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 {{{#ffffff Embassy o te Republic of Korea ki Aotearoa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to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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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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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3863><colcolor=white> '''소재지'''
| [image] 11th Floor, Harbour Tower, 2 Hunter Street, Wellington 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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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image]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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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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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기관'''
| [image]대한민국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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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 월 ~ 금 : 09:00 ~ 17:00, 점심시간 : 12:00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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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업무시간'''
| 월 ~ 금 : 09:00 ~ 16:30 , 점심시간 : 12:00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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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64 9 379 0818 (긴급) +64 27 646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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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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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 설치된 대한민국의 외교공관이다.
통가,
사모아,
쿡 제도 대사관을 겸임하며
니우에를 관할한다.
2. 역사
1962년 3월 수교가 이루어지고 나서 주 호주 대사관이 뉴질랜드 대사관을 겸임하다가
1971년 대사관이 웰링턴에 개설되어 박영 대사대리가 부임했다.
1974년 강춘희 초대 대사가 부임했으며 주 통가 대사관과 주 사모아 대사관을 겸임하게 된다.
1995년 9월, 대외비 외교문서 변조 혐의를 받던 행정관 최승진에 대해 뉴질랜드 정부가 난민 심사를 진행하자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한 적이 있다.
2013년에 뉴질랜드의 자치 정부인
쿡 제도와 수교함에 따라 주 쿡 제도 대사관까지 이관받아 지금에 이른다.
2020년 6월 이상진 18대 대사가 부임했으며 7월 1일에 뉴질랜드 총독
[1] 뉴질랜드 총독은 뉴질랜드 국왕 엘리자베스 2세를 대리한다.
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3. 업무
33000명에 달하는 뉴질랜드 교민들을 보호하며 양자 관계 발전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와 동시에 현지에 한국 문화 홍보, 전파의 역할을 맡는다. 영사 업무도 관할한다.
통가, 사모아, 쿡 제도와의 외교를 담당하며 미수교국인 니우에와의 교역도 맡는다.
4. 분관
공관명
| 분관장
| 연락처
| 관할지역
| 주소
| 홈페이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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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오클랜드 대한민국 분관
| 홍배관
| +64 9 379 0818 (긴급) +64 27 6460404
| 기스본, 노스랜드, 베이오브플랜티, 오클랜드, 와이카토
| Level 12, Tower 1, 205 Queen Street, Auckland Centr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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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예 영사
지역
| 명예영사
| 연락처
| 관할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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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 Phil Tappenden
| +64 3 348 7718
| 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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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 Jerry Brunt
| +68 530 627
| 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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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 Tevita Puloka
| +67 6 880 0300
| 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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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건사고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현지인 남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 한국 대사관 성추행 의혹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