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버스 107
[image]
[clearfix]
1. 노선 정보
2. 개요
창원시 간선시내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구 32번이 전신이다. 당시에는 창원 시내 선형이 꽤나 괴랄했는데, 2005년 개편 직전을 기준으로 양곡동에서 남창원역을 거쳐 창원병원사거리로 오는 것까지는 현재의 노선과 동일하나 이후 창원남고 - 재료연구소 뒷길 - 경창상가 - 삼일상가 - 성산아트홀을 거쳐 도청으로 올라가 법원에서부터 사파동성아파트 - 피오르빌아파트 - 가음정종합상가 - 가음은아아파트 - 한림아파트 - 대동백화점 - 무궁화아파트 - 사파대동아파트의 편도 경로를 거쳐 도청으로 회차하는 선형이었다.[2] 현재 도로 기준으로 토월로27번길, 대정로(가음정종합상가), 창이대로690번길에 해당하는 구간, 즉 개편 이후 대체노선이 없는 독점구간이 있는 편이었다.
- 2005년 대개편 때 구 창원 시내 구간의 선형이 꽤나 단순화되었고, 번호도 107번으로 변경되었다. 당시 창원 구간 노선은 '양곡동 - 창곡삼거리 - 충혼탑 - 창원종합운동장 - 성산아트홀 - 경남도청 - 신월동주민센터 - 법원 - 사파동 - 대방동'이었다. 당시 107번의 충혼탑 - 대방동 구간은 현재의 111번 노선과 완전히 동일하다.
- 초기 보완 과정에서 현재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4. 특징
- 신촌동과 성주택지지구 주민들에게 중요한 발이 되는 노선이다. 신촌동에서는 창원과 마산 도심을 빠르게 이어주고 성주택지지구에서도 창원 도심으로 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노선. 214번도 신촌동과 성주택지지구를 지나가기는 하지만 도심은 비껴가는 단점이 있다.
- 수출자유지역과 창원공단지역을 지나면서 창원중심부로 바로 이어주기에 근로자들이 많이 이용한다. 그리고 주거지역이 많은 상남동 남양동 등지에서 신세계백화점과 어시장을 한번에 빨리 갈수있는 간선노선이다.
4.1. 노선
5. 연계 철도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