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괴수 모그루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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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코스모스 6화에 첫등장한 괴수.
두더지와 돌고래와 가다랑어를 합친 듯한 디자인의 괴수. 원래는 얌전하고 잠이 많지만 지하철 공사때 나온 전자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게되어 땅을파며 날뛰었다. 땅을 팔 때마다 진도 8 정도의 대지진이 벌어져 큰 피해가 나온다.
땅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습성 때문에 고민하던 중 어부의 아들인 도이가키 코지가 모그라돈의 긴 꼬리를 낚아서 끌어올리는 낚시 작전을 제안해 땅으로 뽑아냈고 울트라맨 코스모스가 얌전하게 진정시켰다.
기본 4족보행이지만 2족 보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때 자신의 배에 그려져있는 빙글빙글한 그림을 상대에게 보여 상대를 현기증에 빠뜨릴 수 있다.
사건 후에 EYES에게 보호받고 카부라야 섬의 괴수보호 센터로 보내졌으며 우호거조 리도리아스,전격괴수 볼길스와 특히 친하게 지낸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귀여워서 인기가 높은 것 같다. 리도리아스,볼길스와 함께 최종화에서는 카오스 헤더를 설득하는 역할로 나온다.
이후에 리도리아스,볼길스와 함께 네오 유토피아 계획에 따라 유성 쥬란으로 이주했다. 울트라맨 사가에서는 유성 쥬란에서 여러마리가 사는 것이 나온다.
준 레귤러였고 생김새도 특이해서 인기가 많다.
울트라맨 코스모스 6화에 첫등장한 괴수.
두더지와 돌고래와 가다랑어를 합친 듯한 디자인의 괴수. 원래는 얌전하고 잠이 많지만 지하철 공사때 나온 전자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게되어 땅을파며 날뛰었다. 땅을 팔 때마다 진도 8 정도의 대지진이 벌어져 큰 피해가 나온다.
땅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습성 때문에 고민하던 중 어부의 아들인 도이가키 코지가 모그라돈의 긴 꼬리를 낚아서 끌어올리는 낚시 작전을 제안해 땅으로 뽑아냈고 울트라맨 코스모스가 얌전하게 진정시켰다.
기본 4족보행이지만 2족 보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때 자신의 배에 그려져있는 빙글빙글한 그림을 상대에게 보여 상대를 현기증에 빠뜨릴 수 있다.
사건 후에 EYES에게 보호받고 카부라야 섬의 괴수보호 센터로 보내졌으며 우호거조 리도리아스,전격괴수 볼길스와 특히 친하게 지낸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귀여워서 인기가 높은 것 같다. 리도리아스,볼길스와 함께 최종화에서는 카오스 헤더를 설득하는 역할로 나온다.
이후에 리도리아스,볼길스와 함께 네오 유토피아 계획에 따라 유성 쥬란으로 이주했다. 울트라맨 사가에서는 유성 쥬란에서 여러마리가 사는 것이 나온다.
준 레귤러였고 생김새도 특이해서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