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자(킹덤)

 


하라 야스히사만화 킹덤의 등장인물.
'''공식능력치'''
'''시기'''
'''무력'''
'''지휘력'''
'''지력'''
'''정치'''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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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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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저돌 맹장형이다. 그래도 검술에 대해서는 빠르고 강하고 뛰어나다고 표기되어있다.
진나라 좌승상 갈씨의 측근인 사씨의 부하장수.
장신에 눈이 크고 음침하게 생긴 남성으로 작중 부하의 언급에 의하면 자신의 옷을 조금이라도 더럽히면 죽이는 등 결벽증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무력이 뛰어나 갈 승상이 여불위와 대립하며 세력을 형성하여 싸울 때 암약하여 양측의 유력자들을 암살하였다고 한다.
일행이 본대에서 빠져나와 몰래 황궁에 침입하는 것을 가로막는데 칼을 두 번 휘두르는 것으로 산족 두 명을 죽여버려 단숨에 분위기를 압도하고 이에 나서는 신과 싸운다.
이후 신을 계속 열세로 몰며 싸우다가 가세하는 에게 중상을 입혀 순간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한다. 그리고 계속 신과 싸우며 압도하나, 벽에게 베여 속도가 느려졌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쓰러져도 계속 일어나는 신에게 결국 죽게 된다.
영화판에서는 사카구치 타쿠가 연기하였다. 설정이 바뀌어서 원래 우수한 장군이었지만, 잔혹한 행위들로 인해 해임당해 사병으로 고용된 것으로 나온다. 또한 중간보스 포지션이었던 원작과 달리 란카이와 역할이 바뀌어 최종보스 위치에서 왕궁에서 신과 싸우게 된다. 무력도 이에 걸맞게 버프를 먹어서, 비록 란카이와 싸우며 부상을 입었다지만 바지오와 타지후를 동시에 상대해 순식간에 쓰러뜨릴 정도. 그러나 원작처럼 벽에게 상처를 입었고, 이후 벽이 쓰러지자 분노한 신에게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