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우크라이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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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크라이나'''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현대 이전
2.2. 현대
3. 문화 교류
4. 관련 문서


1. 개요


중국우크라이나의 외교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



2.1. 현대 이전


근세 말, 근세 초기에 사실상 직접적으로 접촉한 편인데, 루스 차르국(제정 러시아의 전신)이 시베리아를 정복, 개척하여 시베리아를 넘어 청나라와 접촉한 이후 마찰을 빚게 된다. 당시 우크라이나인들은 루스 차르국의 지배를 받았기에 러시아인들과 함께 몇몇 우크라이나인들과 코사크 기병들도 참전했으며, 이 때 러시아인들과 소수의 우크라이나인들도 포로로 붙잡혔다. 그 외 네르친스크 조약으로 국경을 정했고 국경에서 청으로 넘어오는 러시아인들과 우크라이나인들도 있었다. 다만 이들 중에 러시아화된 사람들도 적지 않았고 이들은 러시아인과 함께 중국에 동화되어 '아라사족'이라고 불렸다. 이는 제정 러시아, 소련 때도 마찬가지였다.

2.2. 현대


본격적 관계는 1992년, 소련 해체 이후 우크라이나가 독립된 이후이다. 1992년에는 중국과 수교를 맺었다.
현대에는 여러 문화적 교류, 왕래는 활발한 편이고 유학생들도 서로 오고 간다. 키예프베이징은 자매 도시이기도 하다. 다만 정치적으로는 중국은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가졌고 우크라이나는 친서방을 걷기에 정치적으로서는 동시에 거리를 두는 편이다. 다만 중국에서도 반러 감정이 있다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만 서로 동의를 하는 경우도 있다.
중국이 우크라이나에 핵우산을 제공해주기로 합의했다.#

3. 문화 교류


중국과 우크라이나는 공식 수교를 하면서 문화 교류도 일부 있다. 전술했다시피 우크라이나도 중국과 교류가 있는 편이다. 우크라이나에서도 중국어를 배우는 경우가 있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