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내버스협의회
창원시내버스협의회는 경남버스운송조합에 소속되어 있는 동양교통, 대운교통, 창원버스, 마창여객, 신양여객, 마인버스, 제일교통, 대중교통, 진해여객이 소속되어 있다.
예전에는 옛 시민버스도 소속이 되어 있었으나 도산으로 인해 탈퇴 되었다.
창원시내버스협의회 회장은 동양교통 대표이사인 김외수씨가 지니고 있다. 전에는 시민버스 회장인 추한식씨가 지니고 있었다.
창원시내버스협의회 소속 업체중 동양교통, 대운교통, 창원버스, 마창여객, 신양여객, 마인버스, 제일교통, 대중교통, 진해여객은 컨소시업 업체를 설립하여 그린창원이라는 컨소시엄 업체를 설립하였다. 원래는 옛 시민버스 도산이후 신규 면허를 받기 위해 설립된 업체지만 지금은 옛 시민버스가 소유하던 충전소를 매각해서 충전소 사업을 하고 있으며 위치는 마인버스 차고지 내에 있다.
[1] 동양교통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