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시티 시리즈

 


1. 개요
2. 시리즈
2.1. 정식 시리즈
2.1.1. 좀비 시티
2.1.2. 좀비 시티 2
2.1.3. 좀비 시티 3
2.1.4. 좀비 시티 4
2.1.5. 좀비 시티 5
2.1.6. 좀비 시티 6
2.1.7. 좀비 시티 7
2.2. 외전/무단 수정 시리즈
3. 사칭
4. 관련 문서


1. 개요


'''"이 도시의 모든 좀비를 제거하라."'''

분류
사용자 수
제작
유즈맵
1~6[1]
Nyx)..UELTER[2]

스타크래프트유즈맵. 2000년대의 컬트적인 인기를 끈 서바이벌 맵이다. 제작자는 master_vv, 현재 얼터(UELTER)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다. 여담으로 제작자 사칭이 있으니 주의. 자세한건 하단의 '''사칭''' 문단 참고.
그저 무명일 뿐인 주인공에게 좀비들이 꼬이면서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인생이 꼬이는 내용의 마린 무쌍 게임이다.
좀비는 노랑색으로 고정 되며, 1부터 고정 출연하는 적들은 감염된 케리건, 저글링, 히드라, 울트라, 브루들링. 이런 유닛들이 물량으로 쏟아져서 플레이어를 공격하며, 시리즈가 갈수록 질럿, 드라군, 뮤탈 같은 변종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해당 사태를 막는건 바로 주인공.[3]
저글링이나 케리건,히드라는 한 방 맞으면 죽지만 한 방에 안 죽는 적들이 갈수록 늘어나기 시작해서 '''컨트롤을 요구'''한다.
특히 7편은 최종장이라서 난이도도 상당히 어렵고 상륙작전 때 헌터 킬러 유닛(바이러스맨)이 등장하면 몸을 사려야 한다. 안그러면 금방 순삭돼서 컨트롤이 필수이다.
여담으로 좀비시티 1 ~ 7에 있는 음악 중에서 5탄을 제외한 1탄부터 순서대로 병합해서 실행하면 '''매트릭스 3 - 레볼루션 (The Matrix Revolutions, 2003)'''의 음악이다.# 그런데 원본 기준으로는 6탄, 7탄은 프로텍터가 되어있는지 오류가 있는지 몰라도 맵편집기(SCM 드래프트 등) 실행해도 맵이 열리지 않는 상황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4탄은 녹스(게임) 헤카테전 bgm이다.

2. 시리즈



2.1. 정식 시리즈



2.1.1. 좀비 시티


제작자가 초등학교 2학년때 만든 것이라고 한다. 시체의 부활이라는 영화를 보고 만든 것으로 다른 맵들과 달리 그냥 숫자를 안 붙이고 '좀비 시티'라고 되어있다. 맵의 구성은 정말 간단하게 되있고 크기도 작은 편. 스토리는 한 도시의 시민들이 전부 좀비가 되어서 다른 도시로 가기 전에 전부 죽인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좀비의 숫자 때문에 동료가 다 죽고 주인공 캐릭터가 무작정 탈출해버려서 결국 도시 밖으로 좀비가 빠져나간다.
리메이크는 내용이 수정되어서 주인공을 포함한 병력은 일개 마을 경비병 수준의 군인들이 되었고, 좀비란 명칭도 쓰지 않고 괴물들이라 부른다. 장소도 수상한 연구소 옆의 소규모 도시가 되었다. 동료가 다 죽어 빠져나가는건 동일하지만, 이즈마 대령이 구해주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2.1.2. 좀비 시티 2


위의 '좀비 시티'를 바탕으로 시리즈를 만들기 시작한다. 1편 이후의 편 같지만 실제로는 원본 1편의 리메이크이다. 2편 리메이크 판에서는 기존 1편 리메이크 끝부분에서 이어진다. 스토리는 리그야 시티에 있는 모든 좀비를 사살한다는 내용으로 흘러가지만 남은 생존자들도 전부 감염되었고, 좀비의 물량을 못 버티고 결국 도시를 탈출한다는 것이 목적. 이즈마 대령과 일부 부하들은 기지에 남고 주인공은 리그야를 탈출한다.
리메이크는 2편부터 플레이어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질럿과 드라군이 간간히 등장한다. 특히 질럿은 덩치가 울트라보다 작은데도 엄청난 체력과 아픈 딜량 때문에 울트라보다 더 강하다는 평을 받는다. 전체적인 내용은 같지만 끝부분에 다른 소위가 등장하며, 이 소위는 자기도 같이 데려가라며, 훈장 따위 필요없다면서 버리고 소위가 주인공이 대단하다면서 칭찬하며 소위와 같이 리그야를 나간다. 한 편, 이런 주인공을 탐내는 또 다른 인물이 있다는 떡밥을 남긴다.
참고로 이맵이 한동안 인기가 있었던 맵이라서 무단 수정판이 상당히 많았다. 아래 항목에에 있는 풀 하우스, 더 하우스가 그 증거.

2.1.3. 좀비 시티 3


3편은 도중에 사망시 패배한다. 내용은 리그야 외곽을 따라가다가 좀비가 들끓는 병원을 무사히 통과하지만 안드라 기지는 변종 좀비들이 들끓으며 바깥에서부터 아군들이 죽어나가는 광경이 펼쳐진다는 내용.
리메이크도 그렇게까지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다. 새 좀비 유닛이 생기긴 했다.[4] 병원 내부에서 소위가 플레이어 뒤를 따라다니지 않던 것이 수정되었고, 소위가 주인공 마린을 의지하는 모습도 보인다. 안드라 기지에 거의 도착했을때는 소위가 뒷문으로 가고, 플레이어가 안전한 정문으로 들여보내는 장면이 생겼다.

2.1.4. 좀비 시티 4


4편부터 물량이 정말 많아지기 때문에 보통은 컴퓨터 유닛 뒤쪽에서 싸워야한다.
안드라 기지 안으로 들어온 주인공. 아닉스 소령은 주인공과 휘하의 병사들을 다독이면서 안드라 기지 안의 좀비들을 막아내고, 곧 주인공에게 레오 클리크 준장을 뵙고 오라는 말을 듣는다.
클리크 준장은 플레이어가 이즈마 대령의 소속 병사인것을 알고 이즈마 대령의 안부를 묻지만 괴멸 상태라는걸 들은 준장은 이즈마 대령을 구출하러 간다는 내용.
이 부분에서는 10분동안 기지와 준장을 지키는것. 준장이 멀쩡해도 기지가 안 멀쩡하면 게임 오버. 기지 밖에서는 뮤탈을 지속적으로 소환하는 팩토리, 배럭, 스타포트가 날아오기 때문에 빨리 부셔야한다. 스타포트의 경우는 5분 이하가 되면 가디언을 생산한다.
이때부터 200킬을 하면 진급, 영웅 마린(본부 소위)이 될수있다.
리메이크판에서는 전체적으로 대사도 많이 수정 되고 난이도가 악랄해졌다. 4편 리메이크에서는 아닉스가 휘하의 병사들을 치료하고 가겠다는 친절함이 돋보이며, 주인공의 소속이 일개 마을 군인으로 수정되었기 때문에 클리크도 주인공을 이상하게 여기는 부분이 있고, 대령 구출이 아닌 상황 파악을 겸한 대령의 상태를 보기 위해서라고 수정되었다. 그 외 7편의 포격관장인 프렉스가 공군을 이끌며, 유닛이 없던 소이 페리아, 헤메시스, 알렉스의 유닛이 생겼다. 헤메시스, 알렉스, 클리크와 주인공을 포함한 부대는 리그야로 집결하며, 프렉스는 소이 페리아와 아닉스에게 페리언 중령의 부대로 오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추가 되었다. 알렉스가 아닉스에게 나 없다고 울지 말라고 깐족대자 가서 죽으면 가만 안 둔다고 하는 아닉스의 대사가 일품. 이런 와중에 훈장이 없다는 소위가 이상한 페인트칠한 복장을 한 사람을 찾고 있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4편부터는 유닛들이 대부분 능력치가 강해지고 악명높은 드라군이 떼거지로 등장하며, 플로어 미사일 트랩도 적으로 나오고[5] 원본은 좀비 스폰 지역에 건물이 대기하고 있는걸 부수면 진격때 이들이 같이 안 날아오지만, 패치로 무적이 되어서 진격때만 부술 수 있다.
또 다른 이벤트가 생겼는데, 3~4분이 되면 인페스티드 커맨드가 준장 앞으로 날아오더니 체력 7777의 포토 캐논이 되어서 공격을 시작한다. 파일런은 무적이라서 포토를 공격해야하는데 상당히 강해서 역시 컴퓨터 유닛이 죽어나간다.

2.1.5. 좀비 시티 5


5편은 사람들 사이에서 꽤나 어렵다고 화자된다. 참고로 이 미션도 사망하면 패배 판정.
리메이크의 스토리는 안드라 기지에서 출격한 클리크, 헤메시스, 알렉스의 부대가 리그야 시티, 2편의 도시를 조사할 겸 싹쓸이를 한다는 내용. 허나 리그야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량이 군대개미 수준으로 과도하게 많아졌으며, 그만큼 변종들도 수없이 생겨나있었다. 이런 변종들을 뚫은 뒤 준장을 포함한 부대는 한 병원에서 수상한 백신을 발견한다. 그러나 이 백신의 안전 검사를 하는 동안 불안감을 떨치지 못한 병사들은 멋대로 이 신형 백신을 사용한다. 이 신형 백신들은 모두 강력한 좀비인 질럿으로 변하는 이상한 백신이었다. 신형 백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버림으로서 준장은 어서들 탈출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얼마 버티지 못 하고 사망하며, 지옥이 된 병원을 빠져나왔지만 혼자밖에 안 남았다는 주인공은 절망한다.
그러다 주인공에게 낯이 익은 장소가 있었고, 주인공은 하다못해 대령의 시체라도, 어쩌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상한 생각에 사로잡히지만, 이내 떨쳐버린다. 그러나 수상하게도 대령은 살아있었다. 이에 대령은 혼자밖에 안 남은 주인공을 환영하며, 또 다른 새 변종들이 마고 중장의 부대를 잡아먹는것을 보여준다. 이즈마는 주인공을 탐내고 있다는 본색을 드러내며 그가 10분 동안 도시를 빠져나가지 못한다면 자신의 것이 될 것이라고 한다.[6] 그러나 주인공은 그런 말에 설득 당할리 없었고, 악착같이 살아남아서 고장난 수준인 헬기를 발견한다. 그러자 저번에 만났던 소위를 또 다시 만나게 된다. 소위는 주인공을 알아보고 나서는 매우 기뻐하며, 자신의 이름이 콜슨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헬기 안에서 얘기하자면서 다시 리그야를 떠난다.
리메이크 이전 즉 원작이라면 참고로 아군 항공 폭격을 조심하자. 트리거 오류인지 몰라도 아군(발키리) 폭격 맞아도 죽을수가 있다.

2.1.6. 좀비 시티 6


이 시리즈는 진급이 없다.
최종장에 가까워지는 만큼 더 어렵다고 평가되는 맵으로, 총알 제한과 온도 제한까지 있다. 그 외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들이 속출해서 어려운편. 리메이크판도 비슷하다.
리메이크 스토리는 예상했던대로 헬기가 너무 낡았기 때문에 결국 콜슨과 주인공은 그대로 아이스 헤어리안에 추락하고 콜슨과 함께 이 지역을 탈출하는 내용. 중간 중간에 나오는 모든 마을들은 신형 백신을 보급받아서 전부 감염되었다. 그나마 좀비들이 우둔해져서 동작이 느릴 것이라는 말을 한다.[7] 그러다가 고장난 열차를 타다가 바위에 박을뻔한걸 막아내면서 동굴 안의 생존자 막사를 찾아낸다. 이 곳의 오래된 무전기를 작동 시켜서 아닉스와 연결하게 된다. 콜슨은 이즈마 대령이 변종과 좀비 백신을 만들어냈다는 정보와 함께 자신과 주인공을 제외한 부대는 전멸했다고 알린다. 이에 아닉스는 헬기를 타고 직접 둘을 구출하러 오지만 헬기가 도착하기 직전에 기존보다 훨씬 더 진화한 좀비들이 찾아오게 된다. 안타깝게도 콜슨 소위는 너라도 살아서 가라면서 죽게 되고, 또 다시 주인공 혼자만 탈출한다. 절망에 빠진 주인공을 아닉스가 다독이는 장면이 있다.

2.1.7. 좀비 시티 7


좀비 시티 시리즈의 마지막(최종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패시브 스킬[8]이 추가 되었다. 각각 강력한 추가 공격이 생기고, 회피는 무적 상태가 되며, 아드레날린은 체력 풀 회복이라는 성능 때문에 250킬 이상을 못하면 게임이 엄청 힘들어진다.
난이도는 마지막 편 답게 어렵다. 원본도 어렵지만 리메이크판은 한 술 더 뜨는데,지난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모든 좀비들이 등장하며,[9] 해처리에서 나오는 유닛이 브루들링에서 질럿으로 바뀌고,[10] 상륙작전에서 등장하는 헌터 킬러 유닛(바이러스맨)이 오히려 공 200에서 444로 상향을 먹어서 플레이어는 아카데미 뒤에 있는게 낫다. 게다가 바이러스맨은 원본 기준으로도 체력이 5000이다.
스토리는 콜슨 소위의 시신도 수습하지 못하고 아닉스 소령에게 구출받은 주인공. 아닉스는 아직 더 남은 생존자를 구해야한다면서 부하들을 다독이며 페리언 중령의 기지로 전진한다. 그러나 전차가 진화 좀비에게 폭파당하며,[11] 그런데 어찌저찌 기지에 도착하자 페리언에게 소이 페리아는 벌써 도착했는데 너는 계속 생존자만 찾아다닐거냐면서 욕만 먹는다. 페리언 중령의 본대는 레일건으로 변종 좀비들이 나오는 이터널 가든이라는 연구소를 부수려고 하고 있었고 좀비들의 공격을 막은 후[12] 레일건으로 연구소의 일부를 부수게 된다. 아닉스 소령이 먼저 연구실에 진입하게 되고, 군부 연구원들을 보면서 안도한다. 그러나 이들은 이즈마 대령 휘하의 변신수였고, 그들에게 좀비 백신 폭탄을 맞아서 전사한다. 이에 분노한 본대는 연구소와 과학자를 포함한 모든것을 폭파시키라며 주인공에게 명령한다. 내부에서 또 다른 변종 좀비들이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주인공은 폭탄으로 연구소를 완전히 부순다. 이에 페리언 중령은 좀비들의 수도꼭지 하나는 막았으며, 이제 이즈마만 남았다면서 수많은 병력이 배를 타고 이즈마 대령의 본거지에 도착한다. 그러나 선발대 도착 이후 후발대가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으며, 그 동안 막아내고 있어야한다. 선발대 이후 후발대 까지 전부 오면서 모든 좀비 생산 건물을 파괴하게 되고, 헤리슨 준장이 먼저 진입한 뒤 주인공이 뒤따라간다. 이어서 헤리슨이 이즈마를 발견하고 공격하지만 더욱 진화한 이즈마에게는 아무 소용 없었고, 결국 몸이 찢겨져 죽고 만다.
이어서 주인공이 들어오는것을 감지한 이즈마가 기뻐하며, 이제 자네가 다시 돌아왔으니 완전히 내 것이 될 것이라는 김칫국을 마시는 소리를 하면서 싸우게 된다. 주인공은 이즈마가 죽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철판 타워 근처로 유인하고, 이즈마 대령은 건물 철판에 깔린 상태로 주인공과 함께 레일건 폭탄으로 인해서 함께 폭사한다. 이제 이즈마 대령이 죽어서 좀비, 변형 좀비가 더 늘어나는 최악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 것에는 성공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수많은 좀비와 변형 좀비들이 남아있으므로 결국 인류는 언제까지 사투를 벌여야할지 모르는 상태라는 주인공의 사망 직전의 독백이 남는다. 주인공을 구출하러 왔으나 너무 늦었고, 그의 영웅적인 활약을 기리며 경례를 하는 다른 군인들이 시야에서 흐려진다면서 결말이 난다.
여담으로 게임 중반부 상륙작전의 연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박진감이 넘친다.

2.2. 외전/무단 수정 시리즈


  • Zombie city
좀비 시티의 살아남기 버전. 30분동안 좁은 네모칸 안에서 기지를 짓고 버티는 게임이다.
30분 내내 사이렌 소리만 울리며[13] 주변의 중립 유닛들을 회수해 군대를 모을수도 있다.
버전에 따라서 이 중립들의 행적이 다르다. 구버전은 중립 유닛이 회수가 되거나 자리에서 싸우지만 신버전은 무슨 일인지 하늘색으로 변해있다. 다시 말해 싸우지 않는다. 버전에 따라서는 공중 유닛을 생산하는게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 좀비 시티 1G
4와 5의 중간 쯔음에 제작된 '''좀비시티 외전작'''이다. 스타게이트의 유닛을 가스와 미네랄로 뽑으며 보조 스킬을 쓸 수가 있다. 섬에 있는 좀비를 말살하기 위해 드골 대위가 공병, 플레이어와 함께 오벨리스 중령의 막사에 도착, 오벨리스는 폭탄을 주며 드골 대위를 비웃으면서 폭탄을 설치하라 명령, 드골 대위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도시 광장에 폭약을 설치하려한다. 그러나 폭탄은 불량이었고 이에 드골 대위는 오벨리스 중령에게 이것을 따지며 화를 내지만 중령은 오히려 자기 부하들 탓이라고 돌리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발뺌한다. 설상가상으로 광장의 불량 폭약의 굉음으로 인해 수만마리의 좀비가 몰려오자, 중령은 나만 살면 된다면서 호탕하게 웃으며 전용 헬기를 제외한 나머지 헬기를 파괴하고 도망간다. 이에 드골은 매우 분해하면서도, 남은 군사들을 지휘하여 좀비 막기에 성공하고 헬기를 고치기 시작, 탈출에 성공한다.
원래 1g 이외에도 2g 3g 등등 시리즈별로 있었지만 1g를 제외하고 맵이 다날라갔다고한다..
데몬시티 1,2
좀비시티 이후에 제작자가 만든 또다른맵이다.
시티오브이블 1
좀비시티의 후속작이며, 1편이후로 제작을 중단했다.
  • 좀비 시티 2 : 풀 하우스
  • 좀비 시티 2 : 더 하우스
  • 좀비 시티 2 : 본부
인기있었던 2를 개조했다. 더 하우스는 지원군이라는, 갈색쪽이 변경되어있으며, 풀 하우스는 하양색 컴퓨터가 사람으로 변경, 본부는 모든게 다 사람이 조종.
  • 좀비 시티 8
이즈마가 죽고 난 후 그 피를 먹은 대통령의 개가 좀비가 되었다는 내용. 그런데 한글 텍스트가 '''꼭 번역기 돌린듯이 이상하다.''' 게임 자체도 엔딩이 없는것을 보아하니 미완성작. 사실 이 맵은 2005년 때 외국 맵인 Zombie Adventure라는 맵을 무단수정한 것.

3. 사칭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블로그아카이브 참고.
요약하면 구시절때 얼터가 쓰던 닉네임은 master_vv였다. 그런데 해당 닉네임으로 접속을 안 한지 오래 되어 2007년에 삭제되자 귀신같이 사칭범이 등장해서 해당 아이디를 버리고 원 제작자가 다른 닉네임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UELTER(얼터).
참고로 그 당시의 사칭범[14]이 닉네임을 가로채고 제작자 행세를 하면서 맵을 무단 수정을 한 것인데 이때 무단 수정을 한 것도 자신이 아닌 지인에게 맡겨서 했다고 한다. 원 제작자인 얼터도 많이 힘들어했다고 한다. 이후 2011년이 되면 사칭범에게 원 제작자가 경고를 했는데 UELTER(얼터) 아이디도 사칭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2년 이후에는 잠잠하겠거니 했는데 사칭범은 놀랍게도 2017년에도 사칭했다는 기록이 남아있고 게다가 이 문서도 해당 사칭범이 반달을 가했다. 거의 초딩 수준의 생각과 일기장을 문서에 휘갈기며 문서 사유화까지 주장한 이 사칭범은 2017년 1월에 제작자인 얼터가 추가적으로 아이피를 확인을 하였던 결과 좀비 시티 시리즈 항목과 왕의 기사 시리즈 항목에 나타나서 수정과 반달 행각을 벌인 사람이 사칭범임이 드러나며 영구 정지를 당했다.

4. 관련 문서



[1] 3까지는 6명이었지만 4부터는 5명.[2] Fish서버에서 활동하는 아이디이다. 그전의 이름은 후술.[3] 리메이크의 주인공 자체는 과묵한 주인공형인듯하다. 복장이 마치 페인트칠한 색 같다면서 특정 인물이 신기해하는 부분도 있다.[4] 건트랩, 스카웃, 디바우링 원이 등장한다. 건트랩의 경우 마을 회관쪽에서 서플을 부수며 좀 멋지게 등장하고, 스카웃은 뮤탈의 상위호환, 디바우링 원은 거의 중간보스 급으로 강력하다.[5] 전편의 건트랩마냥 서플을 부수며 등장한다. 건트랩보다 데미지, 체력이 강해서 사실상 상위호환. 다만 4편은 건트랩이 아군 유닛이라 건트랩은 등장하지 않는다.[6] 이 때부터 이즈마는 주인공을 "작은 친구"라고 부르며, 마치 이런 좀비 사태를 수없이 겪어봤다는 행동력과 뛰어난 전투력을 탐낸다고 한다. 10분이 넘는다면 이즈마가 주인공을 좀비로 만들며, 같이 영원히 이 썩어빠진 세상을 구하자는 대사를 한다.[7] 인게임에서도 체력과 공격력이 기존보다 더 적어졌다.[8] 더블 샷, 트리플 샷, 회피, 아드레날린. 없으면 곤란한 스킬들이다.[9] 포토 캐논, 그리드 좀비, 드론, 디파일러 같은 중간 보스들.[10] 체력이 1050이다. 브루들링의 '''11배.'''[11] 원작 기준으로는 일단 전차가 폭파 당하고 페리언 중령의 기지로 전진하면서 위의 기관총으로 무장된 진지가 있고, 근처에 레버가 있는데 레버부터 일단 작동시키자. 그러면 위의 격납고가 개방이 되는데 대파 상태(체력이 조금 남은) 전차가 1대 있다. 즉 한 명이 선착순으로 탑승이 가능하다. 그리고 재밌는 사실은 주변에 있는 1회용 의료킷이나 이후 페리언 중령 기지에 있는 아카데미로 가면 개피에서 다시 풀피로 변한다. 게다가 좀비를 깔아뭉갠다는 설정인지 좀비 근처로 전차가 가면 공중유닛(뮤탈 등)도 처리가 가능하다.[12] 좀비들의 공격을 막을때 4시방향 쪽에 있는 레버를 찾아서 빨리 작동시키자. 기관총 진지가 작동돼서 열세인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 안그래도 지상유닛 많이 와서 기관총 진지 작동은 필수.[13] 안 울리는 버전도 있다.[14] 이 사칭범도 대단하다. 좀비시티 4의 bgm이 웨스트우드 사가 만든 녹스의 bgm이라는 것 까지 알고있으며 좀비시티 1의 수많은 짝퉁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