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ORβIT)
1. 개요
한일혼혈 재일교포 출신. 일본에서 활동하는 보이그룹 ORβIT의 멤버이다. 프로듀스 X 101와 PRODUCE 101 JAPAN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2. 활동
2.1. 프로듀스 X 101
2.2. PRODUCE 101 JAPAN
3. 여담
- 일본 특별영주권[5] 을 가진 재일교포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영구 거주가 가능하다. 또한 재일교포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에 해당되어 일본 영주권을 가진 상태에서 일본에 계속 거주한다면 한국의 병역의무가 부여되지 않는다.
- 특이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공항에서 모두 내국인 줄에 서는 것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한국 국적이기 때문에 당연히 내국인 줄에 서고, 일본에서도 영주권자이기 때문에 내국인 줄에 선다.[6]
- 예전에 지하 아이돌로 활동했다. 다만 활동한 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다.
- 본인뿐만 아니라 형도 연예계 활동 중이다. 형인 우에하라 이치카는 k-boys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 우에하라 준의 둘째 형인 우에하라 이치카의 인스타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연예기획사에서 오퍼가 들어왔고 음악활동도 계속할 것이라고 한다.
- PRODUCE 101 JAPAN의 파생그룹 ORβIT의 네 번째 멤버로 공개되었다. #
- 승부욕이 굉장하다. 겉으로는 표현 안하지만 알게 모르게 계속 승부욕을 불태우고 안되면 카메라가 돌든 안 돌든 무작정 연습한다.
- 프듀 재팬 당시 한,일 스탭 모두가 대단한 아이라고 말한 연습생 중 한 명. 다만 연습량에 비해 실력이 크게 성장하지 못해서 모두가 안타까워하기도 했다만, 역시 노력이 결실을 맺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