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 영단어 'Front'의 사전적 의미로는 '사물의 앞면', 호텔 로비에 위치한 '계산대', (대기과학에서) 기단과 기단이 만나는 '전선(前線)'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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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이라는 이론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혁신을 가져온 빌리 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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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정재공 단장에게 일침을 놓는 기아 팬들

선박 회사(프런트)는 훌륭한 선장(감독)을 임명하고 선장을 도와 항해를 책임질 항해사와 갑판장(코치진) 등의 숙련된 전문가들을 잘 모집해야 한다. 이때 가능하면 선장과 호흡이 잘 맞는 전문가들을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인사의 최종 결정은 역시 회사 경영자(단장)가 내려야 한다. 왜냐하면, 선장은 어디까지 한시적인 자리지만, 선박 회사는 그 수명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최종준LG 트윈스, 대구 FC 단장.[1]

유능한 단장 혹은 유능한 운영팀장이나 본부장만 있어도 팀 색깔이 달라진다.

이용철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1. 소개
2. 미국의 프런트
3. 유럽의 프런트
4. 한국의 프런트


1. 소개


'''Front Office''', 스포츠 구단의 운영조직.
스포츠팀을 이끄는 조직을 뜻하는 단어. 한국에선 흔히 "프런트"라고 불린다. 프로스포츠 뿐 아니라 모든 스포츠팀에서 구단운영을 담당하는 직무 체계, 혹은 직무 담당자들을 프런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들을 총괄하는 사람이 바로 단장(General Manager)이며 미국 프로스포츠에선 이들의 힘이 매우 막강하다. "단장 이기는 감독은 없다"라고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한편. 또한, 사람에 따라 구단의 사장과 구단주 또한 프런트의 개념에 포함 시키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구단주를 별개의 개념으로 따로 두고, 사장과 단장만을 엮어서 이들을 프런트라 칭하기도 한다.
단장과 프런트는 구단 운영, 회계, 구장 계약 및 운영, 마케팅 및 판촉, 트레이너, 홍보, 판촉등 경기 외 모든 업무를 담당한다. 간단히 말해 스포츠를 전쟁으로 비유한다면, '''구단주는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이 되고, 선수들은 직접 전투를 체험하는 전사가 되며, 프런트는 전쟁에 승리하기 위한 작전을 짜는 전략가 역할을 맡는다. 그리고 그 전략을 기반으로 실제 전투를 지휘하는 전술가의 역할이 감독이다.''' "전투에서 이기는 것과 전쟁에서 이기는 것 중 어느 것이 중요한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답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2. 미국의 프런트


미국 프로 스포츠에서의 프런트의 역할은 매우 크다. 특히나 이들을 이끄는 단장은 구단의 운영과 영입, 선수육성 뿐 아니라 심지어 라인업에까지 영향을 행사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구단 성적에 대한 책임을 사장과 같이 물어 경질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메이저리그 야구의 경우 종목의 특성상 감독의 전략보다는 선수구성이 시즌 성적에 훨씬 영향이 크기 때문에, 선수구성의 권한을 쥐고 있는 단장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일반적으로 일년 162경기를 치르는 메이저리그에서 감독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경기는 5경기 내외로 본다. 즉 "야구는 선수가 한다"는 게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메이저리그의 결론이다. 이 때문에 야구 감독은 "매니저(Manager)"라 불리며 철저하게 선수단 관리와 현장 경기 운영에만 전념한다. 야구를 제외하고 감독의 전략전술이 중요한 NBA, NHL, NFL 등 기타 북미 스포츠에선 헤드코치(Head Coach)라고 부르며 야구 매니저보다 영향력이 훨씬 강하다. 한국에선 야구의 매니저와 다른 종목의 헤드코치를 모두 감독으로 번역하면서 종목의 특성이 무시되어버렸다.
단장의 경우엔 기본적으로 머리를 굴리는 직업이기 때문에 MBA 등 경영학을 전공한 아이비리그 출신 고학력자가 많으며, 오히려 빌리 빈같은 선수 출신 단장은 거의 극소수라고 볼 수 있다. 당연하게도 과거엔 야구인 출신 단장들이 많았지만 2000년대 중반이후 앤드류 프리드먼, 존 대니얼스 같은 젊은 경영학 전공자들이 단장으로 임명되고 또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면서 MBA 출신들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구단을 직장 선택의 새로운 옵션으로 여기는 풍토가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구단의 프런트는 역할이 나누어져 있는 편이다.
  • 구단주(Sponsor): 물주. 구단에 들어가는 거의 모든 돈은 구단주 주머니에서 나온다. 당연히 구단의 운영에 관한 전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런 관계로 구단주의 영향력이 강할 경우 팀의 색채가 구단주 취향인 경우도 있는 편.[2]구단주가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컨소시엄의 의장을 구단주로 부를 때가 많다. 이 경우는 컨소시엄 구성원들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단독 구단주일 경우엔 물론 그런 거 없다.[3]
  • 사장/CEO: 거대한 구단은 스포츠 사업[4]을 하는 하나의 회사에 가깝다. 당연히 회사의 사업을 관리하는 CEO/사장이 존재한다. 구단의 사장은 구단의 경영자로서 대표권을 가진다. 구단의 살림살이를 맡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구단 경영진이 컨소시엄이거나 혹은 사업에 재능이 있는 경우 구단이 겸임하기도 한다. 2010년대 중반들어서는 메이저리그에서는 단장으로 오랜 시간 커리어를 쌓아온 사람이 늘어나며 부사장을 겸임하거나 편성 담당 사장으로 승진하여 기존의 단장이 하던 역할을 하고 단장이 기존 단장 보좌나 부단장이 하던 일을 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빌리 빈, 브라이언 세이빈, 켄 윌리엄스처럼 내부 승진을 하거나 테오 엡스타인, 앤드류 프리드먼처럼 외부에서 스카우트 되어 오면서 승진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런 운영이 익숙하지 않은 팀에서는 과도기적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일례로 201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사장인 마크 샤파이로와 단장인 알렉스 안토풀로스의 갈등으로 결국 2015년을 위닝 시즌으로 이끈 알렉스 안토풀로스가 사임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 단장(General Manager): 선수의 장. 선수 영입, 방출, 트레이드, 드래프트 등을 총괄한다. 일명 GM. 메이저리그의 프런트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으로 선수단의 구성과 현장 운영의 총책임자를 맡고 있다. 그야말로 팀의 명운을 좌우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직책 중 하나이다. 선수를 회사(구단) 간에 거래하는 상품이라 치면, 회사(구단)는 당연히 그 상품(선수)의 시세를 꿰뚫어 적절한 시세에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과거에는 선수 출신 단장이 많았으나, 2000년대 세이버 시대 이후에는 야구와 관계없는 상경계 엘리트 출신들이 많이 담당한다.
  • CFO: 재무담당 최고책임자로 팀의 경제적인 문제를 총괄하는 직책이다. 과거에는 사장이 맡아서 하는 일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 야구계에서도 CEO와 CFO가 분리되어 가는 추세이다.
  • 고문(Special Advisor): 기본적으로 명예직에 가까우나 중역 회의에 참가하는 경우도 있는 등 말그대로 팀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위치이며, 그렇기 때문에 팀 출신의 원로나 오랜 커리어를 가진 프런트, 팀 관계자들이 맡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LA 다저스토미 라소다같은 원로 감독이 고문으로 재직중이다.
위 직책들이 임원이라면 그 임원들이 담당하는 파트 또한 있는 법.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나뉜다.
  • 운영 및 편성: 타 팀 선수, 마이너리그 선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지명할 아마추어 선수들을 관리하며, 팀 내의 선수의 실력 향상, 팀의 경기장 이동 및 숙박 관리 등도 함께 관리한다. 그야말로 팀의 핵심 부서. 아래의 파트로 나뉜다.
    • 선수 관리 및 지원: 선수의 계약, 트레이드 등을 담당한다.
    • 스카우팅: 아마추어 팀, 프로 팀, 인터내셔널 팀의 스카우팅을 담당한다.
    • 팜 관리: 마이너리그 팀들을 담당하며, 팜에서 성장하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관리한다. 2000년대 이후 상당히 각광받고 있는 부서이며, 우수한 팜 디렉터 출신은 단장 후보로 자주 이름을 올리곤 한다.
    • 원정 지원: 원정 경기에서 상대 구장의 클럽 하우스 이용 및 선수의 숙박 등에 지장이 없도록 도우며, 홈 경기에서는 원정 온 팀을 관리 지원해주는 역할을 한다.
  • 재무: 경제적 살림살이를 책임짐.
  • 방송: 구장 내 방송 및 전광판 운용을 관리한다. 방송국의 방송 지원도 보통 겸한다.
  • 홍보: 팀 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스폰서십 등을 관장한다. 또한 미디어 홍보나 팀 소식 홍보, 선수 인터뷰 및 미디어 출연 사항 조율, 구단 홍보 자료 제작 등 대외적인 부분을 총괄하는 부서. 최근에는 웹 홍보의 비중이 늘어나며 인터넷,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팀이 세분화되고 확대되는 추세다.
  • 협찬: 스폰서를 협찬 받는 부서. 메이저리그 구단에는 모기업이 없기 때문에 팀의 스폰서를 통해 운영비를 충당하는 경우가 많다.
  • 구장 관리: 구장을 정돈하고 관리한다.
  • 법률: 팀의 법률적 문제를 관리한다.
  • 기술: 일반 기술과 정보 기술로 나뉜다. 일반 기술은 말그대로 팀 제반적인 하드웨어를 담당하고 있으며, 정보 기술은 다양한 정보를 IT를 통해 가공하여 팀에서 활용하고 있다.
  • 지역 관계: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부서이다. 한국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지역 밀착적 마케팅을 위해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나름 중요하게 취급되는 듯.
  • 의료: 말 그대로 선수들 부상을 관리하는 곳으로 단순히 치료뿐만 아니라 준비운동이나 웨이트 등 선수 몸 관리에 관여한다. 부상 관리가 2010년대 중반 이후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라 점점 확대되어가는 중.
  • 세일즈: 팀 상품 판매, VIP 관리, 시즌권 판매, 티켓 판매가 조정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외에도 구단 사정에 따라 다양한 분야가 존재한다.
유명한 인물로는 현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단장으로 언급되는 브랜치 리키머니볼로 유명한 빌리 빈, 메이저리그 최고의 빅마켓 단장으로 평가 받았던 팻 길릭, 그 외에 브라이언 캐시먼, 테오 엡스타인, 앤드류 프리드먼 등이 유명하다.

3. 유럽의 프런트


유럽에서는 대체로 지역 유지들이 지분을 나눠 가지며 회장을 뽑았으나, 2000년대 들어 외국 자본이 구단을 인수하면서 구단주를 따로 두기도 한다. 구성은 다음과 같다.
  • 구단주
  • 회장
  • 사장
  • 단장 (football director)
  • 기술이사
  • 스카우터
  • 비서

4. 한국의 프런트


'''김현태 아나운서''': 사실 우리가 야구를 보게 되면 단장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대표이사(사장)가 어떤 일을 하는 분인지는 많은 시청자분들이 궁금해 하세요.

'''이태일 NC 다이노스 前 대표이사''': 단장은 팀의 감독과 함께 KBO 리그 다른 구단들과의 경쟁을 하는 자리이고, 대표이사는 리그에서 다른 구단들하고 협력해서 동반자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그런 판단을 하는 자리. 뭐 그렇게 보면 쉽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프런트는 미국과는 조금 다른편이다. 한국의 프런트는 경기내 개입을 최소화 하고 선수단의 모든 부분을 감독에게 위임하는 편이다. 선수 기용, 선수 육성도 감독들이 담당해야 되는 일이다.
하지만 한국 스포츠단은 프런트, 특히 단장의 경우엔 주로 모기업의 고위층이나 구단주의 의중이 개입되어 있어 대부분의 단장들은 낙하산 인사나 커리어에 한줄 채우려는 의도로 채워지는 경우가 있어서 상당히 트러블이 많이 일어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삐걱대는 구단이 매년 프런트와의 갈등이 기사화 되는 모구단이 있다.[5]
이것보다 큰 문제는 프런트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의 프런트가 경기에 개입한다고 하는데, 팀이 갈리면 프런트도 같이 갈리는 식으로 그런 행동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지고 있다. 이에 반해 한국의 프런트는 개입은 해도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감독의 경질이나 선정에서도 서로의 이익에 따른 입김이 작용해 팬들의 원망을 사기도하며 심지어는 구단 고위관계자가 경기에 개입하는 것을 도와주기도 한다.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엔 구단 고위 관계자가 직접 선수기용에 개입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19화에서 롯데 구단 고위층의 경기 개입과 선발 라인업, 투수 교체 개입에 대한 내용이 좀더 자세하게 나온다.[6] 고위 관계자가 구단 단장에게 이런 내용을 전달하면 단장이 곧장 감독에게 요구를 하는 경우인데, 이러한 상황은 단장들이 구단주에 의해, 혹은 구단주와의 연줄로 앉은 케이스가 많아서 종종 발생하는 모습들이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 선수 출신 단장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연줄에 의해 앉은 케이스들이 줄어들고 있다. 당장 2021년 2월 현재만 봐도 두산의 김태룡 단장, KT의 이숭용 단장, LG의 차명석 단장, 키움의 고형욱 단장, KIA의 조계현 단장, 롯데의 성민규 단장, 한화의 정민철 단장 등 무려 '''10개 구단 중 7개 구단'''이나 선수 출신 단장을 두고 있다. 또한 단장은 아니지만 SK의 민경삼 사장 역시 선수 출신이다.
옛날 프런트진들은 더욱 막장이었는데 박동희의 기사에 따르면

1980년대 수도권의 모 팀 단장은 “그라운드가 저리도 넓은데 왜 담장만 넘기려는지 모르겠다”며 “타율 3할을 치려면 공간을 향해 공을 때리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골프광이었던 그 단장은 선수들에게 골프를 배우도록 권유했다. 그리고 선수들이 골프에 채 맛이 들기 전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다.[7]

지방의 모 팀 단장도 야구라면 담을 쌓던 이였다. 그러나 구단주에게 잘 보이려 무던히 애를 썼다. 그가 구단주에게 아부(?)하는 방식은 상상을 초월했다. 구단주가 좋아하는 선수를 기용하도록 감독을 압박했고, 구단주가 경기를 보러오는 날이면 선발 로테이션도 무시하고 에이스를 등판시킬 것을 요구했다.

현장의 고유권한을 침범한 대가는 컸다. 팀 성적은 곤두박질쳤고, 선수단은 좌초 위기까지 몰렸다. 이 단장은 오래지 않아 그룹을 영원히 떠나야 했다.

그나마 최근에는 야구 전문 기자 출신의 이태일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NC 다이노스, 시각디자인&브랜드 마케팅 교수 출신인 김준교를 대표이사[8]로 앉힌 kt wiz, 거지볼(...)로 유명한 이장석이 대표이사로 있는 넥센 히어로즈 등 구단 전문 경영인이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의 경우 역할 배분이 조금 특이해서, 대표이사인 이장석이 직접 선수 스카우트에 관여하고 부사장이 구단 관리를 맡는 반면, 일반적으로 구단 관리를 맡는 단장은 마케팅에 집중한다. 다만 마케팅 전문가였던 보험왕 출신의 조태룡 단장이 강원 FC로 자리를 옮기고 그 자리에 부사장이었던 남궁종환이 옮겨오면서 이런 체제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은 있다.[9]
K리그의 경우, 시민구단들의 사장 혹은 단장들이 지자체의 낙하산 인사로 편성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일들은 구단 재정의 악화나 구단의 성적 향상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더군다나 시민구단의 경우엔 광고를 물어오는 것도 단장의 일인데, 그러한 일들 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인물들이 앉아 있는 것도 태반이다. 기업구단 쪽에도 프런트에 낙하산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민구단보다는 사정이 나은 편. 포스코가 모기업인 포항 스틸러스전남 드래곤즈는 정년퇴임이 몇년 남지 않았거나 권력 싸움에서 밀려난 임원들이 사장이나 단장으로 내려오며, 프런트 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다시 본사로 승진해서 불려가는 일이 많다. 다만, 포스코의 본진인 포항 스틸러스의 경우는 시와 연고 협약을 맺을때 사장이나 단장 중 한 명은 시의 추천 인사로 채우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애매한 경우다.
그외로 상무 피닉스 야구단이나 경찰 야구단의 경우 운영주체가 따로 존재한다. 상무는 국군체육부대가, 경찰 야구단은 서울 지방 경찰청이 프런트 역할을 담당한다.

5. 목록


해당 문서 참조.

[1] 출처[2] 대표적으로 볼티모어의 타자덕후 피터 앙헬로스나 마이애미의 월시 도전과 파이어세일을 반복하는 제프리 로리아같은 구단주가 있다.[3] 여담이지만 주주가 여럿일 경우에는 그 중 하나가 구단주 대행을 맡는다. 넥센 히어로즈의 차길진 구단주 대행이 이런 케이스.[4] 티셔츠 판매, 입장권 판매 등등 인기 스포츠팀은 의외로 돈 되는 게 많다.[5] LG 트윈스의 경우엔 2000년대 초반까진 더 막장이었는데 선발 라인업을 구단 고위 관계자와 프런트에 일일이 허락을 받고 작성을 하고, 검사까지 받았다고 한다. 2019년 이후로는 과거형이다.[6] 정확히 말하면 구단주가 개입한것이지만 구단주가 선수들에게나 다른 코치진들에게 직접 컨택하는 것이 아닌 사장이나 단장을 거쳐서 의사 전달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례로 2011년 임경완이 등판할때 구단 고위 관계자가 "쟤 왜 쓰냐?"라는 한마디에 프런트에서 이를 감독에게 알리는 상황도 있었다.(...)[7] 해당 기사 이전에도 허구연 해설위원이 중계 도중에 저 단장을 언급한 적이 있다. 골키퍼 손이 안 닿는 곳으로 슛을 하라는 말과 같은 수준이다.[8] 정확히는 kt스포츠 대표이사.[9] 이후 1년만에 선수 출신으로 스카우트 팀장으로 있던 고형욱 단장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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