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여객

 



[image]
2019년 4월에 출고된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로 2014년 8월, 후술할 사고로 인해 말소되었다가 부활한 면허이다.
정식 명칭
마창여객 주식회사
대표자명
장재영
설립일
1970년 01월 02일
업종명
운수업
직원 수
180명
상장 유무
비상장
기업 규모
중소기업
1. 소개
2. 차고지
3. 면허 체계
4. 사건
5. 보유차량


1. 소개


창원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회사. 창원시내버스협의회 소속.
차고지는 마산합포구 가포동에 위치해 있다. 이 위치가 가포고등학교 바로 앞이기 때문에 이 회사 소속의 월영동/해운중/경남대학교 종점 버스는 차고지로 오고 갈 겸 해서 가포고등학교 앞까지 연장 운행을 해 준다. 차고지가 마창여객과 붙어있는 신양여객도 마찬가지로 가포고 히든 노선을 시전한다.
차량의 비중은 1990년대에는 대우차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지금 현재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의 비율이 우세하다. 그렇다고 BS106이 없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최근에 대우버스 디젤차량 2대가 나온거보면 드물지만 혼용이 될지도 모르겠다.
자동변속기는 주로 ZF를 이용한다.
마산 지역 업체 중 카운티를 보유한 두 업체 중 하나. 1000번을 고정 배차하는 업체이기 때문. 그리고 전면 LED 행선지 안내기를 모두 장착했다. 이 회사에서 카운티를 굴리는 노선은 1000번밖에 없기 때문에 후방 LED 표시기는 부착되어 있으나 표출되지 않는다.[1] 그리고 2013년 3월 마창진 최초로 NEW BS110을 출고하여 버스 동호인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했다.
그리고 2013년 10월에는 2012년도에 NEW BS106 앨리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출고한 동양교통에 이어서 마창여객도 NEW BS106 앨리슨 자동변속기를 출고하기 시작했다.
저상버스는 19대를 운용 중이며 단 5대의 대우 차량을 제외하면 모두 현대 저상이다. 또한 800번대 급행좌석 노선 투입을 위해 유니버스를 1대 출고했다.
2016년 초 신양여객으로 부터 제일교통 출신 차량 2대[2]를 인수했다. 마창여객 최초의 중형 현대버스가 투입된 사례이다.[3]
2017년 11월말에는 하이거 하이퍼스 전기버스 1대를 도입하였는데, 이 버스가 창원시 최초이자 경남 최초의 전기버스가 되었다.[4] 그리고 2018년 7월에는 현대 일렉시티 2대[5]를 도입하였다. 2018년 10월, 18년식 하이거 하이퍼스를 출고하였다.[6]
2019년 8월에는 창원시 '''최초로 하이거 하이퍼스 전기 좌석버스를 출고 했다.'''[7] 다만 다른 하이거 차량과는 반대로 내부는 고상버스 형식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1년 후 3750호도 동일 차종으로 출고되었다.
2020년 9월 대운교통, 동양교통에 이어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3대 출고했는데, 인휠모터가 빠졌다. 24일부터 1대는 간선, 1대는 27번에 고정 투입되었으나 3개월 후 일렉시티 전기버스가 운행하면서 간선노선으로 이동하였으며, 10월 1일 258번 고정 투입 차량이 추가로 운행된다.[8]

2. 차고지



3. 면허 체계


  • 경남 7137##[9]

4. 사건


2014년 8월 25일, 창원시집중 호우가 내린 가운데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경전선 창원역을 연결하는 71번 2014년형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차량[10]이 급류에 휩쓸려 운전 기사와 승객 전원이 사망 또는 실종되는 참사가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 버스 71창원 시내버스 좌초 사고 문서 참조.
2021년 2월 15일 오후 3시 54분께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2번국도 평발고개 내리막 인근 도로에서 2019년형 일렉시티 EV 전기버스[11]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 보유차량



5.1. 현재 보유차량



5.1.1. 현대자동차



5.1.2. 자일대우상용차



5.1.3. 하이거



5.2. 과거 보유차량



5.2.1. 현대자동차



5.2.2. 자일대우상용차



5.2.3. 기아자동차



[1] 이는 구형 후방 LED 노선 표시기가 표출할 수 있는 자릿수가 최대 3자리이기 때문이다. [2] 현대 글로벌900 F/L CNG 1대, BS110CN 1대[3] 이후 2018년 가을에 BS110CN이 뉴카운티로 대차되고 글로벌900은 이듬해 봄에 일렉시티 전기버스로 대차되었다.[4] 면허는 3764호며, 출고 후12월부터 약 한달 간 시범운행 후 2018년 1월 8일부터 122번에 고정으로 투입되어 운행하였으나 계속되는 신차 출고로 인한 차량이동으로 현재는 마산읍면, 지선노선에 운행중이다. 그리고 2018년 4월에 두번째로 출고된 하이퍼스 전기버스인 3735호는 108번에 운행하였으나 다른 마창 간선노선에도 운행하였는데, 이 차량 역시 신차 출고로 인한 차량이동으로 현재는 마산읍면, 지선노선에 운행중이다.[5] 면허는 각각 3725호, 3778호이다.[6] 3710호[7] 3739호이며, 폐차되기 전에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버스였다가, 폐차후 본 차량으로 면허가 부활했다.[8] 그 중에 기존 2016년식 디젤 차량중 몇대는 오산교통에 매각되었으며 최근까지 운행했던 3713호,3748호,3749호는 동춘여객에 매각되었다.[9] 3739호가 최초의 좌석버스겸 전기버스이며, 최근에 한 대를 출고 받아서 3750호도 있다.[10] 당시 면허는 3751호, 2003년 후반식 BS106 로얄시티 CNG 입석형 대차분으로 도입하였으며, 해당 사고 차량은 고령의 대가야여객에 매각되었다. 사고 이후 면허가 말소되었다가 2019년에 일렉시티 EV 면허로 부활하였다.[11] 당시 면허는 3781호, 2008년 후반식 BS090 로얄미디 F/L CNG 대차분이다.