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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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먹는 애다.
임재원 만화 짱의 등장인물.
체구와 걸맞게 인천연합 조경선과 같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 랭크는 조경선과 같은 A+. 평소에는 정동주[1]와 잘 어울리나 싸울때는 주로 주석과 콤비를 짠다. 주석과 힘을 합칠때는 테리를 가볍게 제압할수 있을정도로 강력해진다. 먹을것을 '''매우 좋아해서''' 전국 맛집을 돌아다니는게 취미.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이종수의 태도에 빡쳐 그의 면상에 컵을 집어던져 버리기도 했다.[2] 이 때문에 이종수에게 원한을 사 사신 주희원에게 제일 먼저 리타이어 당했다.[3]
300만원을 김민규에게 몰아주자는 주장에 반대한 쪽이다. 찬성한 쪽은 주석과 정동주.
음식먹는 애다.
임재원 만화 짱의 등장인물.
체구와 걸맞게 인천연합 조경선과 같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 랭크는 조경선과 같은 A+. 평소에는 정동주[1]와 잘 어울리나 싸울때는 주로 주석과 콤비를 짠다. 주석과 힘을 합칠때는 테리를 가볍게 제압할수 있을정도로 강력해진다. 먹을것을 '''매우 좋아해서''' 전국 맛집을 돌아다니는게 취미.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이종수의 태도에 빡쳐 그의 면상에 컵을 집어던져 버리기도 했다.[2] 이 때문에 이종수에게 원한을 사 사신 주희원에게 제일 먼저 리타이어 당했다.[3]
300만원을 김민규에게 몰아주자는 주장에 반대한 쪽이다. 찬성한 쪽은 주석과 정동주.
[1] 첫 등장은 정동주와 함께 나왔는데 정동주는 전화하고 있었고 주원희는 평범한 아저씨에게 맛집에 대해 묻고 음식을 강제로 권했다. 패션에 관심이 많아 패션 잡지를 끼고 사는 정동주와 달리 패션에는 관심이 없다. 그런데 정동주도 먹는건 별로 안 좋아한다.[2] 중간에 박승영이 괜찮은 제안같다고 말을 걸자 아닥시키고 칠악야차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힌다. '''아무리 우리가 명예도 없는 양아치 집단이라지만 이건 아니다. 이번 인천 원정은 우리가 실수했고 돈이면 뭐든 된다는 인간한테 그 개가 되어준 꼴이다.'''[3] 다른 멤버들은 구종성을 기습했던 김대섭 일행이 그랬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