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준(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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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C 다이노스 소속의 내야수였다가 어느새 NC 다이노스 프런트에 입사, 사원으로 재직중이다.
부산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주전 내야수로 활약하였지만, KBO 리그의 지명을 받지 못한 후, 2009년에 신고선수로 LG에 입단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소리 없이 방출처리 되었으며, 군 문제를 해결한 후, 2013년에 NC 다이노스의 신고선수로 입단해 활동하고 있지만, 일찌감치 은퇴하여 프런트로 내정되었기에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중이다.링크
현재는 NC 다이노스의 1군 매니저를 맡고 있다. 2021 시즌부터 홍보팀으로 옮길 예정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차화준과는 한자까지 같은 동명이인.
2020시즌 엔시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 이후 숨은 공신중 하나로 한 유튜브에서 인터뷰를 하였다. 인터뷰 영상
한국시리즈에서 NC가 우승하고 집행검 세레머니를 할때 양의지와 선수들에게 세레머니를 알려주고 유도하는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