는 달리 조예는 남사에서도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 생전에 조표의 아들로 평원태수(平原太守)를 지냈고 조안종을 낳았다. 이후 손자인 유유가 송나라를 건국하고 신하의 간언으로 조예는 광록대부(光祿大夫), 그의 딸 조안종 효목황후(孝穆皇后)로 추궁되었다.
1. 가계
한 중국어 사이트에는 ‘효목황후 조안종’ 문서에 조표가 조고(趙高)의 아들이고 조표는 조신(趙信), 조예, 조조(趙朝)를 낳았고 조예는 조안종, 조신종(趙辛宗)를 낳았다고 표기하고 있는데 출처 표기가 명확히 없어 실제로 존재하는 정사 혹은 야사의 내용인지 아니면 그냥 허구의 내용인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