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랜던

 

'''혹성탈출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름'''
존 랜던
John Landon
'''성별'''
남자
'''직업'''
동물 보호소 관리인
'''소속'''
샌브루노 유인원 보호소
'''관련 인물'''
도지 랜던 (아들, 부하 직원)
로드니 (부하 직원)
윌 로드먼 (손님)
'''등장 작품'''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담당 배우'''
브라이언 콕스
'''담당 성우'''
이나가키 타카시 (일본)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의 등장인물. 배우는 브라이언 콕스. 영화 엑스맨2에서는 뮤턴트들을 몰살시키려는 악당 윌리엄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았다.

2. 작중 행적


시저가 갇히게 돼버린 유인원 보호소의 관리인이며, 관리소의 직원인 도지 랜던의 아버지다. 실무는 거의 아들과 로드니에게 맡겨두는데 보호소의 막장스러운 상태를 보면 그렇게 착한 사람은 아니다.
게다가 윌 로드먼에게서 뇌물을 받고서야 시저를 돌려주겠다는 걸 보면 좀 부패한 듯하다.
다행히도 유인원 반란 당시엔 현장에 없었고 오고 나서야 반란이 일어난 것을 알았다. 그에겐 천운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차피 인류가 멸망할 정도의 지경이였고 결국 존 마저도 감염되어 죽을 듯하니 별 의미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